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태산)
생각을 좀 하며 살자!
....................................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어느 연설에서 “왜 미국만 일본과 한국을 지켜줘야 하는가?” 라고 하면서 방위비 소리를 했다 한다.
.
그러자 일부 사람들은 트럼프에게 “지켜주기 싫으면 그만 둬라” 하고 욕을 하면서 또 핵무기 소리 까지 하며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부족한 생각을 써본다.
.
좀 비유적으로 말하면 “머리 검은 짐승 거두어 주는 거 아니다.” 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
솔직히 지난 80년 동안 한국이 미국의 신세를 얼마나 졌는가? 미국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오늘이 가당키나 했겠는가? 쏘련과 중국과 친했던 북한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가?
.
그리고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 할 만큼 그렇게 한국인들이 입이 가벼운 종족인가? 트럼프 대통령을 그만큼 지내보고도 모르겠는가? 지난날에 트럼프가 한국 방위비 뜯어 갔는가?
.
지금 미국이 방위비와 관세 문제만 제기하는가? 미국 군함 건조와 미 군함 수리 보수를 모두 한국에 맡기겠다는 소리와 같이 개발 사업을 하자는 말은 안 들리는가? 어느 쪽이 더 이득이 클 것 같은가?
.
나는 트럼프가 하는 말을 듣고 고깝게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옳다. 이제는 우리도 은혜를 갚을 때가 되었다.”는 긍정적이 자세를 가지고 미국에 고마워하며 더 분발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
그런데 미국이 지켜 줄 때는 자기 돈벌이만 하면서 자기의 나라도 제대로 청소를 못해서 종북 친중 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주제에 트럼프를 나무랄 자격이 있는가?
.
지금 한국에 중국인이 북한군보다 많은 140여만이 넘게 침투해 있고 민노총 수백 만이 때를 기다린다는 걸 모르나? 정말 미군 나가면 당신들 손으로 그들을 막을 자신이 있는가?
.
무서워서 문재인, 이재명, 광주 5,18 욕도 못하고 숨어사는 인간들이 트럼프에게는 욕을 마구 하는 이유는 뭔가?...짐승도 지켜준 은혜는 안다.
.
솔직히 말하자. 한국인 한 사람이 1년에 내는 방위비 분담금이 20 여 달러다. 환율이 올라서 3만원 정도다.
.
아마 한국인들에게 “1년에 방위비 3만원 미국에 안주고 북한처럼 살겠는가?... 아니면 3만원 미국에 주고 지금처럼 살겠는가?“ 를 물으면 뭐라고 할 것 같은가?
.
당연히 10만원을 주고라도 지금처럼 살겠다고 말할 것이다. 생각되는 것이 없는가?
.
아니 할 말로 당신들이 하루에 3만원 가지고 술 한잔 제대로 마실 수가 있겠는가?. 힘들다. 그런데 그 3만원으로 1년을 편히 산다. 더 할 말이 있나?
.
그렇다고 나는 트럼프나 미국을 북한이 김일성 모시듯 하자는 것이 아니다. 고맙다고는 못 할망정 욕은 하지 말라는 소리다.
.
평상시에는 신사인 척 하며 온갖 똥폼은 다 잡는 인간들이 무식할 정도로 방위비 소리만 나오면 욕을 해댄다. 그것도 애국자에 우파라는 사람들이 말이다.
.
그런 사람들이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이가 수백조 원 북한에 퍼줄 때는 뭐 했는가?
.......................
2025.03,08
[김태산(전 조선-체코기술합영회사사장,탈북인) 페북 글]
https://www.facebook.com/share/p/1CfVhq2q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