<회사에서 회식할때 사장님의 처신?>
사장님이 회식할 때
늦게까지 우리와 같이 있어 줬다면
그래서 사장님이 인정 스럽다 라고 하는데
인정 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어쩔수 없이 갔다면
내가 덕담 한마디를 하고, 좋은 말도 한마디 하고
"즐겁게 놀고 이런 것은 조심하고 놀도록 해라!"
이러고 너는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왔는데
나의 할 일이 없다면 방에서 한숨자야 합니다.
그리고 리더는 외로움도 잘 운용할 줄 아는 것이
이것이 리더이다.
그런데 조금 외롭다고 같이 놀아 준다면
너의 외로움을 그기서 풀고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랫사람들에게 결국은 당하게 됩니다.
즉 아랫사람들이 권하는 술을 한잔 받아 먹고나면
나의 바로 아래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서
처리해야 할 것이 직접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면 감당이 안되는 것이고.
"사장님이 한곡하이소!"
이렇게 되면 똑같은 놈이 되는것이다.
똑같은 놈이 어떻게 식솔들을 이끌수 있는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18강 naya
https://youtu.be/vEdbngRvzEE?si=i4gRIeLRRH4CI7qb
#회사에서회식할때 #사장님의처신?
#유튜브 #정법강의1218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미술심리상담 #사주상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회사에서 회식할 때 사장님의 처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