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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죽]
- 주재료 불린 녹두(½컵), 불린 멥쌀(¾컵), 물(9컵), 소금(1t) ----------------------------------------------------------------------------------
- 요리사전 ‘녹두는’ 비타민, 칼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 및 간 해독에 좋아요
- 요리상식 ‘불리는 시간’ 녹두는 깨끗이 씻은 뒤 물에 4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 tip ‘멥쌀 불리기’ 멥쌀은 깨끗이 씻은 뒤 물에 2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1. 냄비에 불린 녹두(½컵), 물(4컵)을 넣고 센 불에 20분 정도 삶는다
- 쿡 포인트 녹두를 먼저 삶아주면 녹두가 푹 퍼지고 죽에 고소한 맛도 더해져요
- tip ‘삶는 시간’ 불린 녹두는 끓는 물에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 요리사전 ‘녹두죽을 만들 땐’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거피 녹두를 반 정도 넣어도 좋아요
- tip ‘불 조절’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춘 뒤 뚜껑을 살짝 열고 끓여주세요
2. 불린 멥쌀(¾컵), 남은 물(5컵)을 넣고 센 불에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불린 멥쌀을 넣은 뒤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3. 죽이 끓어오르면 소금(1t)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4.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 [미나리 오징어무침]
- 주재료 미나리(100g), 오징어(350g), 양파(60g), 오이(100g), 소금(1t)
- 양념장 재료 식초(2T), 고추장(2T), 국간장(1t), 유자청(1T), 깨소금(1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½T) ----------------------------------------------------------------------------------
- 요리사전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1. 미나리(100g)는 먹기 좋게 썰고 오이(100g)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 요리상식 ‘미나리는’ 식초물에 4분 정도 담근 뒤 찬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 tip ‘식초가 없다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섞어 미나리를 담가주세요
- 요리사전 ‘오이 고르기’ 오이는 푸른 색감을 띠고 중간 크기가 좋아요
2. 어슷 썬 오이에 소금(½t)을 뿌려 절인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어슷 썬 오이는 소금에 8분 정도 절여주세요
3. 껍질을 제거한 오징어(350g)는 지느러미 부분을 잘라낸 뒤 반으로 갈라 열십자로 칼집을 낸다
- 요리상식 ‘껍질 제거하기’ 오징어는 손에 굵은 소금을 묻힌 뒤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4. 칼집을 낸 오징어는 길쭉하게 썬다
- 요리사전 ‘오징어를 데칠 땐’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야 오징어에 간이 고루 스며들어요
5. 끓는 물에 소금(½t), 손질한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데친다
- 요리사전 ‘데치기’ 오징어는 물이 끓기 직전까지만 데쳐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아요
6. 데친 오징어는 물이 끓기 직전에 건져낸 뒤 한 김 식힌다
7. 국간장(1t), 고추장(2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½T), 식초(2T), 유자청(1T), 깨소금(1T)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양념장은’ 고춧가루가 불어날 때까지 살짝 실온 숙성시켜주면 더 맛있어요
8. 손질한 미나리에 절인 오이, 채 썬 양파(60g), 데친 오징어, 양념장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요리사전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오징어 대신 꼬막을 데쳐 넣어도 좋아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미나리를 버무릴 땐’ 풋내가 쉽게 날 수 있으니 양념장에 살살 버무려주세요 |
첫댓글 오징어 무침 맛있겠어요 미니리 향에 신선한 맞으로
행복한 밥상 차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견향 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