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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하늘이의 20문20답 ( 구미,딩크,비올라,콘탱고,라이거 님 다음 순서~)
하늘이629 추천 0 조회 306 08.08.21 13: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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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1 13:35

    첫댓글 아놔 영어 왜이리 많아~~~ 담부터 영어로 레슨하세요!!!!!!!!!!!!!!!!!!!!!! (p.s. 자넷님은 내가 먼저 찍은거 같은데?) 46기 여러분은 재미있게 써주세요. ㅋㅋ

  • 작성자 08.08.21 15:24

    sorry for too much eng. zzz ^^ 자넷삭제하고 라이거로 수정했슴 ㅋ ^^ 46기 여러분 저보다 잼없으면 알아서 하세요 ㅋㅎㅋㅎ~ 가장 잼잇는 사람 특선(특별한 선물) 들어갑니다 ^^

  • 08.08.21 13:54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8.22 0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힘들던 때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8.21 14:40

    앗 하늘이 오빠다!! 오빠가 글 쓴거 읽고 있으니깐 신기해요 ㅋㅋ

  • 작성자 08.08.22 04:24

    내가 봐도 신기해 ^^ 글 적는거 힘드러^^나의 이노력을 46기분들이 알아줘야 할텐데^^

  • 08.08.21 14:36

    장점이 없단 얘긴 거죠?ㅋㅋㅋ

  • 작성자 08.08.21 17:18

    아랏스 ^^ 스페인어로 다시 적어주지 ㅋ ^^

  • 사진이... ㅋㅋ 내가 직어준거 있잔아요...

  • 08.08.21 16:14

    너는 그 컴샘인겨? 여긴 왜들어온겨~

  • 작성자 08.08.22 04:25

    컴샘 구박하지마여 ㅋㅋ

  • 08.08.21 15:06

    뭐여~~ 이 닭살스런 어투는. 정체성을 찾으삼~~ㅋ

  • 작성자 08.08.22 04:25

    이게 원래 나여 -_-;

  • 08.08.21 15:51

    무플방지 위원회 출동할려 했더니 ... 벌써 이리 ㅎㅎ

  • 작성자 08.08.22 04:25

    무방위 ,,,, 좀 늦은것 같에 ^^

  • 08.08.21 16:12

    아으 앞에읽다가 포기했어 내가 아는 하늘이가 아닌가벼~ 레슨축하해~

  • 작성자 08.08.22 04:26

    나도 읽다가 헷갈렸어^^ 누구지???

  • 08.08.21 16:53

    스페인어로도 써주세요~ ㅎㅎ

  • 작성자 08.08.22 04:27

    muy bien ^^

  • 08.08.21 17:24

    20문20답을 읽고 기억에 남는건.. ㅋㅋㅋㅋ 오빠사진밖에없어요.ㅋㅋ

  • 작성자 08.08.22 04:28

    그럴거야 ㅋㅋ

  • 08.08.21 17:46

    내가 아는 하늘형하고도 완전 다르군.....품앗이 된거 축하하고 이왕된거 열심히 하셈~~~!^^(예전 인생ㅋㅋㅋ), 근데 너무 내용이 간단해서 어떤 사람인지 종 잡을수가 없어?

  • 작성자 08.08.22 04:29

    나야 나 ^^ 함 놀러와^^

  • 08.08.21 18:46

    깊게 파인 셔츠와...얘기할 때 검지와 중지를 붙혀서 쏴주시는...그것만 기억 남.ㅋㅋ

  • 작성자 08.08.22 04:31

    제가 그랬나여 ^^? ^^ ㅋㅎ 셔츠의 색깔은 ??

  • 08.08.22 02:14

    사진 배경이 완전 인상적인데요~ 다큐멘터리의 한장면을 보는듯~! 형의 미드텀 땅고 계획도 기대되요 ^_^

  • 작성자 08.08.22 04:32

    그러게~~ 미드텀 꼭 해보고 싶은데 ,,,,, 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 아르헨티나 한달갔다오면 머리가 장발처럼 길어지겠지 ㅋㅋㅋ 거긴 한달만 있으면 머리가 장발처럼 길어진대 ㅋㅋ

  • 08.08.22 02:22

    투박함이 묻어나는 글들과 사진......나름 멋져보인다는 ㅋㅋㅋ

  • 작성자 08.08.22 23:20

    글은 아 ..진짜 현직은퇴하고 간만에 적는거여서 ㅋㅋ 매끄럽지 못하다는,,,,,, 사진은 ,,아 진짜 힘들때였어 -_-;

  • 08.08.22 14:10

    싸부님, 간지나요~~~ 원주민들과 은근히 비슷하다는 거 ^^

  • 작성자 08.08.22 23:20

    46기 수요반 기수이름은 " 간지 탱고 " ㅋㅋㅋㅋㅋ

  • 08.08.22 18:14

    마지막 사진 진짜 인상적~!!!^^

  • 작성자 08.08.22 23:21

    원주민들과 비슷해서 ??? ^^ㅋ 거기서 같이 돚자리나 깔껄 ㅠㅠ

  • 08.08.22 18:41

    갑자기 센텀 호텔 앞 바닥에 앉아있던 오빠가 생각나는건...

  • 작성자 08.08.22 23:22

    아 그건 진짜 에러야,,,,굴욕적인 어느 화창한 일요일 아침이었지 -_-;

  • 08.08.27 14:06

    조금씩 잘..읽어 내려오다...마지막 사진보구...선...댓글에 적을 내용을 잊어버렸어요^^;

  • 08.08.31 12:07

    현재 소속이 너무 부럽고, 갑자기 하고 싶은 말 멋져용~~ ㅋㅋ 사진은 인상 깊지만 다시 보고 싶진 않아요...--;; 아 지워지지 않아 --;;; 계속 생각나 --;;; 쩝...

  • 08.09.01 15:35

    잘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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