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35분 전
정부를 탓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의사들도 반성해야정권퇴진이 불러 올 사회 막장을 의사도 책이져야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tb9y**** 48분 전
5월까진 시간이 있을진 몰라도 선거는 4월 10일이다.접전 지역에서 의새와 의새가족 총력 투표해서 윤석열 정권 부러뜨리면 된다.다행이 서울엔 1명도 증원을 안했더라, 서울 수험생 가족도 응징할 것으로 본다.경기도 300여명으로 지방에 비하면 말할 수 없는 푸대접이더라.경기 홀대로 경기지역 수험생 가족도 심판하면 된다.서울 경기 다 1-2천표 내외로 갈리는 박빙이다.마이동풍 정권을 심판하고 더 이상 일 못하게 하는게 맞다.한동훈 말마따나 뜻을 못 펼치는게 아니라 더 이상 뜻을 펼치게 해선 안될 것 같다.더 이상 묻지마 식 뜻을 펼치면서 국가기관을 총 동원하는건 막아야 한다 이제.
답글 작성
좋아요7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scp**** 1시간 전
동아일보는저믜의 편에서라. 의새들 외에는 전부 의대증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데 오천만이 의새집단의 노예인가? 왜 언론은 정의의 편에 못사는가? 27년 동안 의새집단의 나팔을 불고도 또 나팔을 부냐?
답글 작성
좋아요3화나요5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keeh**** 1시간 전
5월까지 조정 가능하다면... 반드시 대화, 타협, 조정이 있기를 기대... 1,000명 이하로 대폭적인 하향 조정이 있기를... 그리고 서울 소재에도 증원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원화가 되어, 지방대 의대에 비해 서울소재 의대 학생이 희소성으로 과도한 특권을 누리게 될 위험도 있다. 우리가 그렇지 않은가? 서열화를 지나치게 즐기는 근성... 수치스럽다... 한국 사람 하지 말까?
답글 작성
좋아요6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mjoh**** 4시간 전
인구대비 의사수는 계속 늘고 있다. 정밀한 계획없이 의사수를 2배 3배 늘려보라. 의대정원수 대폭 증대는 중한 안건이 이나다. 징적 저하만 초래할 뿐이다. 영미 유럽권 의사 뱡원 실태를 아는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못하다. 의사 만나기가 참 어럅다. 지방의대 갑자기 4배수 늘리는 건 무슨 근거에서 나오ㅛ노 이해가 안된다. 멍청한 발상이다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이렇게 바보같은 정책은 일찍이 없었다. 선거 참패래와야 알 것이다. 윤석열이 하는 행동은 나 좀 빨리 잘라 주세요 대통령은 정말 못해 먹겠으니 제발 탄핵시켜 주십시오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우째 이란 사람을 뽑았노. 우리 모두가 참 어리석었다. 답이 안보인다. 빨리 포기하고 새출발 하자.
답글 작성
좋아요14화나요9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skc4**** 5시간 전
의사들아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고 그러면 절반 짤라라 그러면 진정성 믿어주마
답글 작성
좋아요10화나요1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sall**** 6시간 전
지방에 인구는 줄어 드는데 의사가 늘어나는 것은 괜찮은가? 지방에서 먹거리가 늘어나는 정책은 언제 세우노? 2천백년 전에 사마천은 말했다! 정치를 제일 잘하는 첫번째는 순리에 따르는 것이고 최악은 다투는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지금의 정부 정책은 순리를 따르는 것인가 다투는 것인가? 모든 정부기관은 파트너가 되는 집단과 다투지 않고 상생 협력한다. 국방부는 군인을 교육부는 교원을 경제부처는 상공인을 노동부는 노동자와 기업을 여성부는 여성을...오직 한부처는 다툰다. 의사와 국민들을 다투게 하는 부처가 복지부다!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다!
답글 작성
좋아요16화나요1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