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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법무부에 쫄은 농구협회나 기자들이 이해 안 되는 이유
LaDivina 추천 1 조회 2,249 25.12.27 12:5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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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7 13:30

    첫댓글 👍🏻👍🏻👍🏻👍🏻

  • 작성자 25.12.27 13:46

    감사합니다!

  • 25.12.27 13:34

    그냥 돈쓰기 일하기 싫었던 거였나요 ㄷㄷㄷ

  • 작성자 25.12.27 13:47

    저는 가장 궁금한게 라건아 이후 농협이 대한체육회에 대해 심의 신청한 선수 숫자입니다.

  • 25.12.27 13:35

    LaDivina님의 심정은 이해하고 글 내용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농구기자들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부 단계에서 힘들다는 사실은 언플이 아니라 키아나 스미스의 귀화과정에서 사실로 드러난 부분 아닌가요? 키아나 스미스는 재린보다도 더 유리한 위치에서 귀화작업을 추진했음에도 두 번의 법무부 인터뷰가 다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거만 보더라도 당연히 법무부에 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키아나 귀화시키기 위해 삼성생명 쪽에서 준비한 비용들이 있을텐데 성과가 없었으니까요.

    법무부 심의기준에 대한 것도 NCAA 4강 기준을 인정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손대범 기자님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언급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법무부의 범용적인 기준이 농구와 맞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고 저런 기준에 대한 심사가 까다로워진 게 동계스포츠의 귀화 과정에서 나온 그동안의 특별귀화 선수들이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어서였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무부 때문에 힘들다라는 말을 어떻게 안할 수 있으며 법무부의 명확한 기준을 얘기하기에는 법무부 관계자 쪽과 직접적으로 취재하는 기자가 스포츠 쪽에서는 한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 작성자 25.12.27 13:51

    키아나 실패 이전부터 법무부 언플은 있었고

    가장 의아한 건 법무부 언급 이전에 대한체육회 심의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이미 실패로 단정짓고 발언한다는 것이죠.

  • 25.12.27 13:36

    데 이분들이 하루에 KBL,WKBL,일본B리그,NBA를 다 다루고 만약 종합스포츠일간지면 다른종목 일까지 할 수도 있는데 법무부의 기준을 일일이 확인한다는 게 농구협회의 준비와 법무부 기준과의 상관관계를 일일이 확인해서 취재한다는 건 너무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대범,류동혁 이 두 분은 오랜 취재 경력이 있어서 농구계 이외에도 발은 넓긴 하겠지만 그분들도 재린보다 더 유리했던 WKBL신인상과 베스트5를 수상한 키아나 스미스의 실패를 보면 어렵다는 말밖에 안나오겠죠. 다른 기자님들도 취재력이 떨어질지언정 딱보니 어려운 건 팩트네 생각했을 거에요.

    저는 재린 귀화도 사실 협회 언플인 느낌이 매우 들어서 사실 관련된 기자님들의 진척이 있다는 멘트 아예 안믿고 있지만 법무부 기준이 까다롭다는 건 팩트라고 생각하고 또 농구나 스포츠를 다루는 기자님들이 법무부의 심의를 취재하는 게 시간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농구기자님들 변호하고 싶은 마음에 좀 길게 써봤습니다. 저도 답답하죠. 협회일처리보면요. 근데 귀화문제는 애초에 힘든 과정이고 지금 언플하고 있는 부분이 어쩌면 빛을 보게 되서 또 법무부가 자신들의 기준을 농구쪽을 생각해

  • 25.12.27 13:36

    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즉 법무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 우선인 느낌이라 일단은 귀화관련해서는 협회 비판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재린의 법무부 인터뷰가 언제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안되었다고 해도 협회를 마냥 비판하기는 좀 힘든 상황 같아서 일단 두고 봐야 될거 같아요.

  • 작성자 25.12.27 13:54

    법무부 취재가 어렵다면 잘 알지도 못하는 취재하기도 어려운 부분을 그렇게 쉽게 단정짓는 것은 괜찮은 일인가요?

  • 25.12.27 13:58

    @LaDivina 기준이 예년보다 까다롭다,귀화가 쉽지 않다 정도로 얘기하는 게 쉽게 단정짓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이정도 말은 할 수 있지 않나요? 방송에서 말을 하는 기자님들도 심층취재까지는 아니더라도 들은 부분을 말하는 것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12.27 14:05

    @환상의 식스맨 법무부 언플도 선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한체육회에 빨리 심의 신청하는 것이 먼저였는데 그걸 농협에 촉구하는 기자 한 명 본적이 없어요.

    실제로 라건아 이후 대한체육회에 귀화 심의 신청이 된 선수가 몇 명인지 궁금합니다.

    대한체육회가 먼저였고 그 다음 철저하게 준비한 이후 법무부 심의 떨어진 후 그 다음을 도모하는 것이 순리였다고 봅니다.

  • 25.12.27 14:12

    @LaDivina 당연히 대한체육회가 먼저인 건 맞는 말이죠. 순리에 대한 얘기도 LaDivina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기자님들의 왜 농협에 촉구하는 멘트가 없었는지 생각해본다면 그건 너무 당연해서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재린은 이미 언론에 귀화언급된 시점부터 대한체육회의 스포츠공청 심의과정에 들어가기 위해 물밑에서 노력했을 겁니다. 이제서야 심의가 통과될 정도로 속도가 느린 거죠. 일처리 속도가 느린 부분은 저는 더이상 비판 안한다는 게 제 입장이고요.

  • 작성자 25.12.27 14:19

    @환상의 식스맨 추일승 감독 시절부터 재린 귀화 언급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대한체육회 심의 통과입니다.

    굉장히 너그러운 분이시군요.

    환상의 식스맨 님!

    대한체육회에 귀화 심의 신청된 선수 숫자
    vs
    법무부 심의 기준

    기자들이 언급하는 비중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 25.12.27 14:39

    @LaDivina 저는 언론에서 재린 얘기를 한 게 2024년부터로 알고 있어서 추일승감독 시절은 잘 몰랐네요.

    대한체육회에 귀화 심의 신청된 선수 숫자를 아는 분이 있다면 저도 듣고 싶은 마음은 있네요. 다만 기자님들이 대한체육회 얘기없이 법무부 얘기하는 것이 큰 문제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농구전문기자님들이 타종목 특별귀화 심의대상 그런 생각을 못했을 거 같아서요. 지금 말씀하신걸 보니 저도 궁금은 합니다. 다만 저는 그걸 취재해서 얘기할 거라는 기대는 안해서요. 능력 밖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손대범 기자님 또는 류동혁 기자님이라면 혹시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니즈를 충족해줄지는 음..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또는 태평하게 얘기해서 LaDivina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농구기자님들이 바쁘게 힘들 게 일힐다고 생각해서 니즈를 충족하는 취재력이 부족하다해도 이해하는 편입니다. 특히 귀화 관련 문제는 더욱 기대를 안하는 편이고요. 정지욱 기자님의 일반귀화추진 얘기도 협회언플이라 생각해서 안믿고 있어요. 다만 취재력이 부족하다고 너무 뭐라하지 안해주셨으면 해서 댓글을 길게 쓴 것이었습니다. LaDivina님의 열정은 다 알고 있지만 현실이 쉽지 않으니까요.

  • 작성자 25.12.27 14:51

    @환상의 식스맨 추일승 시절에는 심지어 재린 스티븐슨을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올렸어요.

    환상의 식스맨 님의 관점에 모순이 있는데

    님 말씀대로 기자의 취재력이 부족하다면
    법무부 심의 언급 비중도 대한체육회 심의 언급 비중으로 낮은 게 맞아요.

    하지만 기자들의 법무부 언급 비중은 엄청 많이 아는 것 처럼 상당히 많았죠.

  • 25.12.27 15:05

    @LaDivina 취재력이 부족하다는 부분이라는 게 기자님들이 쏘스를 통해 듣는 부분이 법무부 얘기가 많고 그걸 방송이나 기사로 풀어주는 게 많고 말씀대로 취재력이 부족하니 LaDivina님이 언급한 대한체육회 관련 부분 얘기를 언급안하는 거 같다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취재력이 부족해서 대한체육회 심의 언급보다 법무부 언급 비중이 더 많다는 거죠. 저도 LaDivina님의 글 덕분에 그런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알고는싶은데 현 취재상황으로는 기대안한다는 뜻입니다. 기대를 안하는만큼 방송을 보더라도 걸러서 듣는 부분도 생기게 되구요.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취재력이 부족하다고 뭐라하기엔 사안이 좀 사회적인 이슈라 좀 무리가 있겠다고 판단했다는 뜻이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태평하게 글을 썼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LaDivina 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 작성자 25.12.27 15:15

    @환상의 식스맨 취재 부분에 대해 자꾸 가정을 하시는데
    저도 가정 하나를 해보죠.

    님이 자꾸 쏘스 말씀하시는데 만약에 그 쏘스가 농구협회 쪽이라면

    그래도 옹호하시나요?

  • 25.12.27 15:25

    @LaDivina 저도 느낌이 농구협회 쪽도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재린 언플 그리고 일반귀화 언플을 안믿는다고 한 게 다 그거 때문이고요.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제가 농구기자님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귀화관련된 부분은 아쉽지만 KBL,WKBL 현장취재가는 기자님들을 싫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귀화관련 취재부분에서 취재력이 부족해서 협회언플을 언급한다고 해도요. 애초에 저는 걸러서 들으니까요. 이 부분은 개인의 성향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5.12.27 15:33

    @환상의 식스맨 님의 성향은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나는 기자들을 좋아하니 그들의 언플이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가 님의 취지였음을 애초에 알았다면

    이렇게 길게 논의할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 역시 듭니다.

  • 25.12.27 15:51

    @LaDivina 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LaDivina님의 생각을 전부 존중하지만 스포츠기자분들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염치불구하고 길게 글을 썼습니다. 애초에 귀화관련해서 그 명시된 기준이 시기에 따라 완화되었다가 엄격해졌다가 하는데 그 부분을 농구기자들이 세세하게 파헤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LaDivina님이 언급한 대한체육회 심의간 농구포함 전체종목 선수는 어느정도 될지는 저도 몰랐던 부분이라 많이 배웠습니다. LaDivina 님이 시간과 정성을 써서 올리는 게시글과 댓글들을 항상 잘 보고 있는만큼 저 역시 그 글들을 보며 좀더 견문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해준 좋은 말씀들을 계속 되뇌이면서 언플이 아닌 진짜 제대로 된 귀화추진과정이랑 그리고 부정적인 법무부 이야기 전에 명시된 과정(대한체육회 심의)이 잘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한 상황도 파악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니즈를 기자님들이 충족할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좋은 글을 써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신 LaDivina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 작성자 25.12.27 16:02

    @환상의 식스맨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하나죠.

    협회의 삽질이나 기자의 언플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귀화 성공하면 그만입니다.

    기자들이 NCAA 4강은 인정 안된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그러면 수상 경력은 인정되냐고 묻는거에요.

    이런 요구가 과한게 아니에요.

    법무부 심의 실패하면 실패 이유 당연히 알아야 하죠.

    기자가 좋으니 기자의 언플에는 관대하고
    기자 까는 농구팬의 요구는 무리라고 하는 논지는 좀 황당하죠.

  • 25.12.28 00:31

    인스타처럼 좋아요 버튼같은거 있으면 누르고싶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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