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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후보들의 대선몰이, 동물원의 원숭이 재롱처럼 몰아가는가?
20대 대선 주자들이 개헌을 들고 나왔다. 부분적이 아니라 전면적 개헌을 주장한다.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인지, 혹은 우리 사회에 무엇이 장치되려는 것인가? 현재의 5년 대통령 단임제(單任制)를 4년으로 하되 연임(連任)하여 8년 까지 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대통령제 안까지 말을 끄내기 시작했다.
소위 미국 대통령 4년 연임제(連任制)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자 안철수 의원은 이에 대해 반대를 했다. 그 이유는 현재의 5년에도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이 주어지니까 5년 임기내에 대통령 권력 비리형이 넘쳐서 사회 문제가 되고, 감옥가고, 이런 사회 정치적 배경들은 국민들에게 대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거기다가 4년으로 연임하면 8년인데 얼마나 더 많은 문제와 권력형 비리가 터질 확률이 높겠는가? 이와 같은 이유로 개헌에 대한 반대, 즉 개헌 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대통령제 4년 연임제는 반대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미국식 4년 연임제든, 안철수후보자의 권력형 비리우려로 반대하는 의견이든 모두 다 부정히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왜, 우리 사회는 점점 미국과 같은 사회 구조를 지향하려고 하는가? 이 문제를 강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도 줏대가 없어져 버렸다는 의미인가? 빚 좋은 개살구 나라 꼴에 처한 현상은 아닌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적극적으로 잘 따라가는 나라라고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뀔 때마다 점진적으로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맞게 잘 발전해 오고 있는 사회 제도 등을 하나 둘 미국식으로 바꿔 오고 있다. 주민센타 개명이 그렇고, 주소도 미국식으로 바꾸고, 관공서 건물들이나 사회 내 주요 건물들이 새롭게 건축되면 미국식이나 유대인을 상징하는 기호들이 많이 삽입되어 세워지고 있다.
그 외에도 숱한 사회적 의미들이 소리 없이 바껴지고 있고, 영어식 표현들도 우리 정부는 물론 사회 곳곳에 한글보다 더 중요하게 공공 건물들이나 도심 곳곳에 삽입되어 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글 붐이 일어나는 때에 정작 대한민국 나라 안은 미국 영어식 붐이 조성된다는 사실이다. 재미 있는 현실이다.
게다가 우리 사회 국민들이나 공무원들은 친근감이 더 느껴진다는 유행에 의거해서 영어식, 중국식 반말이나 꼬리 자르기 대화법이 성행하는 사회를 열어오고 있다. 우리 사회 각 가정에서 부모 자식 간의 이미 오래전부터 자행되고 있다. 예전의 공산주의가 극성할 때, 부모 자식 관계가 없어지듯 건방진 말투들이 친근함이라는 이유로 한국의 좋은 대화 예법들이 무너지고 있다. 반대로 외국은 한국의 전통적인 예절이나 언행을 매력으로 생각하여 그대로 따라하려고 기를 쓴다는데 말이다.
이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점점 우리의 모습, 뿌리가 뽑혀나가고 있는 현상이자 과도기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30년 후를 생각해 본다면, 아찔해 질 것이다. 우리 공동체 내에서 이러한 사회로 여론을 형성하고, 조직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펼치면서 유행이 되도록 하여 몰아가는 자들의 의도적인 행동몰이가 우리사회를 이 지경으로 무너트려 오고 있음이다.
미국이나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다녀오면서 우리의 정신과 의지가 흐물거리는 연체 동물 환경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 사회는 미국이 기침을 하면 당장 감기에 걸리는 등식이 성립되어 있는 나라로 전락되어 있다보니 이러한 나라적 현실이 되고, 청소년 무너짐의 배경으로 나오는 현실공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국뽕!” 의식이란 의미나 “민족주의” 경향으로 몰아서 타파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우리의 것들이 얼마나 좋은가? 게다가 우리에게 맞게 발전되어 오는 것들이 아닌가? 왜, ‘우리 속의 세계’, ‘우리 속의 미국’ 은 안 되고 “세계 속의 한국, 미국 속의 한국”만 되는 것인가?
그러더니 이제는 대통령제까지 미국식으로 바꾸려 하는 것이 아닌가? 현대사 굴곡(屈曲)진 세월을 지나면서 이제 5년의 단임제로 나온 것이다. 5년 동안 자신들에게 주어진 대통령의 삶을 제대로 잘 해내기만 하면 된다. 짧으니, 어쩌니 해서는 욕심을 드러내는 것을 숨기고 미국식의 개헌으로 8년으로 연장하고자 하는가? 그래! 안철수 후보자의 말대로 길어지면 더 해먹을 수 있는 능력이 더욱더 뛰어날 것이다. 4년 해보다 보면 나라를 손에 거머쥘 수 있는 눈이 뜨일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은 있다. 대통령으로써 국정 운영을 했기 때문에 한 번 더 하게 된다고 하면, 경험과 능력, 국가 운영의 익숙해진 전문성, 그리고 대통령으로써 더 밝아지고 깊어진 안목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인간성은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더 큰 도둑이 될 소지가 다분히 높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경제규모는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발전 된 국가로 나오면서 그 그릇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그로부터 생길 수 있는 사감의 욕심은 더 많은 것을 움켜쥐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인간성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냥 주어진 5년 기간 내 충분한 인수위 과정을 통해서, 또한 대선 과정에서 나름대로 검토작업과 어느 정도 인선 과정 등을 마스트 하고서 5년 임기 내 자신이 국가를 맡은 대로 국가 책무를 잘 감당하고 다음 정권에 잘 넘겨주고자 하는 겸허한 마음만 있으면, 5년이 족할 것이다.
게다가 처음부터 국정 운영을 잘하고자 치밀하게 계획하고, 인사를 잘하고, 모든 사회 공사를 총망라하여 잘 다스리고, 국민들을 잘 돌보고 복리 증진에 뛰어난 국가 운용을 도모하고자 하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욕심을 버리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큰 마음으로 일관된다면, 주어진 시간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미련없이 후임 대통령에게 넘기고 초야로 돌아간다면, 이것이야 말로 존경받는 어른 사회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짧다고 욕심을 내서 처음부터 더 하고자 하는 그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니라 세월만 다 보내고, 오히려 자신들이 공격 받는 환경이 강하게 조성되는 어리석음이 나라 통치를 제대로 못하게 해 버리는 것이다. 욕심없이 처음부터 온 나라 통치에 전력질주를 했다면, 나라를 시끄럽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가 권력을 가진 자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대통령 한 사람의 지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하늘과 땅이 아는 사실 아닌가? 야당처럼 자국 국가 국익이나 미래 민족적인 방향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의 국가 백년대계와 같은 명령 프로세스가 주도하는 환경이 되니, 대통령들의 갈지자 국정 운영과 정치인들의 기이한 언행과 행보들이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놓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현재, 20대 대선 후보자들의 대권 가도의 현실도 그렇다. 너무나 국민적인 실망이 크다. 이분들이 나라를 맡게 된다면, 참으로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선거에 참여 하지 않고자 하는 경향성이 깊어지고 있다. 열정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들 정당 당원들 중심 뿐일 것이다.
어떻게 나라의 지도자가 되시겠다는 분들의 삶의 발자취들이 저 모양인가? 대선에서 보여주는 인격과 처세들 또한 얼마나 문제를 많이 드러내며 저급한 수준을 드러내 보이는가? 대선 행보들의 품위가 너무 떨어지고 있지 않는가? 대통령 되실 분들의 모습이 저정도라니! 서로 물고 뜯고, 계속 드러나는 비정상의 행보들, 불안전한 후보들의 언행들, 가족 비리, 갈수록 남발하는 공약들, 그 어느 것하나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한다.
뭐라고 표현하고 싶은가? ‘원숭이의 재롱부리기 같은 대선 몰이’가 딱 맞을 것 갇다. 이것이 한미일 구조에서 미일의 영향력에 의해서 길들여진 저급해진 우리의 대통령 위치와 품위들이 아닌가? 아니 그 방향으로 몰아가는 지경까지 이르렀기에 그에 걸맞는 수준의 후보들이 나온 것이 아닌가? 별 짓을 다해서 대통령 되고자 하는 모습 앞에 국민들 나라에 대한 마음들이 꺼지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아는가? 옛 시대 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면서 약을 팔거나 장사를 하거나 재주를 부리면서 살아가던 인물들을 우리는 뭐라고 했는가? 장돌뱅이, 옛 우리의 시장 한 모퉁이에 서서 ‘품파’처럼 손짓 발짓 다 하면서 자, 자, 얼마입니다! 쌉니다! 이리 오세요. 다 가져 가세요. 거져 주는 겁니다.
이렇게 대통령을 구걸하는 것 같지 않는가? 서민 출신이니까 서민들 위치로 내려가서 가까워지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합리화 시키면서 그와 같이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이고, 어떤 후보자는 개를 이미지화 하면서 개 동상 앞에서 절까지 하는 비정상의 모습이 과연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영락없는 장동뱅이요 맹구와 같은 모습들이 아닌가? 이러한 한국사회 대통령 수준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은 누구이겠는가?
일본이 원하는대로 ‘하인’, ‘종의’ 수준과 같은 한국 정부와 대통령의 위치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써 대선몰이는 아닌가? 이러한 배경으로 나가는 과정인가? 싶으니 화가 나서 미치게 할 지경이다. 아니,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서 웃기는 짓을 잘하고, 문화적 컨셉으로 접근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이러한 후보들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제왕적 대통령제 해가면서 대통령 권위를 우습게 만들고자 하는 그와 같은 여론으로 대통령되는 방법에 변화를 유도하는 것인가?
우리를 노리고 있는 일본이 우리 사회 안에 이렇게 질을 떨어트리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가라고 명령한 그 명령이 소시어패스 군들의 움직임에 의해서 우리 사회를 이러한 방향으로 몰아오는 사회 여론몰이 작용 말이다. 조직적으로 이러한 요구들이 대통령 인기몰이로 여론화하여 20대 대선을 가장 저질스럽고 우습게 되도록 하는 과정 말이다.
참으로 슬픈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안철수후보자의 대통령제 폐단이나 권력형 대통령제 축소(縮小) 주장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가 조절되는 나라 배경이 되어 오고, 그에 따라서 안철수 같은 인물이 등장하여 작은 정부, 대통령제 약화 같은 정치적 퇴보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이는 유학 과정을 통해서 정치적 하부 구조로 되어 있는 우리 나라와 같은 사회 구조에서 나타나는 정치 퇴보 현상이다. 그래서 이는 우리 사회 지도자들과 지식층들이 거반 미국 아니면 일본으로 가서 유학을 하고 돌아 온 배경의 문제인 것이다.
인간 세상은 인간들의 역할을 통해서 사회가 규명된다. 어떤 인물들이 그 당대의 그 사회를 리드하고 관리하고 구성되어 그 나라와 사회를 움직이는가? 이에 따라서 그 나라 현실과 정체성이 설정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현대사 韓美日 인격 구조는 우리에게 너무나 불리해져 있는 조직적 배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美日의 인격 구조가 우리 사회를 관리하고 일정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던 나라 구조로 흘러 온 것이다. 우리가 가장 낮은 위치의 하부 구조에서 이들의 입맛대로 길들여져 온 국가 구조와 국민성이 되어 온 것이다. 미국은 연합국의 리더 국가로 해방을 가져다주었고, 6.25로부터 구해준 구원주와 같은 나라와 민족이란 의미에서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나라로써 우리 사회를 관리해 왔다. 우리를 조절하는 핵심 배경이다.
일본은 우리를 강제 합병까지 41년 동안 다스리며 어떤 인적자원들은 지배하는 주인 나라였고, 현대사 초기부터 경제적, 정치적으로 우리 사회 안으로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은밀하게 우리 사회를 다시 재탈환하기 위한 배경을 깔아 오는 침략의 핵심 배경이 되어 온 것이다.
이러한 사회와 인적 구조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韓美日 인적 구조가 우리 사회를 주도해 온 것이다. 자국 백성들이 희생되고, 어린 군인들이 이유 없이 죽는 일들이 일어나고, 학생들과 노동자들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운동권으로 내몰아서 우리를 길들여 온 사회 구조 말이다. 우리의 자연스런 정신과 삶을 박탈해 온 기계적인 힘의 배경이었다.
3국의 구조적으로 인격들이 가장 낮은 위치에서 길들여지는 역할자들로써 행동대 배역을 담당해 왔고, 이때 하부구조에 있었던 이런 인물들이 자국 국민들을 핍박하는 나라 현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실미도 사건이고, 광주 민주화 운동의 자국의 인권을 향해서 총부리가 겨누어지고 실제로 사격이 이루어지는 나라 현실 말이다. 이러한 과정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기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힘이 강해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안에 자기 정부 배타적 인물들이 많이 길러져 온 현실 문제인 것이다.
안철수 후보자의 대통령제 약화 발언과 주장은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의 기반을 활용하여 목적을 추구하고자 하는 美日 경향과 작용에 의해 길러진 중간 역할자들, 즉 우리 사회 협력자들로써 아류들이란 인물구조로써 그 배역은 한국 작은 정부 노선을 추구하는, 이것이 이분이 대통령 후보자로 다시 올라서게 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분은 이전부터 강조해 오지만 우리 사회에 대통령으로 세워진다면, 우리 국가 체제를 미국이나 일본이 컴퓨터와 접목된 원격 되는 국가 건설이 전국 인터넷망처럼 장치가 국가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 미국은 우리 사회 전국적으로 깔리게 되는 외국인 특구 지역 어느 지점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평택 미군 기지가 중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 우리도 모르게 지상 최대의 슈퍼 컴퓨터가 장치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미국은 이를 내다보고 이미 우리 사회 전국적으로 미군 부대가 설립되어 있을 뿐만 아니다. 전라남도의 미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벨트는 그냥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배경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방해 받지 않으려면 한국 정부가 작아지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부로 내려 앉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배경들이 관리되고 조절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도 대통령 후보자들의 우스운 대선 몰이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에 맞추어서 안철수 후보자의 작은 정부, 대통령제 축소 등의 주장이 우리의 가슴을 파고 들어오도록 언론들의 여론몰이가 받쳐주고자 하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아, 원숭이가 무대에서 재롱부리듯이 그러한 분위기로 몰아가는 대선이라니! 이것이 韓美日 인격 구조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행동대 위치에서 길들여지다보니 이들 스스로 작아지고 하인 기질들이 되다보니, 이미 우리 사회 안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일본 경향성의 거부들이나 정치적 실력자들이 그렇게 길들여 놓았기에 나라 대통령의 권위와 위치를 우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젊은이들과 시대적 유행이 그에 맞추고, 국민들 입장으로 내려간다는 것인가?’ 아니다. 대통령의 위치와 권위를 우습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를 77년 간 관리해 오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지금까지 때를 기다리며 목적에 다다른 그 의지에 맞추어진 한국 정부 주권의 문제가 잘못 된 인물들을 세우는 우리 사회 컨트롤 탑의 몰이에 의해서 그러한 배경이 지금 만들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아는가? 대통령제 4년 연임제로 미국을 따르고자 하는 줏대 없는 것 같은 후보자들의 태도가 국민들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추구하고자 거짓의 행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백 년이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드러나는 자기 사회 약화(弱化)를 추구하는 선동가들이다.
자신들은 20대 대선 운동이라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볼 때는 나라 약화의 길, 권위를 실추시키는 길을 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선 후보자들은 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상한 방향으로 나라를 몰아갈 것 같은 의문점을 강하게 일게 한다. 신분적으로 이상한 배경을 느끼도록 한다. “일루미나티”적 배경을 강하게 느끼도록 한다.
3인 모두가 다 그렇다. 이분들은 정말 대통령 감인가? 이렇게 묻는다면 확신이 들지 않는다. 많은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들한다. 물론 거짓의 언론들은 역대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이 참여 할 것처럼 여론을 몰아간다. 하지만 극단적 행보로 선거 운동들을 하는 야당과 여당의 당원 중심으로 열기가 뜨겁지만 일반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을 지향하는 이분들이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대통령의 권위를 우습게 만들어오는 것이 싫어진다.
나라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문제 많은 사건들로 인해서 마음들이 많이 녹아내리고 있는데, 대선 후보자들의 우습게 만들어 오는 대통령 되는 길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때라고 나라 주변 상황과 공기가 말을 해주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지도자를 잘 세워야 된다. 강하고 지혜롭고 능력을 갖춘 준비 된 인물이 지도자로 등극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강력한 국가와 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때이다. 그것은 남북한 통일을 이루고, 세계로 뻗어나가야 할 미래적 국가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자면 당장 눈앞의 문제들을 바로 잡고 해결해 가야 할 때이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중국과 전쟁으로 몰아가고자 할 것이다.
한반도와 관련한 전쟁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는 거대한 힘이 가동하는 문제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 배경은 대만과의 전쟁으로 그렇게 몰 것이고, 또 하나는 남북한 평화 무드로 통일을 이용하여 북한이 무너지는 배경을 통해서 위기를 느낀 중국이 북한 침략의 황해도와 함경남북도를 집어삼키려 할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주도하는 한중간의 전쟁 전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미국의 세계 관리에서 마지막 정리 작업은 반드시 중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유대인들이 원하는 지구 일국가 체제를 구축하여 하나의 지구시대를 열어 갈 수 있다. 이것이 미국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되고 났을 때, 미국은 소련이 공산주의로 세계를 관리하던 그런 역할을 하고 역사에서 사라졌듯이 이제는 미국이 전 세계를 하나의 국가 체계로 만들어 놓게 되면 국가 시대 종결을 가장 먼저 앞장 서서 사라지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 이전에 이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중국 문제를 해결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거대한 지구 문제라고 자신들이 설정한 이유이기 때문에 그 어떤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인 것이다. 이것은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일본을 이용하여 중국을 잡으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한 30년 한미, 미일 연합 훈련들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 그리고 북한까지 연합되는 한반도 군사력이 가장 적합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런 문제는 우리의 한민족의 특유의 결초보은(結草報恩) 정신에 입각한 한국 정부와 군대의 충성심들이 미국을 감동시켰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미국에 빚졌다고 생각하는 보은의 자세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군대의 “독침 전략”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중국을 향한 강경노선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20대 대선 야당 후보자의 전쟁 강경노선도 그래서 단순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사회적 환경은 점차 전쟁 강경 노선 환경들이 조성되어오고 있다.
우리 사회는 알아야 한다. 이러한 움직임과 운동들은 전쟁의 방향으로 그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진행중의 문제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문제 해결은 세계를 하나의 지구시대로 몰아오고 있는 유대인적 배경으로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한중 사이에 대립적 환경이 수립되면서 단계별로 강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어떻게 해서든 정해진 대로 가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희생(犧牲)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와 국방력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우리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통일임에도 이것은 사회적으로 막히고 언론의 여론몰이도 일부로 띄우지 않는 사회 풍토가 되며, 20대 대통령 후보자들조차도 입에 자크를 채운 것처럼 닫혀 있을 뿐이다. 이것은 우리의 공동체가 우리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 사회적 배경을 반영해 주는 것이다. 외관상 아무렇지도 않지만 실재는 두 힘이 공존하는 사회적 특징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주권 문제가 자유 속에서 유린 당하는 사회적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IMF 이후 21세기로 들어오면서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가속도가 붙을수록 우리 힘은 약해지고 이타적인 힘이 강성해지는 불합리한 사회구조 현상이다. 이를 가장 확실하게 드러내주는 불안전성이 20대 대선을 통해서 우리 사회 현주소를 드러내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사회 과도기적 현상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20대 대선 과정이 증명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치도록 하자!
우리는 지금 어떤 정황 앞에 놓여 있는가? 이런 때, 어떤 지도자가 나와야 하겠는가? 정말 나라와 민족을 구할 수 있고, 이러한 주위 역학 구도의 복잡한 국제 질서로 내몰리고 있는 나라 현실 앞에서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해 실수할 수 있는 연약한 인물, 국가에 대한 분명한 의지가 결여되어 있는 거짓이 강하고, 말만 잘하고, 무속적 경향으로 명령 체계에 길들여져 있고, 국가를 약한 방향으로 몰아갈 소지가 강한 인물이 세워지면 안 된다.
또한 신분상 자신 국가관에 대해서 의혹이 많은 인물 또한 세워지면 안 된다. 능히 어려운 나라 상황과 우리를 몰아가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나라의 주권과 국익, 그리고 전쟁의 문제를 능히 잘 풀어갈 수 있는 능력과 통찰력, 그리고 상대 국가 지도자들을 능히 감당해 낼 수 있는 인물이 세워져야 한다.
이러한 모든 복잡함과 어려움을 뚫고 대한민국호를 잘 몰아갈 수 있는 겸손하고 지혜롭고 능력의 인물,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고,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발전 시켜 갈 수 있는 우리나라에 분명하고 확실한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대통령 후보자들을 보니 美日에 길들여져 온 인물들, 이들 구조에 선택된 인물들이 낙점을 받아 된 것 같지 않는가? 그래서 외세의 냄새들이 진동하지 않는가?
이분들 중에 한 사람이 대통령 된다면, 그때부터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나라적이고 사회적 진통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나라적 시계는 전쟁을 향해서 움직이는 시계추가 될 것 같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대선몰이는 이미 너무 나라와 대통령의 위치를 우습게 만들어 오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가 與野 정당들은 그렇게도 인물들이 없어서 이렇게도 문제 많고, 말 많고, 나라와 대통령 위치를 우습게 만들어 오고 있는 인물들을 후보자들로 내세워서는 이렇게도 국민들의 마음을 힘들고 어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인가?
이들은 우리 안에서 세계 관리라는 전쟁을 위해서 길들여진 인물들은 아닌가? 우리 사회 합법적인 선거 과정으로 우리의 국가 원수의 위치에 올라서도록 하는 동맹(同盟)관계의 조절(調節)되는 하위(下位)국가의 정황 문제가 아닌가?
이러한 국가 기반을 지향토록 길들여진 인물들이기에 국가의 정체성에 대한 의지가 약하고, 자국 중심의 의지들은 강조되지 않고, 오히려 우습게 만드는 대선 몰이가 되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항변하지 않을 수 없다.
與野 모두 이번 대선 후보자들의 특징은 아웃 사이드에서 등장했다. 이런 인적 자원들이 재편성 되는 형태는 철저히 반 전통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현대사의 아픔이자 불행의 이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전정권이나 야당에 심어져 있는 자기 정부와 사회 중심의 인물들을 거두어내는 인물 걸르기 과정으로 삼기 때문이다.
아웃 사이드에 있던 인물에게 국가 권력을 쥐어 줌으로써 그동안 자신을 홀대하던 정부와 국회의 중앙에 있던 인물들을 한명 한명 한직으로 밀어내면서 힘을 거두어내는 과정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때, 아웃사이드에서 지도자로 등극을 할 때, 새롭게 주위에 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윤핵관, 이핵관은 이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때가 문제이다. 이런 기회를 타서 자신 정부 중심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 혹은 중국 중심의 인물들로 우리 정부 요직과 정치권이 재구성되는 과도기 정부 요원들의 물갈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민주당의 전통을 무너트리면서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되는 과도기가 바로 다시 친일본적인 인물들이나 전쟁을 펼치고자 하는 미국 주도의 인물들이 우리 정부 중심이나 민주당의 핵심 위치에 올라서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벌써 정청래의원을 밀어내려 하는 것은, 이분은 누가 봐도 우리 사회 정신이 바른 분이다. 그런데 한 종교계에 실수를 했다는 이유를 들이대며 민주당의 후보자 핵심 멤머들이 탈당 조치를 취하려 하는 행보는 바로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는 신호이다. 어떻게 우리 정치계는 자기 나라 중심의 인물들을 죽이고 제거하는 마당이 되어 버린 것인가? 그런 색깔이 강한 사람은 살아남지를 못하는 정부와 정치적 현실인가? 그만큼 미일 주도의 조절되는 나라 임이 입증되는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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