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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므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 : 18)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시편 115 : 16)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신명기 28 : 13)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는 기쁨이다, 평강이다, 능력이다, 예배다, 주님과의 친밀함이다.
기도한다면 캠퍼스는 부흥될 것이다. 당신이 다니는 곳, 당신이 일하는 곳에 부흥이 임할것이다.
'당신은 부흥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캠퍼스에는 미래에 의사가 되고, 교사가 되고, 음악가가 될 모든 청년들이 모여있다.
캠퍼스가 살아나야 이 나라가 산다.
청년들이 살아야 이 나라가 산다. 우리의 간증과 증언이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3가지이다.
부흥, 개혁, 혁명.
얼마전 중국에 있는 어느 캠퍼스에서 설교를 했다.(제이슨마 목사님은 중국계 미국인)
그때 300명이 들었는데 3000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성령충만함을 받았다.
004년도에는 홍콩에 부흥이 일어났는데, 청년 기독교가 4배로 성장했다.
기.도. 학생들이 기도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남자친구를 찾는다, 여자친구를 찾는다, 죄인을 찾기보다.
이혼과 낙태가 많고 우울증이 있다. 세상을 더 사랑하니까.
길을 지나가는 한국인의 눈을 보았다, 그 속은 비어있었다(empty)
그래서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찾고, 술 담배를 찾고, 다른 것을 찾아 그 빈 곳을 채우려 한다.
1.부흥 부흥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윤석전 목사님 말씀 추가 : 목숨을 바치겠다는 고백, 감정을 버리고 믿음으로 고백해야한다.
듣는, 보는 예수님이 아닌 내가 경험해야 한다. 걸레가 물에 흠뻑 젖어 건들면 물이 나오듯 예수님께 젖어있어야한다.)
이 나라에 10년동안 있을 일들이 열방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한국은 정말 중요한 나라다. 한국은 중국으로 미국보다 더 선교를 보낼것이다.
나는 부흥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한국청년들에게 부흥이 올 것이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다. 참된 부흥은 사회를 바꿔놓는다.
왜 이 나라에 교회는 많은데 사회는 변하지 않나? 우린 부흥을 원한다.
그러나 부흥에는 우리 책임이 필요하다. 죽음을 각오하라.
당신이 교회 가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교회'이다. 교회는 사회와 분리되면 안된다.
예수님은 세상에 들어가셨지만 속하시지 않았다.
2.개혁 영적인 일어남에 따라 사회가 변한다. 사회가 주님의 명을 순종한다. 나라를 재정하라.
마귀가 대학을 손에 쥐면 안된다. 교회가 손에 쥐어야 한다. 열방을 재정하라.
나라는 7가지로 형성된다. 정부, 사업, 교육, 메스컴, 예술, 종교, 가족. 나라를 재정하라.
사회가 지옥으로 가고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으로 내려오도록 해야한다.
당신은 단지 천국 가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당신 모두가 선교사다! 이 사회와 문화를 향한 선교사! '너희는 꼬리가 아니라 머리라.'
당신이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 선교사가 되어라. 그것이 사업이든, 메스컴이든, 예술이든, 메신저가 되어라
내가 아는 사람 중 '척'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 친구에게 하나님은 은행으로 나의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친구는 은행에서 돈을 왕창 빌렸다. 그리고 땅을 샀다. 그곳에 하나님의 기름을 부었다. 은행을 지었다.
그 은행에 왔던 100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치료받았다.
이 친구는 직원이 은행에 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하게 했다.
'여기 1달러요, 2달러요, 3달러요, 혹시 기도해드릴까요?'
'네,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자마자 성령님이 임하셔서 쓰러졌다, 그 사람은 구원받고 치유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회를 개혁하라고 부르셨다. 건물 벽 밖으로 나가라. 사회를 바꾸라는 부르심이다.
3. 혁명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1)
목사님이 모든 사역을 하시는 게 아니다. 여러분을 선교사로 세우려 하시는 것이다.
초대교회에 했던 대로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초대교회는 모든 사람이 성령충만했고, 그들이 교회라는 걸 알았으며 제자를 세웠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 건물은 '교회'가 아니다. 여러분이 교회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교회이다.
사람들은 교회에서만 이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월요일만 되면 잊는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주의 나라가 간다. 지옥의 문이 여러분을 어떻게 할 수 없다. 교회는 훈련받는 장소다.
생각을 바꿔라. 3가지를 말하겠다.
(1) 목사님은 어떠한 연기자가 아니다. 설교자는 쇼하는 사람, 스타가 아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군대를 사역하도록 준비시킨다. 훈련시킨다.
우린 구경하는 게 아니다. 세상 밖으로 부르심이 있다. 목사님만 치유할 수 있는게 아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
목사님만 기도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도 기도해야 한다.
(2) 성도는 관중이 아니다. 마귀는 관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군대를 두려워 한다.
군인들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군대노래를 부르고, 군대에 대해 얘기하고, 박수를 친다. 이것이 군대인가?
군사는 .싸.운.다. 여러분은 군대다
(3) 제자를 만드는 부름이 있다. 여러분이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세상을 바꿔라.
제자를 만들라. 그 제자가 제자를 만들 수 있도록.
두세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 가운데 예수님이 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능력이 있다.
두세사람만 있으면 된다, 혼자 하려고 하지 마라, 두세사람과 함께 가라.
캠퍼스는 마귀에게 속하지 않았다, 캠퍼스는 여러분에게 속했다!
'주님, 캠퍼스가 죄에 속했어요...너무 슬퍼요..너무 죄가 많아요...어떻해요' 이 기도는 능력있는 기도가 아니다
교회는 두세사람이 될 수도 있고 백명 천명이 될 수도, 십만 백만이 될 수도 있다.
여러분 일터에서 여러분이 교회다, 사회를 바꾸는 부름이 있다
제자를 만들라. 배가시킨다. 더하기보다 곱하기가 훨씬 더 세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2)
진짜 능력은 안에 있다, 더 힘쓰려 하기보다 더 지혜로워라. 중국의 80만의 기독교가 50년 후 1억 2천이 되었다.
지금 역사상 엄청난 부흥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교회 건물에 기대지 않는다. 중국엔 교회 건물이 없다. 큰 사역자도 없다.
(없어야 한단 말이 아니다) 중국에선 학생도 선교사, 정치인들도 선교사, 음악가들도 선교사이다.
한국이여 여러분이 교회다, 교회 건물도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제자를 만들라는 말이다.
일꾼이 필요하다.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불가능이 없다. 기도는 평생 하는 것이다.
나는 성령님께 집에서 기도하고, 집 밖에 나와서도 계속 동행한다. 성령님과 계속 대화한다.
지금도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있다.
할께 이 일을 할 사람을 구하라.
여러분 모두가 캠퍼스에서 기도를 시작하라. 회사에서 시작하라. 일터에서 시작하라. 기도를 시작하라.
하나님은 기도 가운데 일하신다. 캠퍼스에 기도의 집을 세우라. 매일 최소한 1시간 기도하라, 최.소.한.이다
캠퍼스에 부흥이 오길 원하는가? 회사에 부흥이 오길 원하는가?
일터에 부흥이 오길 원하는가? 사역지에 부흥이 오길 원하는가?
한국에 부흥이 오길 원하는가? 기도로 시작된다!!
한가지 예화를 말해주겠다.
3~4명이 모여 매일 하루에 1시간씩 세번, 3시간씩 5개월을 기도했다.
캠퍼스를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1달이 지나고, 3달, 5달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여학생이 기도 중 환상을 봤다. 그 학교 수학교수님의 얼굴.
옆의 친구들도 말했다. '나도 사실 수학교수님의 얼굴이 보였어.' 수학교수님은 팔이 부러진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서 기도해주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즉시 움직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순종하라. 즉.시.
교수님의 방에 문을 두드렸다. 기브스를 하고 계셨다. 교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기도해도 좋다고 했다
그 학생이 교수님에게 손을 얹자마자 교수님은 쓰러졌다.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셨다.
교수님은 쓰러지실 때 불이 보였다고 하셨으며, 부러진 팔이 뜨거웠고 확인해보니 치유받았다
그 후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그 학생들을 데리고 간증하며 기도받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10명이 넘는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 빈 평안이 그에게 머물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군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는 것을 먹고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 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눅 10 : 1-11)
집으로 가라. 집은 그리스어로 ‘오이코스’이다.
집의 뜻엔 가족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오이코스는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친구들이 모여있는 곳, 사람들이 모인 곳.
하나님은 그 문화, 그 공동체에서 나오게 하고 우리처럼 되라 하지 않으셨다. 너희가 가라!
교회로 데려오지 마란 말이 아니다. 너희가 우선 가라!!
사람들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안온대...슬퍼...문자를 10개나 보냈는데..으엉..'
교회는 와서 축제하는 곳, 찬양하는 곳이다. 가라. 예수 이름으로 가라. 안 믿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나는 하루의 75%를 안 믿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
예수님은 창녀를 만났고 세리를 만났다.
평강의 사람이 되라, 평안을 받을 만한 사람을 찾으라. 예수님을 찾을 사람을 찾으라
불을 키면 바퀴벌레는 도망가고 나방은 빛으로 모인다.
무지하게 전도하지 마라 슬기롭게 전도하라. 평강의 사람에게 전하라
평강의 사람의 특징
1. 복음을 받아들인다, 열려있다, 듣는다
2. 관계의 연결이 있다, 인맥이 연결되어있다
3. 평판이 있다.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구원의 날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다
첫댓글 늦은시간인데 깨어계시네요^^ 귀한메시지 감사합니다 자주 들여다봐야할 중요한메시지입니다
쓰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네요^^ 올린 후 말씀 넣어서 수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이슨마 목사님에게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한국에 작은 불씨들이 붙어있고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셔서 그 기름이 강과 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씨들이 그 기름으로 인해 하나가 되어 거대한 불이 되었습니다. 작은 불씨들로 인해 한국에 큰 부흥이 올것입니다. 또 설교 도중 한국에 폭발이 일어나는 환상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언하시기를 '이 땅에 더 큰 재앙이 임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국가적인 회개.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충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한것은 무었이었죠? 기도였습니다. 기도합시다!!
들어가 너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요한,야고보,안드레와 빌립,도마와 바돌로매,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셀롯인 시몬,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3-14)
좀 퍼갈게요.. ㅜㅜ
아멘!!!
아멘...아멘....이 마지막 때에 깨어 부흥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