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문제가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
과거의 측면에서의 인구 문제는 다산의 문제 였다
미래의 문제는 인구 감소의 문제 이다
적정수준의 인구 밀도를 유지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심하게 노출 되고 있다
아들달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달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이런 구호를 들으면서 우리들은 지내 왔다
요즈음은 어떤가
0.78 명 이라는 숫자가 나타 내듯이 우리 후손들은
인구 밀도를 감소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아 선호 사상은 어디에도 없다
이런 인구 문제로 인해
인구 절벽을 말 하고 있다
일본은 1989년과 1996년 사이에 인구 절벽을 경험한뒤
경제가 혼수상태에 바졌다
일본은 지난 20여년간 GDP성장율이 거의 0 퍼센트 였었다
중국의 버블 경제도 멈추었다
우리는 생산 인구의 감소로 인해 인구 수입을 현실화
시키는 정책을 시행 하려 하고 있다
지나친 인구의 팽창은 분배의 몫이 저하 되어
빈곤을 이어 가게 되고 있지만 전체의 생산량은 증가 한다
그러나 1인당 소득은 감소 하여 빈곤은 지속 되는데
국가의 경쟁력은 높일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인해 GDP는
감소할 위험에 처하게 되고 경제 성장은 마이너스 추세로 돌아설것 이다
거기다
요즘음의 세계 정세는 불안 하다
우크라이나와 소련의 전쟁이 이어 지더니
요즈음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석유가격의 급 상승 으로'
오일쇼크를 다시 맞게 될것 같다
이런 요즈음"슈링코노믹스(Shrink+Economics)의 악순환이
벌어 지고 있는 현상이 문제 이다
이는 새로 생겨난 경제 용어로써
인구감소-지역경제붕괴-거주민이탈-또다시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로 인해 경제는 장기적 불황으로 들어 간다는 말이다
지방 대학이 문을 닫고
지방의 공장이 운영을 멈추고
농업을 경영 할수 없어 농토가 황폐화 되는 현상을 야기 한다
특히
우리 나라는 인구 감소로 인해 군인의 숫자가 줄어
기존의 부대가 해체를 할수 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창리는 군인들과 면회 가족들로
붐볐는데 하나둘 문을 닫아 황폐화 되었다고 한다
또한 종교는 어떤가?
종교인의 감소로 인해 문닫는 교회나 사찰이 생겨 나고
결혼을 할수 없는 스님들 이나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의
입회가 급격하게 줄어 든다고 한다
아기의 출생감소로 어린이 병원이 없어 지고 분유 회사가 문을 닫는다
이러한 총체적 분위기에 대한 대책을
정부 에서 시행 하고 있기는 한데
언발에 오줌 놓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럴때
돈으로 처방 하는 돈주기식 출산 대책 보다는
국민들의 사고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고귀함에 대한 생각
가족의 행복이 나의 인생을 행복 하게 한다는 생각의 전환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살아 가는게 오늘과 내일을 잘 살아 가는가에
대한 고차원의 정신적 훈련등이 필요 하지 않을까
탄생 하면 몇푼 돈으로 쥐어주는건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정책일듯 하다
Shrink-Economics 라는 축소 경제의 영향은 우리를 행복 하게 할수 없는데
그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인구 문제이고
이에 대한 기존의 정책을 바꾸워 정신적 대 변환을 꾀 하는
New Paradigm Change 정책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싯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첫댓글 이제 하던 일 정리하고
정부 기관으로 옮겨 나랏일을
좀 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