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개막 전 '슈퍼팀 2기'로 주목받았던 KCC는 직전 경기에서 허훈이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와 완전체 전력을 가동했다. 허훈은 10분 24초 동안 5득점 2어시스트 2스틸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상민 감독은 "10~15분 정도 나올 것 같다. 3개월을 쉬어서 호흡을 맞춘 시간이 길지는 않다"면서도 "팀 농구를 하려면 선수단을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잘 조율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허훈은 하모니를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코트에선 나이와 상관없이 주체가 돼서 해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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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허훈을 자주 언급했는데
7연승동안 허훈이 훌륭한 스탯을 찍어주면서 이상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7연승 동안 허훈 스탯
출처 basketball.romatist 인스타그램
최근 4경기 평균 어시스트 11.7개
출처 basketball.romatist 인스타그램
프로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
이상민 감독의 뒤를 이어 KCC소속으로 리그 전체 어시스트 1위 도전
어제 삼성전 허훈의 플레이
파고들다가 레그스루 드리블로 수비수와 간격을 넓힌 다음에 3점슛 성공
트랜지션 상황에서 본인이 리바운드 잡아서 헤지테이션 무브 이후 미드레인지 점퍼
삼성의 수비가 갖춰지기 전에 나바로에게 바로 연결해서 손쉬운 득점 만들어내는 허훈
이상민 감독이 허훈 입단식에서 이렇게 방긋 웃은 이유가 있었네요
인터뷰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상민 감독이 본인의 선수시절 해오던 플레이스타일을 허훈한테 바라는 느낌이 있어요
첫댓글 최준용도 괴물인데 생각이 안날정도네요ㄷㄷ
그래 너만 안아프믄 돌아간다~
아프지만않다면
키가 아빠 정도만 됐어도
KBL역사가 바뀌었을듯ㅜ
좀 많이 뛰는데 30분초반정도로만 해줬으면...최준용오면 좀 쉴 수 있으려나
아무래도 이상민도 포가 출신이다보니 감독으로서 본인의 플랜과 전략을 실현시켜줄 페르소나가 필요했을텐데 가드 능력치 만렙인 허훈을 만나 서로 시너지가 터지나보네요.
이상민감독이 허훈 중심으로 명확히 한건 참 잘한거죠.
일단 슛 되고 볼 핸들링도 최상급이고..게다가 팀 구성원도 좋아서 가드 입장에서는 선택지도 많고요. mvp급 포가가 잘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증명해줘💪🏻👍🏻
국대 컴백은 그래도 무리겠죠?
지금 대표팀 케미가 너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