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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용인역 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 GTX 소식 사업비 다툼에 … 멀어진 KTX동탄역 개통, 저작권: 중앙일보
아크로 추천 0 조회 1,081 13.08.27 0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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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05:55

    첫댓글 이런말 저런말 끌어다 대도,,, 결국은 일단은 동탄gtx추진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사업추진절차가 정식절차의 사업으로 확정되어야 문제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바램사항과 현실상황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경험으로 터득하고 나니 분명히게 느낌이 오네요.

  • 13.08.27 09:09

    비단 용인역만의 문제는 아니군요. LH는 감독기관말도 안듣고 돈낸 주민말도 안듣고
    스스로의 이익만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네요. 분단금을 부담한 주민들의 요구를 안듣는건 강도나 다름 없습니다.
    이번 감사과정에서 이러한 관행의 문제점을 낮낮히 파해쳐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3.08.27 09:41

    지난 정부 기재부에서 GTX 전체노선에 대한 파급력이 커서 안된다며 삼성-동탄 기본계획 수립을 승인하지 않았고,
    이번 정부 기재부 역시 2014년에 기본계획 정도 수립되고 코딱지만한 예산 편성만 해 줄 계획이다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의 비협조적인 상황에서 힘들게 동시시공이나 기본계획 진행을 하는 와중이라면
    마땅히 협조하고 도움이 되어야 할 LH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요구만 많고 할 도리는 저버리는 ...
    조기개통을 위한 모든 협상 판을 깨고 아까운 시간만 흘러갑니다. 공사가 아니라 공공의 적입니다.

  • 작성자 13.08.27 09:50

    이 와중에 철도시설공단이 자체 예산을 끌어오고 시공사 부담으로 공사를 하고 비상 수단을 가동하는 동시에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이제 공단도 포기 상태입니다. 이렇게 협상불가 대상은 처음이다 혀를 내둡니다.
    무능한 국토부, 악랄한 LH는 별 도움이 안되고 기재부는 그 것봐라 우리가 예산 편성 안해주면 추진 못한다며
    속으로 우월적 지위를 즐기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 13.08.27 21:48

    결국은 결론은 법에의한 강제화만이 첩경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은 정부는 절대로 아니 아쉽지 않습니다. 돈을 않쓰려고 할테니 말입니다.

  • 13.08.27 22:44

    이 기사도 아크로님의 작품인지요? 하여간 아크로님을 비롯한 분들의 노고에 좋은 결실이 있어야하는데 미운LH. 공중파 방송에 똑같은 내용 실리면 좋으려만...

  • 작성자 13.08.28 07:31

    제 작품은 아니고 연초에 동탄역 진행상황을 듣고 최악의 경우 무정차 통과가 우려되었던 사실입니다.
    우려가 사실로 구체화 되어가는 중이고 이번에 중앙 언론지에 기사화까지 된 것입니다.
    LH가 삼성-동탄 조기개통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물론 동탄 전체 발전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협상, 중재, 주민요구 모두 거부하고 있습니다. 삼성-동탄 조기개통을 위한 초청 간담회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13.08.28 09:39

    수고 믾심다.
    공사 사장을 바꾸라고 시위라도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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