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kok(히콕) 6000A 진공관 테스터기입니다.
현존 최고급 측정기인 539C와 유사한 회로 구성을 갖춘 상급 모델로 83 및 5Y3 정류관을 탑재한
신뢰도 높은 설계로 진공관의 실질적인 이득인 Gm(상호 컨덕턴스) 값을 "Micro-mho"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하여 진공관의 실제 성능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현재 오디오 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300B, KT88, 2A3은 물론 12AX7, 12AU7, EL34, 6BQ5, 6L6,
807, 45 등 거의 모든 진공관 측정 가능 합니다.
유저용이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한 조작으로 쇼트 및 에미션 감퇴, 상호 전도력 등 사용 가능 여부를 쉽게
측정 할수 있으며 상태도 전반적 좋은 편이고 사진처럼 측정 잘 됩니다.
TV-7은 군수용으로 철재 케이스로 돼 있는데 6000A는 민수용으로 목재 케이스로 되어있고 회로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6L6 : 6.3 HS-53481로 TV7과 데이터 코드가 같더군요)
다만 현재 우드 없이 본체만 있으나 기기 사이즈가 약 가로 42, 세로 27, 높이 12cm로 규격이 단순하고 직각형태라
자작하시거나 목공소에 의뢰하여 취향에 맞는 우드 케이스를 제작하기에 전혀 까다롭지 않은 구조이니 참고 바랍니다.
95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특징 및 기능
- 컨덕턴스 측정: 진공관의 실제 이득(Gm))을 측정하는 정밀한 "Micro-ohm" 테스터기입니다.
- 쇼트 테스트: 이전 모델(600)과 달리 스위치를 회전하지 않고 모든 소자를 동시에 테스트하여 쇼트를 식별합니다.
(네온 램프가 계속 밝게 켜져 있으면 그 관은 내부 쇼트)
- 교체형 소켓 모듈: 교체 가능한 "아일랜드"형 소켓 모듈을 사용하여 콤팩트론(Compactron) 및 누비스터(Nuvistor)
소켓 등을 지원합니다.
- 부가 기능: 초기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및 다이오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 구성: 롤 차트(Roll Chart)가 내장되어 있어 웬만한 진공관 체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TV-7과의 비교
1. 측정 데이터의 정밀도 (Gm 실측 vs 상대 수치)
히콕 6000A: 진공관의 실제 성능 지표인 Gm(상호 컨덕턴스) 값을 "Micro-mho" 단위로 메터에서 즉시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진공관의 건강 상태를 숫자로 완벽히 파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TV-7: 군용으로 설계되어 '좋음/나쁨' 판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메터 눈금이 0~120의 상대적인 숫자로만 표시되므로,
실제 Gm 값을 알려면 별도의 환산표를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 조작의 편의성 (버튼식 vs 회전식)
히콕 6000A: 쇼트 테스트를 할 때 여러 번 다이얼을 돌릴 필요 없이, 버튼 하나만 꾹 누르면 내부 모든 극 사이의
쇼트 여부를 즉각 식별할 수 있습니다.
TV-7: 쇼트를 확인하기 위해 셀렉터 스위치를 1번부터 5번까지 일일이 돌려가며 확인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걸리고
조작이 번거롭습니다.
3. 확장성과 호환성
히콕 6000A: 교체 가능한 "아일랜드"형 소켓 모듈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콤팩트론(Compactron)이나
누비스터(Nuvistor) 같은 특수 진공관들도 소켓만 바꿔 끼우면 훨씬 수월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TV-7: 군용 규격에 맞춰진 고정식 소켓 위주라 최신 빈티지 관들을 측정하려면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