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부근 경남 에 요양할 빈집이나 원룸 구합니다

[선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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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만의 방문이네요

지금 원룸에 사는 데 몸이 쇠약한 관계로 담배 냄새 나 사람 상대에 어려움이 있어

시골 조용한 곳, 텃세 없는 곳을 찾습니다

금전은 좀 여유가 있어서 나름 여유있게 살 수는 있고

인문학 , 종교 (개똥) 철학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영성은 좋다고 자부 합니다

지금 전혀 헌금을 받지 않는  ( 자칭 아닌 타칭) 대한 종교 사랑교 교주 임무를 수행중이고요

유머러스한 인생관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같이 요양할 도반이 계시면 남 녀 구분없이 서로 도우며 살고프기도 하네요

달 100 여 만원의 수입이 있기에 나이 불문 여성 친구도 건사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ㅎㅎ

미국 시민권자이며 56 년생입니다

좋은 도반 또 방1, 집 1,  구하기를 기대하며 ........     .

당근 무엇이던 답변 가능하고 전번은  010-3981-5935 입니다

아~멘~타~불~

[심바람007]

경남 양산 오지양산원동면 내포리 향토방 전세 2천 인데 포항 거주 55년생 남자 반반 부담 좀 먼데 고민중 현지 답사 망설이는중 댓글 주세요

[선비수]

조건은 좋은 것 같아요 전화로 대화 부터 해 보면 편한 접근이 되지 않을까요???

[선비수]

담배 안 피는 원룸 구했어요 모두 우울증 차 뻐리고 웃음짓는 날 되세요~~~~~~
몽나이는 딴 데 태클 걸 때 찾아보거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