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 협회 등 13개 단체가 모인 보건의료연대는 오는 17일 대규모 총파업도 예고한 상탭니다.특히 대학병원 전공의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반면 간호사 단체는 간호법을 서둘러 공포하라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어떤 결론이 나든 의료대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2700?type=journalists
파업으로 굳게 닫힌 병원 문…'간호법' 갈등에 환자만 발 동동
오늘 꽤 많은 동네 병원이 일찍 문을 닫았고, 꽤 많은 치과는 아예 열지 않았습니다. 간호법 폐기를 요구하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조무사 등 간호사를 뺀 13개 보건의료단체의 2차 파업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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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링크)17일 파업 들어가면 대학병원 전공의들도 파업 참여 가능하다고 함. 그젠 불편한 거 딱히 체감 못 했는데 총파업하면 어떻게 굴러갈지 몰라 가져와봄..(문제 있으면 말해줘)
첫댓글 간호사 없으면 병원 안돌아가는데 뭔 지들이 파업하고 난리... 자기네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환자 생각 하나도 안하네 지들 없어도 간호사들이 알아서 뒤치닥거리할거 아니까 저러는거겠지 개이기적임
첫댓글 간호사 없으면 병원 안돌아가는데 뭔 지들이 파업하고 난리... 자기네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환자 생각 하나도 안하네 지들 없어도 간호사들이 알아서 뒤치닥거리할거 아니까 저러는거겠지 개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