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B 집사님이 봉고를 운전 하는데
M,H, 나 등등 사람들이 그 안에 타있었다
이런저런 일본에서의 하나님이 일하시는거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간증하면서 가는데
한강다리를 건너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강다리 위를 보니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
이제 막 한강다리를 건너려고
우리의 봉고는 다리에 올라섰는데
상태가 엉망인 사람들이 다리에서 벗어나려고
막 혼비백산중에 우리쪽으로 엉켜서 뛰어오는 것이었다
우리 봉고가 한강다리를 지나는 중에
한강다리가 우리 앞에서 갑자기 무너져 내리며 뚝 끊어졌다
그래서 우리 앞에 있는 끊어진 다리부분이
한강으로 빠져들어가는데
우리는 다급한 나머지 재빨리 차에서 뛰어내렸다
겨우 다리 위로 올라와서 보니
저쪽에서 군인들이 막 우리쪽을 향해 오고 있었다
알고보니
다리를 다 건너면 임시로 만들어놓은 어떤시설(?)이 있었는데
군인들은 우리를 포함한 사람들을 데리고
빨리 거기로 가려고 하는 거였다
임시로 만들어 놓은 그 시설에 도착하고 보니
군인들은 다급하게 우리보고 정말 신속히 지체치 말고
벽에 써있는 대로 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했다
주변에는 온갖 생화학 용품들(?) 처럼 보이는 것들이
차례대로 있었는데
벽에 써있는 것은
우리가 지체치 말고 재빨리 그 화학용품들을 몸에 피부에
차례대로 바르고
무슨 화생방복 같은 옷을 입고
물로 바른 화학 용품들을 씻어내고 말리고 등등
여러가지 해야할 것들이 었다
우리에게 빨리 발라야한다던 화학용품들은
눈으로 보기에도 정말 사람에게 바르면 큰일나는
아주 독한 화학품들이었지만
지금 너무나 시급한 상황이라서 빨리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그 화학용품들중에 내가 인식할수 있었던 것은
한가지 였는데 무슨 쥐를 죽이는데 쓰는 독약 같은 화학품이였다
다급히 이것들을 사람들이 바르고 씻고 뭐입고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의 다 죽을 것이 당연하지만
또 이 독한 화학물질들 때문에 사람들의 피부가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혹시 이런 독한 약품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살수 있는 찬스가 있지 않을까 하는
티끌같은 기대로 우리에게 이런것들을 다급히 하라고 하는거였다
너무나 급박한 상황이었다
이제보니 생화학 테러 같은게 나서
급히 대책을 마련한 것이 이거였다
(쥐에서 추출한 어떤 균으로 테러를 당한 것처럼 보였다)
아마 이 화학용품으로 처리해야하는 곳에서
모든 절차를 통과하고 난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다시 어떤 격리소에 격리되었다
여기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힌 환자복 같은 것을 입고
머리는 거의다 없는 채로 있었는데
여기서 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렸다
"지금 일본에도 난리 났데!
사람들 엄청 죽었데"
듣기에는 아마 일본에도
우리와 같은 생화학 난리가 나있는 것 같았다
출처 : 박성업형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upinspace
첫댓글 요즘 박성업형제님과 친구이자 동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권범순 형제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면 백워드매스킹 등 모든 자료들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형제님 신변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박성업, 권범순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마라나타
하나님~제발 도우소서...주여....
박성업 형제의 관하여 동영상이나 글들에 관하여 이미 몇번 보고 듣기도 했지만 그리고 신선하게 받아들였지만 한국의 전쟁이 난다는둥 혼란과 혼돈을 일으키는 저의는 무엇인지 ? 이제는 자제를 부탁합니다 !!
왜 한국의 국민들을 불안 혼란으로 자꾸몰아가는지 ? 저는 오직 주님께 의지하여 담대하게 대처 하겠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기도가 주님께서 주신 강력한 저의 무기입니다 그렇다고 자신들만 살어 볼거라는 한국에서 외국으로 도망가는 그런 믿음과 신앙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마라나타!!
샬롬 구레네시몬님, 박성업형제가 그동안 귀한 메세지를 전하는 형제이기에 이번 글도 그냥 재미삼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리지는 않았을거라 판단됩니다. 내용이 '안전하다' 하는 것은 아니기에 저 역시 썩 맘이 편치 않습니다만 구레네시몬님 말씀처럼 담대히 주님의 뜻에 따라가면 될거라 생각되며 그러한 면에서 또 위 메세지도 담대히 그냥 참고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샬롬&마라나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신다고 만약에 가장을 해봅시다 우리들에게 하늘나라의 관하여 구원의 관하여 말씀 전하시다가 혼자 살어 보겠다고 외국으로 가시겠습니까?
특히 요즈음 이상한 헷소리로 미혹케하시는 분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정말!!!!! 택도 없는 말들로..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
박성업 형제가 외국으로 나가 있는 것을 혼자 살겠다는 것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오해이신 것 같습니다. 나름의 사역이 있는 것이지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습니다. 박성업 형제의 미니홈피에서 박성업 형제에게 주님은 한국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지만 가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외국에 있는 것은 또다른 주님의 부르심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단지 외국에 있다는 것으로 주님안에서 같은 형제들을 판단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샬롬
9월엔가 제가 꾼 꿈과 비슷해서 놀랬어요~무슨 연광성이 있는듯.... 주여.....
죽든지 살든지 구레네시몬 님 님의 그 귀한 신앙고백이 저에게 도전을 줍니다.그렇습니다. 테러로 죽든.전쟁으로 죽든. 우리는 천국 본향에 있을것입니다.마라나타.주 예수님.우리귀한 형제 자매들에게 사망의 공포보다 수천배가 넘는 하나님의 평강을 주소서..아멘,,,,,,
꿈에 너무 민감들 하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한국을 떠나라는 말씀이 개인적인것으로는 해당될 수는 있겠지만
한국을 심판한다는 의미로는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데 어디에 있든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 ^
저도 전쟁꿈 자주 꿈니다,,,, 전쟁 나면 나는 거고 테러 나면 나는 겁니다 이제 꿈애기 그만 합시다,,이러다 정말 개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이런 꿈에 그거 봐라 뭔일이 있을 것이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항상 주님이 함꼐 하심을 믿고 하루를 성실하게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 뜻데로 살아 가기 노력하고 / 살아 기기를 원합니다 이런 꿈 개시가 아니더라도 항상 깨어 사는 것이 기본 아닙니까?? 신비 주의 미래 예측 신묘 막측함을 너무 기대 하다보면 그 자체가 우상이 됩니다! 이제 더이상 이상한 꿈들 꾸지 않도록 일찍 일찍 주무 십시다!! 새벽기도도 가야 쟌아요^^
좀찔리네요~ 새벽기도 가야하는데
꿈은 일상적인 꿈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꿈이 있다고 압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꿈은 우리에게 당연히 유익이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경고의 꿈을 주님께서 주었을 때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더 기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회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꿈얘기 그만 하자고 하는 것은 주님보고 '주님 알았으니 이제 그만 보여주세요'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박성업 형제의 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아니다 가지고 논란하지는 맙시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위 글을 그냥 가볍게 넘겨주시고요...샬롬)
네~ 알겠습니다. 두분을 위해 기도하고
저도 회개하고 깨어 쉬지않고 기도하기를 주님께 계속 구하겠습니다.
경고의 메세지를 건설적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미.중.러.일 다자간에 얽힌 이해관계, 한반도 주변의 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주변상황과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고 자기 믿음을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고 역사의 맥을 잡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의 목적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카페가 넓은 스펙트럼을 가져서 다양한 의견을 다 수용하고, 모든 회원들은 잘 분별하여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선택하는 지혜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절제되고 순화된 모습
을 보였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식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알지도 못하고 내가 인식하는 데까지만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그러니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주장도 귀 기울였으면 합니다. 성숙한 크리스챤의 모습을 여기서 보기 원합니다.
피넛형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깨서 우리를 성전으로 우리의 몸속에 계십니다.성령님은 지극히 관대하고 너그럽게 포용하며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입니다. 물론 성령충만하여 나를 완전히 내려놓고 성령님이 우리의 몸을 완전히 사로잡으시는 성화의 완전한 모습을 이루어야 가능하겠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너그럽고 열린 마음으로 또 긍휼히 여기시는 성령님의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하지만 먼저 사단에서 오는 것인지 하나님의 것인지를 구별하는 지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겠죠..사단의 마음인데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