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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댄서들의 과감한 몸짓, '결코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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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뒷마당에서 열린 '2009세종뜨락축제'에 라틴허브 무용단이 멋진 라틴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Latin Hub는 '라틴문화를 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을 제공하는 정거장'이란 뜻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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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밸리댄서, '고래 잡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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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울산 고래축제를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14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신화속의 울산고래, 부활을 꿈꾸다!'란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울산고래축제는 14일부터 4일간 남구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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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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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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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솔직히 요즘 군부대 인기 1위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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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섹시 여가수 손담비가 "군인들에게 인기 1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채연과 함께 18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 2-요절복통 유.치.장'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해 섹시 퀸 자리를 두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 날 손담비가 ‘유.치.장’에 온 이유는 '데뷔 1년 만에 이효리, 채연 등 섹시 퀸들을 뒷방으로 밀어낸 죄'다.
채연은 '1집 앨범부터 지금까지 6년 내내 주야장천 섹시만 들이민, 섹시에 목숨 건 죄' 때문이다. 죄에 대한 이 둘의 해명과 함께 채연의 6년 섹시 콘셉트 변천사를 공개했다.
<오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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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도 ‘명품 몸매’ 과시..탄성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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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과 김준희의 비키니 S라인 대결이 뜨겁다.
18일 MC몽의 여자 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김준희도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올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에바주니'에 새로운 비키니 상품을 선보인 김준희는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굴곡있는 S라인에 블랙·핑크 등 파격적인 비키니를 매칭한 김준희는 이미 지난해에도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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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남편 김승우는 태봉+달수 장점만 섞어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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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고양)=뉴스엔 글 이미혜 기자/사진 지형준 기자]
배우 김남주가 태봉과 달수를 합한 것이 남편 김승우라고 자랑했다.
김남주는 20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 기자간담회에서 ‘태봉과 달수 사이에서 누굴 택할 거냐?’고 묻는 질문에 “그래서 택한 것이 김승우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둘을 딱 섞어놓은 장점만 가진 것이 김승우다”며 “온달수같이 천지애만 사랑하는 순수함과 태봉의 재력이 있다면 최고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 달수씨는 착하기는 하지만 우유부단한 점이 있어서 조금은 짜증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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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화려한 데뷔신고식 ‘파이어’ 첫선 “특별대접 신인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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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4인조 신인그룹 2NE1(투애니원)이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2NE1은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2NE1은 새롭게 만든 인트로(Intro)곡과 데뷔 타이틀곡인 '파이어'(Fire)를 선보였다.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6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데뷔 무대를 가진 2NE1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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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매력 전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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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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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안무가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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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안무가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2집 앨범을 발매하고 1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김종욱과 함께 듀엣 활동을 하며 안무에 참여한 것.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테마곡 ‘그대만이’, SG워너비와 함께 불렀던 ‘운명을 거슬러’로 활동했던 김종욱은 2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강민경과의 듀엣곡 ‘척하면 척’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척하면 척’은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레게풍의 신나는 댄스곡. 발라드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김종욱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댄스를 선보이게 된다.
<오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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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빅뱅’ 2NE1 “빅뱅은 너무 큰 산, 닮고 싶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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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2NE1 "여자빅뱅 닉네임 영광!"
데뷔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온 2NE1(21, 투애니원)이 '여자빅뱅' 닉네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NE1(CL 박봄 박산다라 공민지)은 20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자신들의 꼬리표처럼 붙어다니던 '여자빅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NE1 "네티즌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 준 닉네임이다"며 "빅뱅 선배들과 비교를 해줘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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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비키니야, 미안해’로 S라인 몸매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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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준희가 ‘비키니야, 미안해!’로 전격 작가로 데뷔했다.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남몰래 많은 땀과 노력을 쏟은 김준희는 ‘비키니야, 미안해!’로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몸매 만들기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준희식 다이어트와 운동법,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해 스타일리시한 몸매를 가지기 원하는 여성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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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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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베니스 리도에서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의 2009-2010 크루즈 컬렉션이 열렸다.
이번 쇼는 해변에서 열린 컬렉션인 만큼 자유로움과 참신함이 느껴졌다. 무대 배경으로 펼쳐진 해변의 모습은 모델들의 옷과 잘 어우러졌다.
<사진│리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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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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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 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패션위크를 맞아 디자이너 알베르토 로드리게즈(Alberto Rodriguez) 신상을 선보였다.
남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패션쇼에서 늘씬한 모델들은 당당한 캣워크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멕시코=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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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밀랍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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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마담 투쏘(Madame Tussauds) 밀랍인형 박물관에서 닮은꼴 컨테스트가 열렸다. 박물관에 전시된 밀랍인형들은 할리우드 스타와 너무나도 닮은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베를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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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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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이슈 메이커 페리스 힐튼이 프랑스 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칸에 나타난 이유는 그의 다큐멘터리 '패리스 낫 프랑스'(Paris, Not France)가 영화제 프리미어에 공개됐기 때문.
힐튼가 상속녀인 그의 삶을 친밀하고 흥미로운 시각에서 바라봤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칸=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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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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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카자흐스탄 패션위크'가 열렸다. 카자흐스탄의 Kenje design house에서 열린 이날 무대에서 모델들은 망사 드레스에 밍크 코트를 매치하는 등 언밸런스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알마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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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 송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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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로비전 노래 경연대회(Eurovision Song Contest)' 준결승 2차 무대가 열렸다.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이태리등 각 유럽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무대에 올라 콘테스트 자체를 축제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모스크바=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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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vs 모니카, 레드카펫의 진수…"이러고 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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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칸(프랑스)=특별취재팀]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배출한 세기의 두 미녀가 제62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여신'으로 통하는 소피 마르소(42)와 모니카 벨루치(44)는 17일(현지시간) 0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공식 스크리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고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간에도 불구 극장 앞에 모인 수많은 팬들로 부터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여류 감독 마리나 드 반의 영화 '돌아보지마'에 출연해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의 초청을 받았다.
앞선 포토콜 타임에도 열정적인 포즈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마르소와 벨루치는 자정 행사에서도 쌍을 이뤄 레드카펫의 진수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이날 마르소와 벨루치는 약속이나 한듯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세기의 미녀답게 자태는 눈이 부셨다.
레드카펫 시작부터 춤을 추듯 경쾌한 걸음으로 나선 둘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윙크를 하고, 손키스를 날리는 등 다양한 포즈로 환호에 답했다.
레드카펫에 자리잡은 사진기자들에게도 최고의 매너를 선보였다. 둘은 카메라 플레쉬가 터질 때 마다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최고의 사진을 선사했다.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페넬로페, ‘위에서 보면 아찔해요’
스페인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19일(현지시간) 62회 칸 국제영화제 'Los Abrazos Rotos' (Broken Embraces) 상영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anish actress Penelope Cruz, left, and Spanish director Pedro Almodovar arrive for the screening of the film 'Los Abrazos Rotos' (Broken Embraces) during the 62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9, 2009.
(AP Photo/Christian Hartmann,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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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모니카 벨루치, '여신' 등장에 칸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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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세기의 여신' 소피 마르소(42)와 모니카 벨루치(44)가 칸에서 녹슬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 환상적인 몸매와 주름없는 얼굴을 자랑하며 칸을 열광의 바다로 빠뜨렸다.
마르소와 벨루치는 16일(현지시간) 3시 비경쟁부문에 출품된 영화 '돌아보지마'(Ne te retourne pas·Don't look back) 포토콜 행사에 나섰다. 둘은 20여분간 진행된 포토콜에서 따로 또 같이 포즈를 잡으며 쉴 새 없이 터지는 플레쉬 세례에 답했다.
마르소와 벨루치는 62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의 스타였다. 포토콜이 진행된 리베라 극장 테라스 앞에는 수많은 팬들이 그들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팬 뿐 아니라 기자 역시 수백명이 카메라를 든 채 둘의 등장을 대기하고 있었다.
취재=이명구·임근호·송은주·김지혜기자 사진=김용덕·이승훈기자, 김주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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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댄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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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뉴욕 댄스퍼레이드가 16일(현지시간)1백여 단체의 5천여명 댄서가 참여한 가운데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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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스케치북' 세계 최고의 문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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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현지시각) 70대 여성인 이소벨 발리(Isobel Varley)가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문신 페어 '엑스포타투(II Expotatoo)'에서 포츠즐 취하고 있다.
이소벨은 1937년에 태어났으며 세계에서 가장 문신을 많이 한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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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 ‘입밖에 안 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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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샨티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The Wiz'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nger Ashanti Douglas poses at a press preview for the "The Wiz" at the New York City Center on Tuesday, May 19, 2009 in New York. Ashanti will be performing the roll of Dorothy for a three week limited engagement.
(AP Photo/Evan Agos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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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를 목에 건 하이하 와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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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모델-배우-가수인 하이파 와흐비가 19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Los Abrazos Rotos' 상영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banese model, actress, and singer Haifa Wehbe arrives for the screening of the film 'Los Abrazos Rotos' (Broken Embraces) during the 62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9, 2009.
(AP Photo/Joel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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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 ‘입술에 키스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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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겟츠의 NBA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을 관람온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존 메이어와 키스를 하고 있다.
Drew Barrymore, right, and John Mayer embrace during the second half of Game 1 of the NBA basketball Western Conference finals between the Los Angeles Lakers and the Denver Nuggets, Tuesday, May 19, 2009,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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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a Nem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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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a Nem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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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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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가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바르샤바오픈 단식 32강전에서 이탈리아의 타티아나 가르빈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어깨 부상으로 세계 1위에서 126위까지 떨어진 샤라포바는 이날 9개월 만의 복귀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바르샤바=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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