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장에 축의금 들은 온걸루 아주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그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아주 럭셔리한 신혼여행을 보통 평균의 한국부부들이 신혼여행가면 기껏해야..3박4일 정도인데..
전 그 축의금을 모두 그 신혼여행 경비에 다 쓸라고 항상 생각하고 잇어여 ㅎㅎㅎ
아무리 축의금이 작게 들은온들 몇천은 되거던여 ㅎㅎㅎ
몇천이면 유럽도 남미도 아시아도 다 여행다닐수 있는 돈이네여..
요즘 해외여행 경비가 아주 저렴햇졌고..
비행기만 해도 한국 항공사 이용안하고 외국 항공사 이용하면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하거던여..
인생에 한번 있는 그 신혼여행 진짜 럭셔리하게 다녀오고 나서..
다시 사업을 하던 다른 직장을 구하던 하고...둘이서만 행복하게 사는걸 이젠 그걸 꺠달았네여..
전 이젠 자식도 필요없습니다..
내죽고나서 그 남자의 종족보존욕구가 다 있지만...그런게 먼 상관입니까?
당장에 내친구들도 결혼해서 아무리 해도 애가 안생기는 경우가 두명이나 봤는데..
당장에 한명은 입양을 4명이나 해서 키우고 있고여..
한놈은 아직까지 그머냐??시험관 아기 인공수정 막 하고 있고..
내자신이 행복해지는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사세여..
가족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희생해봐야 자기만 손해이니깐여..
제일 중요한게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 되는게 그게 진리더라구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