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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순창 강천산 계곡에 가보니
대타 추천 0 조회 310 10.08.18 08: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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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8 09:51

    첫댓글 아침녘 고운 가락과 함께 강천산의 폭포가 청량하게 다가섭니다.
    남도는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 좋아요...
    대타 님께 커피 한 잔 타 보냅니다. 날은 덥지만 보람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8.18 13:55

    역시 우드님표 커피는 맛있습니다^^! 우드님은 늘 이런 심산유곡에서 사시니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10.08.18 10:13

    부럽쏘!!!!! ㅎㅎ

  • 작성자 10.08.18 13:56

    고맙쏘!!!!! ㅎㅎㅎ

  • 10.08.18 13:32

    저도 그 계곡에 반했답니다. 비온뒤라 수량이 많아서 도 좋은데요? 제암산 백두산 보내놓고 허전해서 올렸쏘? 제암산 사진만....ㅎㅎㅎ

  • 작성자 10.08.18 14:11

    여럿이 갔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단 둘이 가다 보니 할 수 없이 제암산 사진만 여러 장 올려놨습니다. 아니, 내가 시방 왜 이래? , 이러다 맞아 죽을라... ㅎㅎㅎㅎ

  • 10.08.18 14:16

    계곡보다 , 더 멋진 ~~~~ 대타 + 제암산^^ 아름답쏘 !!!!!

  • 작성자 10.08.19 09:23

    휘 여사도 얼른 나아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녀야 할 텐데. 휘리릭^^고맙쏘!!!!

  • 10.08.18 23:58

    아무리 생각해도 대타님은 전주로 잘~가신거 같애요~~두 분의 모습이 넘~넘~아름다우세요!! 총각 처녀같다면 저를 푼수아줌씨로 보실레나~~~^^*

  • 10.08.19 02:13

    초여름에 다녀왔는데 산중에 갑자기 폭포가 화악~펼쳐지니 장관이었어요. 구장군푹포도 절경이구요.
    근데 이 폭포가 인공폭포라 해서 어리둥절했답니다. 둘 중에 어느 쪽이 인공폭포인지도 궁금하구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폭포였는디...

  • 10.08.19 10:43

    말로만 듣던 곳인데 갈 날이 있겠지요
    대타님 글 보니 기대가 더해집니다.
    폭염주의보 속에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10.08.19 14:00

    작년 가을에 가보고 홀딱 반했던 곳입니다. 맨발로 오르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름다운 풍경과 꽃보다 예쁜 두 분 반갑습니다.^^

  • 10.08.21 11:52

    늘~ 마음속에 두고 있던곳!!! 늦 여름에 꼭 한번 가리다 다짐 합니다^^& 고맙심더^^&!!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십시오^^&

  • 10.08.23 17:38

    그계곡에 나두 홀딱 반했쏘~~~~ㅋㅋ

  • 작성자 10.08.25 06:35

    그랬쏘?!~~~~~ ㅋㅋ

  • 10.08.24 17:34

    제암산 님은 백두산에서 대타님이랑 함께 못 가서인지...................
    밥도 잘 안 묵고~~
    웃도 잘 안 하고~~
    말도 잘 안 하고~~~
    눈에 총기도 엄꼬~~
    경치도 본둥 만둥~~~
    마치 오뉴월 능수버들 늘어지뎃끼 시들부들 합디다.

  • 작성자 10.08.25 06:36

    그래서 시들부들하도록 냅 뒀습디요? 안 그랬것제, 우리 참새님이. 그라고 갑장 좋다는 게 머시것오? ^^

  • 10.09.01 13:36

    오메~ 멋져요. 제암산님은 좋겠다~~ ㅎ ㅎ ㅎ 올 가을 순창 강천사로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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