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원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재L)은 서울시 불광역 역사에서 지난 12월 23일 토요일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전원라이온스클럽은 처음으로 해보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대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당일 모금 행사시 후원받은 KF94 마스크 4,000매를 자선 모금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전원라이온스클럽은 이 회장의 소신대로 2023년 “다시 일어서는 전원 클럽을 위하여”라는 주제를 걸고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전원 클럽은 충주 오송 수혜복구 자원봉사/영정사진 자원봉사/소외계층 김장봉사/장애우 시설 후원 봉사/어르신 노래자랑 봉사/등등 바쁜 봉사 일정을 클럽 회원들이 똘똘 뭉쳐 무리 없이 소화해 내고 있다고 했다.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모금활동 또한 전원 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로 성사되었다고 한다. 연말연시 바쁜 개인의 스케줄을 뒤로하고 추운 날씨에 모금활동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회장은 봉사활동은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주고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자기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느낌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는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행위라고 했다.
봉사활동은 종종 사회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개인은 더 큰 의미와 목적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가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며, 이는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은 새로운 경험을 얻고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에 맞서는 기회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개인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며, 이는 행복과 만족을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 싶다고 한다.
따라서 봉사활동은 자기만족감, 사회적 연결성, 목적의식, 존경과 감사, 그리고 자기 성장과 발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행복감을 제공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