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이동국이 들어간게 좋은선택이였다고 생각, 2:1 지고있는 상황에서 20분 남짓남은 시간에 할수있는 플레이라곤 상대 패널티로 뻥축이였는대 이동국 들어가고 나서 공중볼거의 다따줬고 연계플레이도 매끄러웠죠, 또 이동국 들어가고 포스트로 박은다음 박지성,박주영,이청용 이 스위칭플레이로 더 혼란을 주었음, 단지 마지막 찬스를 못넣은게 걸리지만 그나마 최고의 선택이였다고생각,
다른 것 다 빼고 재능만 따졌을 때 천재성의 최고는 김병수였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극히 짧은 기간만 활약을 했기에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기는 하지만, 재능만 따졌을 때 최고의 천재성은 김병수였다고 생각하네요.. 기간등을 고려해보면 천재성은 안정환과 고종수가 다툴 듯 싶네요..
첫댓글 고종수.
이거 애매합니다~ 순 천재성만본다면 전 고종수,이관우 , 이관우선수는 청대때까지 공격수, 대전,수원시절 윙,공미,수미 앵커역활까지 다재다능함
부상만 없엇으면 고종수
안정환/고종수/윤정환
박지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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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이동국이 들어간게 좋은선택이였다고 생각, 2:1 지고있는 상황에서 20분 남짓남은 시간에 할수있는 플레이라곤 상대 패널티로 뻥축이였는대 이동국 들어가고 나서 공중볼거의 다따줬고 연계플레이도 매끄러웠죠, 또 이동국 들어가고 포스트로 박은다음 박지성,박주영,이청용 이 스위칭플레이로 더 혼란을 주었음, 단지 마지막 찬스를 못넣은게 걸리지만 그나마 최고의 선택이였다고생각,
제생각도 마찬가지 동점골이후 그냥 안정환까지 넣어서 더공격적으로 갓으면 어땟을까 생각듬
이동국은 그렇다치고, 맨 마지막 카드가 염기훈인게 아쉬울뿐. 이동국은 뭐 놓치긴했어도 기회라도 좋은거 잡았으니까요
이청용동점골넣을때 이동국쪽으로만 공띄어주니까 수비가이동국쪽으로가고운좋게 청량에거ㅋㅋ
이동국은 당연히 들어가는게 맞는 상황이었고, 맨 마지막 세번째 교체카드는 염기훈이 아니라 안정환이길 원했음...
고종수
고종수...
홍명보감독님! 그분도 공미로 뛰셨으면 장난 아니셨을거 같네요
홍명보 피를로처럼 수미로 두었어도 ㅎㄷㄷ 했을뜻, 경기조율 패스 중거리 다 수준급이였으니 ,, 당시 리베로에 홍명보를 대체할수 없었다는게 아쉬울뿐 ㅠ
그래서 98 프랑스 월드컵 앞두고, 차범근 감독이 발굴해낸 홍명보 대체 스위퍼가 장대일 이었죠 ㅎㅎ
모르겠네요 그 당시 제가 안정환 선수 플레이에 매료되어 팬이 되었으니 안느라고 합니다.
고종수
안정환 고종수
안느님을 위한 글이군요!
고종수
안정환
이천수는 천재성도 있지만 그보다도 노력으로 만들어진거죠. 프리킥도 그렇고 스피드도 그렇고
윤정환
천재성을 대체 어떻게 알지?
다른 것 다 빼고 재능만 따졌을 때 천재성의 최고는 김병수였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극히 짧은 기간만 활약을 했기에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기는 하지만, 재능만 따졌을 때 최고의 천재성은 김병수였다고 생각하네요.. 기간등을 고려해보면 천재성은 안정환과 고종수가 다툴 듯 싶네요..
걍 고종수.
이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