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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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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추상보다 구상을 좋아하는 사람
시니 추천 3 조회 194 20.12.04 05: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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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4 06:37

    첫댓글 저도 오늘은 고민 일랑 잠시 제껴 두고 내 마음 가는대로 하루 를 보내야 겠습니다
    이글 덕분에 저도 오늘 하루마음을 비워야 겠다는 생각 들게 해주셔 감사~~~~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0.12.04 13:01

    살면서

    마음은 비우고
    장농도 비우고
    냉장고도 비우고

    너그러운 마음만 키워야 될 듯합니다.

  • 20.12.04 06:41

    해피하루~~~~^^🥰

  • 작성자 20.12.04 13:0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04 13:03

    감사합니다.

  • 20.12.04 08:15

    유럽인구의 삼분의 일이 죽었다는 흑사병 페스트.

    일년에 오백여명의 사망자.
    역병이라 하기에는. ~~ 독감정도로 느껴집니다. ~~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 1.48 퍼센트. 확진자가 되어도 삽니다. ㅋ

    방장 축하드립니다. 종종 오겠습니다. ^^

  • 작성자 20.12.04 13:04

    지도박사 우하님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새로운 자료들
    마니마니 올려주십시요.

  • 20.12.04 07:24

    넵.시니방장님~
    사랑과 용기
    믿음과 희망...
    항상 함께하셔요^&^

  • 작성자 20.12.04 13:05

    이리 축복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The same to you.

  • 20.12.04 08:14

    요사이
    코로나 시국이
    바이러스 전시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무수한 사연을 잘 헤치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기가 온 몸으로 구르는
    그림이 묘한 당김이
    있습니다..

  • 작성자 20.12.04 13:06

    단순함요.
    그림같지 않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울 손자 뒤집기하기요.

  • 20.12.04 08:18

    쎄미고전으로 독서토론 하시네요..

    어른이 된다는건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거라죠?
    좋은 책을 통해
    사고와 사유를 하며
    영혼의 어른이 되어가는.....

    끈임없는 샘물같은
    시니님 멋찌세요..정열의...

    건강과 즐거운 공간
    톡 수다방 되시길요~~~^^

  • 20.12.04 08:26

    순정님표 머찐댓글 보면서
    영혼의 어른이 되기 위해
    오늘도 톡수다방 기웃거리지만
    영혼의 어린아이를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니 우짠다요ㅠ

  • 작성자 20.12.04 13:07

    반짝이는 순정님
    이리 좋은 말씀까지 남기시고...
    감사합니다.

    제품방 방장님도 잘 하시고
    자유방의 든든한 회원으로
    잘 지키시구요.

  • 20.12.04 08:27

    오늘하루도 시니회장님
    웃음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소서ㅡㅡ

  • 작성자 20.12.04 13:07

    감사합니다.
    계절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20.12.04 09:11

    눈뜨면 할일이 있음이
    가장 행복하죠
    일찍도 일어나셔
    하루가 참 길겠어요
    체력도 활력도 다 좋으시니
    매일이 활기찹니다
    본받아야죠ㅎ

  • 20.12.04 09:28

    강마을님도
    하루가 바쁘실듯 해요.
    손주 바라만 봐도
    벌써 저녁때일걸요..
    사진 부탁드려요.
    똘망한 손주 ^^

  • 작성자 20.12.04 13:09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 톡방 들러서
    지난밤에 잇엇던 일들
    들여다보는 기쁨을 즐깁니다.

    자주자주 오셧
    좋은 이야기 마니 남겨주세요.

    아무것이나
    보고느낀점 올리시고
    댓글 달리는 것들
    보는 것도 한재미한답니다.

  • 20.12.04 09:21

    시니방장님처럼
    박진감 느껴보고 싶네요.
    쿵쾅 쿵쾅 !!

  • 20.12.04 09:24

    박진감 느껴본다고 쿵쾅 쿵쾅~ 가슴 치는
    소리는 아니겠지요 ?
    괜스리 애끚은 가슴만 멍들겠소 ~

  • 20.12.04 09:25

    ㅎㅎㅎㅎ천둥벙개 치는 줄 알았어요

  • 작성자 20.12.04 13:11

    참 요즘 흥분할 일이 없는 것이 흠입니다.
    여기 톡방 들어와 보며
    마니 즐깁니다.
    아델님이 오늘 뭐라 글을 달앗나하고요.

    천재적 부드러움과 긍정적사고입니다.
    안되는 것에 목숨걸필요 전혀없지요.

    아델님 인생에 즐거움만
    기다릴것임을 예언합니다.

  • 20.12.04 09:38

    요즘 어디 갈데도 없고
    사람도 못만나
    매일 손자한테 갑니다
    서대문구라
    왕복 2시간 공짜전철 타요 ㅎ

  • 20.12.04 09:53

    따님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 20.12.04 11:27

    @적토마 ㅎㅎㅎㅎ

  • 20.12.04 11:29


    한산한
    전철
    한시간 은
    낙원임다.
    사랑구경 삼아 ㅎ
    손자 뒤퉁수 구경도
    짱 좋아요 ㅎ

  • 작성자 20.12.04 13:12

    보고싶은 손자 볼 수 잇다는 것
    큰 기뿜입니다.

    저는 손자들이
    모두그림입니다.

  • 20.12.04 09:51

    연극을 하겠다고 학교 강당을 왔다리갔다리
    할때 일인극을 맛깔나게하던 배우 추송웅씨가
    공연을 하러 왔다. 개성있는 연기를 하길래
    우리가 "추상" 이라 불렀다.

    그때 저는 시인 구상의 작품을 음미하고
    다닐때였고...그렇게 "추상" 과 "구상" 의
    조화를 토론하며 막걸리 한잔씩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_^)

  • 작성자 20.12.04 13:13

    구상님 부인은 언니친구라
    얘기는 마니 들엇습니다.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로...

  • 20.12.04 13:16

    @시니
    아~ 그렇군요.

  • 20.12.04 10:22

    아이들은 천사지요
    봐도봐도 귀엽고
    웃을일이 없을때는
    아이를 보면
    절로웃음이 나요
    울손주도 할머니 껌딱지랍니다
    멀리 떨어져있어서
    많이 보고파요
    할머니 쿠키 만들었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해요
    아이들은
    해피 바이러스죠~ :•)

  • 작성자 20.12.04 13:13

    얼마나 행복하신지...
    손자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마니마니 예뻐해주세요.

  • 20.12.04 12:07

    정말 아기들은 뭘해도 예뻐요 .
    아들보다 손자에겐 더 너그러워지던데요 ~ㅎㅎ

    그래서 손자바보가 되나보아요.

    사진찍어서 그림으로 나타내신건지요 ?
    멋지네요.

    요즘 역병을 다룬 영화도 심심찮게 케이블에서 보여주더라고요.

    영화속에서 나오던 역병이 실제로 우리주위에 만연할 줄이야 ~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운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

  • 20.12.04 12:08

    행운가득히 드립니다.

  • 작성자 20.12.04 13:15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렷습니다.
    그림 좀 올려볼께요.
    요즘은 안그려요.
    여러해를 그렷더니 너무 마니 쌓여서요.

  • 작성자 20.12.04 13:18

    네잎크로바 찾을 때가 좋앗습니다.

    울 시골집에 크로바가 한번나면
    그 일대로 다 번집니다.
    가장 싫어하는 풀이 되엇어요.
    호미로 하나하나 다 패야한답니다.

    그 꿈과 아름다움이
    실제 사실과는 달라요.
    어디나 크로나가 나면
    그 땅을 못쓰게 됩니다.
    박멸이 어려워요.

  • 20.12.04 13:21

    오늘도 행운가득하시길요 ~^^

  • 20.12.04 13:23

    @신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04 15:58

    세상에나
    작은글씨를 안보고 지나쳤는데..
    시니방장님 작품이네요..

    정말 멋지네요..
    그림까지...
    시간이 갈수록 감취진 매력쟁이시군요.
    다시 한번
    작품 감상합니다.^^

    늘평화님 덕에 그림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4 16:26

    귀엽죠.
    순식간에 단순히 그렷는데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사진들 보면서 아이디어 얻어서요.

  • 20.12.04 18:14

    방장님의 긍정적인 삶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요즘같이 어깨쳐지는 날들속에서 더욱 더...

  • 20.12.05 00:56

    그림이 정말 재미있네요

    저는
    한가할때 우리집에 어울릴만한 그림 하나 싣고 오세요
    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품값을 싸게 받드라도
    세점 정도 싣고가서 딱 어울리는거 걸어주고 올 생각입니다
    제그림 하나로 훤해질 그집 거실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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