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완전히 작품을 만드셨네요...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정말로 멋있겠다.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원이 되겠군요.
와~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원^^ 눈을 감고 꿈을 꾸듯 그날을 그려봅니다.. 이 모두 스승님께서 저를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주신 덕분이랍니다.. 박사님을 만나고.. 강의를 듣고 변화를 하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놀라워요~~ 이곳 한의원 맞아요? 쩍 벌어진 입 다물어지지 않아~~ 푸른산님 조케따.. 해당화님 대단해요!!
에고 단호박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실 실재로 보면 더 이뿐데요^^ 얼렁 얼렁 오셔요.. 맞있는 쌍화차 기다립니다 계란 동동~
모든것을 손수?? 큰 일낼 해당화로군! 큰 일 많이 많이 저지르 시구려 기대 하겟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을 낼 생각입니다.... 폐하 망극하옵니다
솜씨 까지 갖추셨으니... 정말 팔방 미인이시네요... 전 못질도 잘 못하는데...넘넘 대단해여...
불꽃님 보고 싶어요 ... 지난주에 불꽃님이 안보여서 매우 ... 그랬져요.. 담주엔 손꼭잡고 밥무께요..
입이 쩍~ 벌어지네요
까미유님... 암!! 먼지 들어갑니다.... 까미유님께서 광주에 오셔서 추카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멋진 한의원에서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들과 교감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한가해 져서 카페도 자주 들어오고 그런답니다..
너무 이쁘당.... 근데 나는 안 해 주나? 게시판은 걍 두지 뭘.... 이쁘고 또 워낙이 댓글이 많아서 옮기기가 좀... 그리고 다른 원장님들께서도 참고 하시라고 걍 둘께요... 수고 많았네요.
인자 제비꽃님 자겁들어갈려구 구상중이당께요^^ 먼져 아카데미부터 ㅋㅋ
우와 대단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하나의 작품으로 보여지네요 환자들이 한의원에 들어오면 내가 뭣 때문에 여길 왔지 하면서 자신이 아픈 것도 잊어먹고 그냥 나가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냥나가불믄 안덴디... 돈은주고 가야덴디... 글믄 으째야 쓰까요...
언니 기회가 되면 푸른산 정원에서 그윽한 차 향기에 그리고 언니의 좋은 향기에 취하고 싶네요^^ 언제 초대해주실꺼에요^^
총평 씁니다.^^ 병원 안 같아요... 환자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 쓸 것 같아요... 넘 이쁘당 입니다^^ 언제 시간되면 직접가서 보고 싶어요
카페가 되어뿟네~~추카추카. 근디 해당화님요~ 사투리는 쓰덜 말장께요. OTL 개원식날 연락주세요~~
첫댓글 완전히 작품을 만드셨네요...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정말로 멋있겠다.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원이 되겠군요.
와~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원^^ 눈을 감고 꿈을 꾸듯 그날을 그려봅니다.. 이 모두 스승님께서 저를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주신 덕분이랍니다.. 박사님을 만나고.. 강의를 듣고 변화를 하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놀라워요~~ 이곳 한의원 맞아요? 쩍 벌어진 입 다물어지지 않아~~ 푸른산님 조케따.. 해당화님 대단해요!!
에고 단호박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실 실재로 보면 더 이뿐데요^^ 얼렁 얼렁 오셔요.. 맞있는 쌍화차 기다립니다 계란 동동~
모든것을 손수?? 큰 일낼 해당화로군! 큰 일 많이 많이 저지르 시구려 기대 하겟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을 낼 생각입니다.... 폐하 망극하옵니다
솜씨 까지 갖추셨으니... 정말 팔방 미인이시네요... 전 못질도 잘 못하는데...넘넘 대단해여...
불꽃님 보고 싶어요 ... 지난주에 불꽃님이 안보여서 매우 ... 그랬져요.. 담주엔 손꼭잡고 밥무께요..
입이 쩍~ 벌어지네요
까미유님... 암!! 먼지 들어갑니다.... 까미유님께서 광주에 오셔서 추카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멋진 한의원에서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들과 교감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한가해 져서 카페도 자주 들어오고 그런답니다..
너무 이쁘당.... 근데 나는 안 해 주나? 게시판은 걍 두지 뭘.... 이쁘고 또 워낙이 댓글이 많아서 옮기기가 좀... 그리고 다른 원장님들께서도 참고 하시라고 걍 둘께요... 수고 많았네요.
인자 제비꽃님 자겁들어갈려구 구상중이당께요^^ 먼져 아카데미부터 ㅋㅋ
우와 대단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하나의 작품으로 보여지네요 환자들이 한의원에 들어오면 내가 뭣 때문에 여길 왔지 하면서 자신이 아픈 것도 잊어먹고 그냥 나가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냥나가불믄 안덴디... 돈은주고 가야덴디... 글믄 으째야 쓰까요...
언니 기회가 되면 푸른산 정원에서 그윽한 차 향기에 그리고 언니의 좋은 향기에 취하고 싶네요^^ 언제 초대해주실꺼에요^^
총평 씁니다.^^ 병원 안 같아요... 환자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 쓸 것 같아요... 넘 이쁘당 입니다^^ 언제 시간되면 직접가서 보고 싶어요
카페가 되어뿟네~~추카추카. 근디 해당화님요~ 사투리는 쓰덜 말장께요. OTL 개원식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