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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 지명(해발 m) | 이정표 | GPS | 시간 | 분(누계) | 비고(km) |
1 | 유금사(약27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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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출발 11시 02분 |
2 | 칠보산(810m) | 1.8 | 2.9 | 12:05 | 63 | 등운산 3.5, 유금사 1.8 |
3 | 등운산(767m) | 3.5(5.3) | 3.4(6.3) | 13:18 | 73(136) | 점심 18분(12:17~12:35) 휴양림 2.0 |
4 | 휴양림1(약330m) | 2.0(7.3) | 2.1(8.4) | 13:58 | 40(176) | 주차장 13시 58분 |
5 | 휴양림2(약330m) | 4.6(11.9) | 4.6(13.0) | 13:56 | 58(234) | 산행도착 14시 56분 |
계 |
| 11.9 | 13 | 3시간 54분 | 234 | 58분 알바 |
◈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칠보산, 유금사, 유금사 3층석탑) :
▶칠보산(七寶山 810m, 한국의 산하 제공)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1. 칠보산은 더덕, 황기, 산삼, 돌옷, 멧돼지, 철, 구리 등 동식물과 광물질 등 7가지가 풍부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에는 칠보산을 알리는 비석이 있고, 비석 주변에는 돌탑 두 개가 쌓여있다.
2. 정상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사위를 바라보는 전망은 빼어나다. 먼저 동해의 푸른 바다와 고래불해수욕장의 흰 백사장이 색깔의 조화를 이루며 눈을 찌르고, 서북쪽으로는 맥암온천 뒷산인 백암산이 길게 남쪽으로 뻗어있다.
3. 칠보산과 등운산의 두 자락 사이에 칠보산 자연휴양림이 있고 산 정상 조금 못미쳐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되었다는 유금사가 들어앉았다. 이 절은 화재 등으로 옛 모습을 찾을 길이 없지만, 경내에는 보물 674호인 삼층석탑이 있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1994년에 완공되었으며 산막과 야영주차장 등의 시설이 있으나 깊은 산 속에 있어 너무나 한가롭다.
4. 인기명산 순위 272위/300명산(한국의 산하 300명산에서)
▶ 유금사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길 213-26
칠보산(해발 810m) 기슭에 자리 잡은 유금사는 신라 선덕여왕때 왕명에 따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조선 중기 이전까지는 대웅전, 종각, 장화부인 신령각 등을 갖추고 있었고, 승려도 수십명 기거했다. 그런데 어느날 주지가 불국사 법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도중에 절 앞 용소에서 두 마리 용이 교미하는 것을 보고 고약하게 여겼는데, 절에 도착하기도 전에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로 절이 무너졌다고 한다. 그 뒤 여러차례의 중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이 고장에서는 가장 오래된 고찰로서, 경내에는 3층석탑과 대웅전, 향로전, 산신각 등의 건물이 있다.
▶ 3층석탑(보물 제674호) : 영덕군 병곡면 금곡리 유금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보물 제674호. 유금사 법당 뒷마당에 위치해 있다. 탑은 이중기단에 삼층의 탑신을 지닌 전형적인 신라 석탑 양식이다. 기단부와 탑신부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상륜부는 모두 결실되었고 근래에 새로운 부재로 보충하여 부조화를 이루고 있다.
코스도!
코스도!
산행시간 3시간 54분(11:02~14:56), 거리 13.0km, 휴식 18분, 평균속도 3.6km/h
고도, 속도, 웨이포인트
2km 구간랩!
오늘 획득한 뱃지
개념도
의성휴게소에서!
유금사 주차장 공터에서 출발!
유금사 대웅전!
유금사 3층석탑 개보수작업현장!
등산로를 찾아서!
유금사~칠보산 구간은 1.8km 산행이 아주 어려워요! GPS거리가 2.9km(유금사 관람과 공터출발해서 약간 플러스?)
칠보산 정상!
점심식사 하면서 바라본 동해! 희미하지만 운해!
왼쪽 끝자락은 후포항! 그곳에서 자유시간 91분
등운산 정상! 표지석이 없어요!
산책로 1.6km 입구! 이곳으로 여유시간을 보낼까? 포기함!
산림휴양관
칠보산자연휴양림 매표소!
휴양림입구 등산로!
여기서 출발해서 칠보산, 등운산, 원점회귀산행하면 9.8km!
이곳에서 58분 4.6km 알바해서 13.0km로 산행종료!
후포항!
횟집에서 식사!
후포항과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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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석탑을 보고 싶었는데 공사중이라 볼 수 없었어요! 대웅전 뒷편에 위치합니다.
달린 여독이 남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함께해서 알바도 시간 늦지 않게 알맞게 했어요!
함께한 산행과 알바 즐겁고 해피합니다. 감사하고 다음주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산행은 같이 못 했지만 만남이 반가웠 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짧은산행 알바가 더 좋았겠는데요~ㅎ^^ㅎ
애쓰셨고 수고하셨습니다~~담 산행 건강한모습으로 또뵙겠습니다^^
칠보산 오를 때 땀을 흘리고 알바할 때 오르막에서 땀을 흘렸어요!
역시 오르막은 힘들어요! 다^^음 산행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