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덱 완성 하였으므로 저장 겸 올립니다. 언더그라운드 씨 와 툰드라를 2~3장, 1장 사용 하여야 마나 밸런스가 맞지만 돈이 없어서... 못 구하고 스크럽 랜드 한 장 쓰는 중입니다. 목스 오팔 2장 쓰는 것도 조금은 색 말림을 덜어 볼까 해서 넣은 것이고 목스 다이아와 달리 마나가 꼬일 때 구원 해 주는 경우가 있어서 나쁘지 앟은 것 같습니다. 소드-파운더리는 역시 강하군요.
[Main deck]
2 Dimir Signet
4 Chalice of the Void
3 Mox Diamond
2 Ensnaring Bridge
2 Sword of the Meek
2 Thopter Foundry
1 Liquimetal Coating
1 Crucible of Worlds
2 Mox Opal
4 Baleful Strix
1 Breya, Etherium Shaper
1 Monastery Siege
3 Force of Will
1 Seat of the Synod
1 Inventors' Fair
1 Academy Ruins
1 Badlands
1 Underground Sea
2 Volcanic Island
4 Polluted Delta
2 Wasteland
4 Ancient Tomb
1 Scrubland
1 Island
2 Bloodstained Mire
1 Darkwater Catacombs
1 Karn, Scion of Urza
2 Dack Fayden
2 Daretti, Ingenious Iconoclast
2 Tezzeret, Agent of Bolas
1 Toxic Deluge
2 Transmute Artifact
첫댓글 유물전쟁은 안쓰세요?
유물전쟁도 쓰면 나쁘지 않지만 전통적인 3색 혹은 4색 테저레이터는 요즘 Monastery Siege 1~2장 메인에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The Abyss 한 장 을 채용 합니다. 그리고 유물전쟁을 주 승리 수단으로 하는 덱도 만들어 봤습니다만 테저레이터와는 완전히 다른 덱 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물전쟁 덱 중에 아티 두 장 탭 하고 1점 쏘는 인챈 4장을 기용한 UR 버전이 있는데 그 덱은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포소빌이 세장이네염
메인에 포소빌 대체비용 지불이 다른 덱들 보다 각이 잘 안 나오는 경우에는 3장을 주로 쓰고 보딩에 한 장 들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