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님 덕분에 생각이 났습니다
Monika Martin이 부른 To Live Without Your Love(하얀손수건)입니다
처음에는 영어발음이 이상해서 그냥지나치던 가수인데 들을수록 빠져들어서
지금은 팬 입니다
This little Bird를 부른 Marianne Faithfull 처럼 힘이 있으면서 감미로운 음색을 가졋습니다
첫댓글 이가수가 원곡이였나요?.....그러고보니 많이 들었던것같네요.
저는 이곡의 원전은 모릅니다 샹송이라는 얘기도 들은것같고 하여간 여러명이부른건 확실합니다 저는 이분이 부른곡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원래 샹송곡이었던 것같습니다. 아침시간에 들으니 더욱 새롭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에서 저혼자...
첫댓글 이가수가 원곡이였나요?.....그러고보니 많이 들었던것같네요.
저는 이곡의 원전은 모릅니다 샹송이라는 얘기도 들은것같고 하여간 여러명이부른건 확실합니다 저는 이분이 부른곡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원래 샹송곡이었던 것같습니다. 아침시간에 들으니 더욱 새롭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에서 저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