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미국 대사 테러는 미국의 자업자득
먼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에 피습당한 주한 미국 대사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그러나 이 번 테러 사건이 미국의 자업자득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왜냐 하면 이 번 테러의 범인은 남한내 종북좌빨 중 한 명이고 종북좌빨 세력은 김대중 정권의 보호하에 급증했고 그 이전인 1980년대에 김대중을 살려 준 건 미국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여년 동안의 남한내 종북좌빨의 창궐에 대한 근본 책임이 미국에 있으므로 이 번 테러는 결국 미국의 자업자득인 것이다.
즉, 미국이 과거 1980년대에 김대중과 같은 민주팔이들을 비호하지 않았다면 김대중이가 대통령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므로 결국 이 번 테러의 원인 제공은 미국 스스로 한 것이 된다. 그 게 본질이다.
미국은 그 동안 남한내 사상과 이념의 대립구도를 무시하고 오로지 보편적 인권과 선거민주주의만 절대시하여 종북의 온상인 민주팔이들의 손을 들어 줬고 그 결과가 쌓이고 쌓여 이 번과 같은 테러가 일어난 것이다. 보편적 인권과 선거민주주의는 절대적인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제한되어야 국가와 국민이 생존할 수 있다.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고 남한의 각 정치인들과 사회단체에 대해 그들이 종북인지 아닌지부터 판별하고 분류하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그 게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 미국은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기보다는 반공과 안보를 외쳐야 한다.
그리고 지금 우익이 할 일은 한미동맹이 무너질까봐 전전긍긍하고만 있을 게 아니라 오히려 이상과 같은 사실을 명확하게 미국 대사와 미국 정치인들에게 각인시키는 길을 찾는 일이라고 본다. 그 게 선행되어야 진정한 한미동맹이 가능하다.
요약
1. 김대중 등 민주팔이는 종북의 온상이다.
2. 미국은 과거 80년대에 김대중을 비호해 줬고 이는 결과적으로 남한내 종북 세력을 키운 셈이다.
3. 박근혜 정권도 국민대통합이라는 미명으로 종북을 척결하지 않고 방치해 왔다. (척결하는 시늉만 냄)
4. 그 결과 이 번과 같은 테러가 일어났다.
5. 미국 정치인들과 한국의 우익은 이러한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그 게 진정한 한미동맹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서는 어차피 한미동맹은 오래 갈 수 없다. 한미동맹도 종북 척결 위에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