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DDA_Daa3vI&list=RDHDDA_Daa3vI&start_radio=1
전례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쏜살과 같이 흘러간다는 것을 절감하는 이 시기. 한 해를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껴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왔는지, 그리고 지금 현재 나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앞으로 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대낮에 행동하듯이, 품위 있게 살아갑시다."(로마 13,12-13ㄱ)
품위 있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 품격을 갖춘 삶은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이라고 바오로는 말합니다.
과거의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라는 새 옷을 입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충실한 준비로 대림시기를 보냄으로서 거룩한 성탄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대낮에 행동하듯이, 품위 있게 살아갑시다.' 한 줄을 마음 속에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