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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jugate 중국한자: 공액, 조선 한국어 켤레 (양발 한켤레)라는데, 켤레의 조선 한국어 어원을 찾을 길 없다. 한국어 수학의 켤레 복소수 (complex conjugate) 여서 conjugate가 왜 한국어 (켤레)로 번역되었나?의 자료를 찾았지만, 한국어 켤레의 english word (pair)로 되어 있어서,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conjugate(켤레)로 된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conjugation disambiguation으로 찾아도 conjugation 자료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찾을 수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찾아지는 자료인데, 왜 그간 찾을 수 없었을까? 첨부된 자료와 conjugation을 하면 네이버 블러그에서는 아예 한국어가 깨져서 글을 작성하지 못한다. 앞전 글부터 이런 현상이 생겨 있고, 이곳 다음 블러그 글에서도 위의 자료 3개를 첨부하고, 엇비슷한 현상이 생긴다. conjugate acid(짝산)으로 번역한 것이 뭐 대단한 사연이 숨겨져 있길래 수학에서는 켤레 복소수라 희안한 조선 한국어를 갖다 붙여놓고, 공역산( 이렇게 하면 중국한자)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는 지멋대로 갖다 붙이고.. 그만큼 한국어 기초과학에 존재하면 안되는 첫번째 한국어가 된다는 의미다. h2o<-->+h-oh 로 전기 분해로 1799년부터 밝혀지기 시작해서 이것의 이름을 conjugate acid,conjugate base로 이름 붙인 것은 1860년을 전후한 이름이고, 1830년대에는 cation,anion의 이름을 갖는다. 갖다 붙이면 이름인 것이다. 이렇게 많은 이름을 갖는 이유는 oxygen(O), dioxygen(O2)이렇게 명확한 구분을 했으면 혼란이 덜했을텐데, air의 보편 상태의 dioxygen (O2)를 명확한 구분 없이 oxygen으로 표기함으로써 일어난 혼란이다. dioxygen (O2)가 ch4 와 연소 반응을 해서 ch4+O2-->h2o+co2이 화학식을 짜 맞추기 위해서, 조금더 세밀한 계산이 들어가야 하고, 이 구분부터가 한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구분짓는 구분점이 된다. 그런데 한국 의무 교육에서는 이 기본 구분을 하지 않는다. 한국어 교육으로 하지 않으면 영어 자료를 통해서 학습할 수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 시간에 english grammar를 하게 함으로써, 한국 초등학교, 중학생들이 기초과학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벽이 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이, 한국 서민들은 영어 원서를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성립해야 한다. android cellphone이 보급되기 전인 2008year에서는 이것이 통했다. 영어 백과 사전인 wikipedia가 android로 삽입이 되어서, 한국에 등장할때, 한국의 삼성과 엘지는 영어 백과사전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android폰에서 작동되지 못하도록 하고서야 한국에서 cell phone이 판매되도록 하였다. 영어 백과 사전 wikipedia를 한국 대중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국의 통신 제조자 삼성과 엘지가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고, 이것은 2021년 현재에도 진행형이다.
한국인 대중들에게 물어보라. cellphone으로 english reading을 할 수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겠는가?
한국인의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90%~99%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english reading이 가능하다면, 모두 english reading 에 learning and study를 할 것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다. 삼성과 엘지가 철저하게 막고 있었기 때문에...
구글 코리아의 2~3년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구글 번역기 앱이 휴대폰에 설치가 되면, 구글 번역기 버전에 포함된 최신 기능이 모두 작동이 된다...이것은 원래 미국의 다인종을 겨냥한 기본 기능이므로, 사용자를 늘려서, english language 사용자를 늘리면서, 이 구글 번역기 자체가 국가 단위의 교육을 영어로 진행하는 도구가 되므로, 국가 단위의 교육권의 권력을 구글이 흡수할 수 있게 되므로, 구글의 가장 큰 노림수라 할 수있다. 세계 각 국가 단위의 교육 기관과 구글이 한참 피터지는 소유권 싸움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미 결과는 나와 있다. 구글 번역기와 wiliprdia가 국가 단위의 의무교육을 대신 할 수있다.지금의 한국 의무 교육처럼 똥통 학교에 날마다 등교하지 않아도 되고, 온라인 교육?이따위를 하지 않아도, 물분자 전기,전류를 검증하는 개인 학습을 구글 자료를 통해서 하게 되면, reading은 어차피 10year은 진행을 해야 한다. 나머지 필요한 자료를 구글에서 찾아서, 개인이 집에서 충분히 놀면서 학습을 하면 된다. 어차피 reading 2 hour 진행부터 하루에 진행하는 영어 읽기가 신체 변화를 가져오게 되므로, 한국인의 서구형 몸매로 바뀌게 되고, 이빨의 고른치아를 갖게 된다. 영어 읽기를 하루에 2시간 이상 진행하는 것으로 이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기본 근육이 유럽이나 미국 처럼 기본 육상 성적을 내게 된다. 50대 중반인 본인이 이 과정을 밟고, reading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로 배울 수없었떤 내용의 자료를 찾아서, 이렇게 이 길을 걸어오고 있다. 여기에 삼개월전부터 bread sliced margarine으로 배고픔을 해결하면서, 한국식 밥은 한끼 정도만 먹다보니, 몸의 변화가 가속화(?)가 되는 것을 날마다 체감한다. 이렇게 바뀌어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당연한 결과이다. 대단한 먹거리의 특수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삼립빵+ 오뚜기 마즈렌 으로, 티 스픈으로 긁어서, 빵에 발라서, 먹는 것으로 끝이다. 나머지의 남는 시간은 reading time으로 전환되었다. 이렇게 하기 전에 잇몸이 닳아서, 풍치로 이미 윗 어금니 양쪽에 하나씩 뽑은 상태였고, 앞쪽 잇몸으로 점차 진행형이었는데, margarine이 치석처럼 달라 붙고, 이 상태에서 reading을 할때 소리 높여 하면, 이빨과 잇몸이 점차 회복(?)되는 것을 toothbrush이후에 쉽게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old villager라서 손톱이 젋을때처럼 매끄럽게 되지 않고, 손톱에 가는 줄이 많이 생겨서, 늙어가는 현상인가보다 했는데, bread margarine을 하다보니, 며칠전부터 손톱이 젋었을때처럼 매끄럽게 바뀌고 있네?특수한 보약을 먹은 것도 없고, 한국식의 먹는 것이 줄은 것이고, bread margarine으로 배고플때마다 sendwich 를 만들어 먹은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변화되고 있어서, 당황스럽기 까지 하다.
원래 이 글의 제목은 네이버 블러그 쪽에 올려야 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인데, 네이버 블러그에서 타이핑이 안되니, 하는 수 없다. device 문제라면 이곳 다음 카페 글도 작성이 안되어야 하는데, 여기는 이처럼 문제가 없다.
+h-oh의 물분자 이온화의 전기 분해이고, 이것이 가능하면, oxygen 16에서 proton을 떼어내는 것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oxygen 15가 되고, CNO반응이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을 요란하게 하지 않아도, 물에서 전기 분해로 가능하므로, 물분자 하나250 pm diaemeter로 직접 실행을 진행할 수가 있다. 즉 전기 분해는 water molecule 단위로 진행되므로, +h,+H 이렇게 떨어져 나가면 oxygen 2-를 gas 상태로 oxygen atom 하나를 얻을 수가 있다.
conjugate,conjugation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에 의해서 장난이 되어 있듯이,
hydroide (수산화물) hydroxyl radical (수산기)로 장난 되어 있다. 하이드락시 라디컬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을 하이드록시 라디컬로 reading을 시작하는 한국인 초등학생및 중학생의 konglish 발음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처음에 konglish로 발음이 굳어지면 reading을 진행하는데 어렵게 된다. 어렵게 된다는 의미는 한국 의무 교육 기간 동안에 english reading을 한국어 읽기 수준의 영어 읽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이런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장난이 1910~2015년까지 성립을 했지만, andriod and translate app , wikipedia 이렇게 조합을 하면, 모두 피할 수가 있고, 준 노인에 기준으로 구글 번역기를 접하고, reading을 시작한 지가 5년째인데, 구글 번역기 없이 찾아지는 일반 자료를 영어 읽기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갤럭시 노트 2에서 구글 검색에서 wikipedia를 찾아서 다국어 번역기능과 초창기 구글번역기 읽어 주는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2018년인가? 8inch tablet을 국산 정발 태블릿으로 구입하지 않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삼성 태블릿 8인치를 15만원에 구입을 했는데, 순전히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국내에는 30~40만원에 팔면서, 미국 아마존에서는 15만원에 팔고 있어서, 구입을 한 것인데, 자료를 찾아서, 한국어 번역을 하다보니, device가 삐끗하면 system down이 되어서, 삼성 A/S 쫒쳐 갔더니, 해외향이라서 국내서 써비스 해줄 수 없댄다. 기계적인 멈춤이 아닌 프로그램의 멈춤이고, 영어 자료의 한국어 번역이 잘되다가 한국어 번역이 멈추는 것이므로, 이것을 바로 잡아 달라는데, 이것을 해주지 않은 것이다. 2년전까지 한두달에 한번씩 삼성 센타를 방문해서 읍소를 해서, 기능 복원을 시켜서, 공장 초기화인가 방법도 배워서, 기능을 되살려 놓으면 몇개월 유지되다가 3~4개월되면 다시 한국어 번역이 멈춰 버리고, 영어 자료만 달랑..결국 재재작년 추석을 전후해서 직접 영어 읽기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다.
참 이놈의 learning and study를 하느라 많은 것을 포기했다. job을 포기했고, 촌집으로 혼자 내려와야 했고, 촌집 생활 이년째 접어 들고 있다.
한것이라고는 reading을 영어 일반 자료 정도 한다는 것외에는 없다. 돈은 벌지 못하니 생활비 줄여야 해서, 생활비 줄이려다보니, 먹는 것에서 bread margarine + 한국식 한 두끼 이렇게 하니까..한달 식비가 이렇게 저렇게 풍성하게 먹어도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bread margarine으로 배고픔을 항시 해결한 상태이므로, 한국식 한두끼도 한끼로 줄어들고, 나머지도 bread margarine으로 대체를 할 듯하다. 소모되는 미네랄(?)인가? 몇가지는 피클로 대체가 될듯하고..
사실 이렇게 글로 작성하지 않고, 나머지 reading 을 하면서, 이해하려고만 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high blood pressure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왼쪽 뒷머리 뇌혈관은 6~8년전에 다시 뚫린 듯하고, 최근의 mini stroke증상을 보니, 오른쪽 뒷머리 중심이다. reading 8hour 넘어가면 고개 운동을 어김없이 시작해야 한다. 이때에 가장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 오른쪽 뒷머리 부분이다. bp 181까지 올라간 보름전 상황은 언제 이렇게 악화가 되었을까? 싶은데, bread margarine and reading time 10hour~18 를 넘기면서부터 이다.
요즘은 reading sound 톤을 일부러 높여서 한다. 싸우는 톤과 비슷한 톤으로 1 hour 지속은 무리이고, 30 minutes정도 한다. 턱이 뻐근한 것과 어깨와 연결되어서 뒷목까지 뻐근한 것이 이제서야 비로소 풀리고 있다. mini stroke가 일주일여 지속될때에는 아예 한쪽 마비 상황까지를 대비해야 했다. 이런 무리한 reading 을 지속해야 할 까?고민을 해야 할 정도 였다. 홍미 노트 10으로 wireless keyboard를 이용해 글을 작성해 왔는데, 네이버 쪽에서 왜 막았는지 모르겠네.
hydroxyl radical의 자료를 찾아서 이전 처럼 해온 learning을 이어가면서, 글을 가볍게 작성한 것이다. 내용을 들여다보고, 깊이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그간에 풀어내지 못한 것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네이버 글에 이어 붙이기를 평상시처럼 한 것인데, 그저께는 되었는데, 어제부터 글쓰기가 막히고 있다.
흐름의 연결이 있어서, 여기서 연결을 시도해보는데, 아직은 연결이 안된다.
자체적으로 mini stroke가 앞주까지 충격이 컷고, 어제도 약하게 발생을 해서, 몸 조심부터 하는 중이다. 산수소로 한국에서 장난을 한 것이 2010년이고, 한국어 교과서에서 켤레 복소수, 공액 산-염기, 산염기 등으로 혼재되어 있는 것이라서, 풀어내는 것이 만만하지 않다. 1:01
이제 글을 작성해 놓고, 예민한 내용(?)이 포함된 글은 영어로 바꾸어서 올리는 방법이 있다. 그 동안 글을 작성하면서, 하루의 기록하는 모습으로 글을 작성해 왔지만, wikipedia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흐름을 따르려 한다. 완성된 내용으로 영어 wikipedia가 이미 존재하고, 이것을 한국어 번역으로 이해를 못해서, 이것을 학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결과이지 말장난이 아니다. 이 글을 시작할때 촌집에서 겨울을 나는 연료의 자급자족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재학습을 시작했다. 무엇인가? 새로운 energy를 찾아내서, 자급자족을 하는 도구로 활용하고자 했고, 약간의 성과를 기대한 것이 사실이다. 이미 해결된 것을 붙들고, 천재가 아닌 마당에 뒤따를 생각 까지는 없고,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는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에서 시작했는데, 그런 초심은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 공간에서 검증(?) 한답시고, 잊은지 오래다. 그나마 기본 사실을 빨리 정리를 해서, 이것을 바탕으로 여기까지 오기는 했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이것을 장악해서, 국가 권력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물분자 전기,전류가 해당 국가의 언어로 정리가 되면, 그 해당 국가가 이름을 바꾸어도 후대에 전해지는데, 문제가 없다. 너무 쉬운 것이니까. 빨리 재 학습을 얼마나 하느냐와 유산 상속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뤄지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국어가 konglish만 걷어내도 한국 대중들이 기초과학에 이처럼의 문외한이 되지 않는다. 즉, 빈부의 격차가 줄어든다. 한국의 권력이 이것을 원하지 않기에, 현재의 한국어 의무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물분자 전기,전류 자체가 money로 변환되지 않는다. 물분자 하나 자체의 크기와 에너지 량이 작기 때문이다.
한국어의 장점은 konglish를 피하고, google wikipedia and translate 가 있는 gloval cellphone이 하나 있으면, 개인이 혼자서 한국의 교육을 통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학습이 가능하다. english reading이 10년이 걸려야 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english reading을 완료해 내느냐인데, 지금은 한국 서민이라도 제약(?) 조건 없이 평등하게 기회를 가질 수있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은 국가 권력의 장난이고, 기초과학을 한국 서민이 평등하게 학습할 수 있는 수단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다. 본인이 중국폰의 상태를 모두 알지 못한다. alldocube 제품이 8inch,10.5inch 이렇게 두 종류로 english reading을 하는 학습도구로는 가장 적절하다. 20만원 이내의 기기 값으로 국내에서 전화도 잘 된다. 한국어 선택을 해도 제한 적인 한국어 번역만 되고, 대부분의 기능은 english로 되어 있어서, 본인처럼 reading 을 하는 입장에서 활용하기 딱 알맞다. alldocube 8inch global version을 아직 구입하지 못해서 그렇지 이것 때문에 aliexpress 계좌 연결을 하게 되면 첫번째로 구입할 목록이다. 가격도 15만원 이내라서, 케이스와 필름까지 구입하면, 되는데, 아직까지 실행을 못하고 있다. 하긴 올해 1월에 10.5인치 구입했고, 8월에 샤오미 홍미 노트 10을 구입했으니,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old villager body라서, 1/3의 사용을 홍미 노트 10에서 alldocubu로 바꾸는 영역이므로, 필요하긴 하다. 10.5inch는 안락의자에 앉아서 reading을 하다가 2hour를 넘기면 팔과 어깨가 탈이 난다. flash기능이 없어서, 최종적으로 홍미 노트 10을 선택했지만, 화면이 작아서, 1 hour reading이 지속되게 되면, 금새 후회를 하게 된다. 어차피 외출시에는 휴대용으로 8 inch는 부담 스러우므로, 결국은 3 device가 가장 좋다. 작년까지 쓰던 삼성 8 inch는 기능은 멀쩡한데, 전화 안되는 것과 접촉 전류가 센것, 그리고 google search에서 원하는 검색이 되지 않는 것때문에 사용을 하지 못한다. 다음 카페 기능이 좋아져서, 이전에 alldocube로 자료를 올렸을때, 저가형 요금제의 속도 느린 것이라 올라 가다가 system down이 되길래, 8개월 동안 사용을 않다가 엊그제부터 자료 첨부를 해보니, 네이버 블러그에 올릴때보다 즉각 반응을 한다. 이정도면, alldocube에서 글을 작성해서 올려도 될 정도이다. 6inch의 cellphone에서 그간 작성해 와서, 미뤄 왔는데, 갈아타기를 고려해봐야 겠다. 무선 키보드가 두달전에 cosy 15000원으로 2년전 구입해서 사용하던 키보드를 대체 했는데, 자판 하나가 먹히지 않아서 교체를 했다. 이번에 무선 키보드에도 덮개가 선택 사양이 되어서 조금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중국산 무선 키보드도 이젠 완성형에 가까워져서, 잔고장이 없고, 건전지 작은것 2개 넣으면 6개월은 간다. 촌집에 내려와서, 공산품이라고 늘린 것은 휴대폰,태블릿, 무선 키보드, 무선 이어폰이 전부이고, 무선 이어폰도 작년에 매제가 휴가때 알리 직구 대행해 줘서, 긴가 민가 하며 구입했다가 음질이 15000원짜리 치고는 너무 좋아서, 작년말에 같은 제품을 묶음판매로 옥션에서 3개에 3만원 하길래 구입해 줬따가 주변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을 한다. 원래는 일년에 하나 정도 망가 지려니(?)해서, 넋넋하게 구입해 둔 것인데, 고장없이 잘 작동 되길래 여전히 사용한다.
7월말에 alldocube로 갈아타기 하던 싯점부터 reading speed가 pop song의 가사 수준까지 올라서, 흥겨워서, 무리를 했더니, 결국 보름전에 탈이 났다. 두가지 원인이 함께 더 작용을 하긴 했지만, bread sliced margarine으로 너무 급격하게 한국식을 밥 두끼를 대체 한 것과, high blood pressures 때문에 고혈합약을 먹어야 했던 것이 겹쳐서, 보름전에 결국 mini stroke가 일주일 지속되어서, 추석전까지 거의 쉬다 시피 해야 했다. 글을 쓰지 못할 정도로 think의 연결이 되지 않았다.
네이버 블러그의 접속 패턴에서 외국인 접속률이 상승되어서, 최근에 작성되는 되던 글들이 일반 공개 내용을 넘어 선다는 것을 알기는 했찌만, 어차피 wikipedia수준보다는 낮아서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google에는 문제 없는데, 네이버와 삼성의 기준에는 문제가 되는 듯하다. 글 작성을 막아 버릴 정도면, 알만 하다. 구글에 진작부터 일반 공개된 내용인데, 네이버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막고 있을 줄은 몰랐다.
oxygen에서 protone 붕괴가 여기서 시작되기 때문이겠지?
글을 이어 쓰다보면 앞글에서 언급한 내용이 다시 반복되기도 한다. mind에서 think이 계속 검증되고, 학습되고 있기 때문이다. reading 그리고 bread sliced margarine 은 촌집 생활에서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my body와 my life에 이렇게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것을 한국 서민들이 받아 들여서 실천을 하면??
본인처럼 english reading을 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구조에서는 어렵다. 층간 소음에 소리를 줄이면 효과가 반감된다. 여기에 10년을 붙들려 있어야 한다. 즉 공부하는 학생이되, 학생의 청소년이 아닌 성인이 이렇게 해야 한다. 생활비가 10년치가 보장 되어야 한다. 그래서 관리비가 없는 촌집이 제격이다. 번듯하면 좋겠지만, 허름해도 상관없다. 아파트 관리비면, 그 비용으로 겨울 난방비 사용하고, 여름에는 선풍기 사용하면, english reading을 아파트 관리비로 감내할 수있다. job and work를 병행하면서, english reading의 효율은 이미 나와있다. 기초과학을 이해하면서, work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본인도 생활비가 아쉬워서, 며칠 일은 하면 아마도 english reading에서 곧바로 멀어진다. 보름여 아픈 관계로 안한 것만으로도, 다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 넘의 공부는 끝도 없으면서, 결과가 있을 것 처럼(?) 착시가 일어나고, 끝나는 싯점부터 부자가 될 것 처럼 보인다? 다들 이런 착각 때문에, 때늦은 학습을 하지만, 결과는 뻔하다. 유산이 없으면 말짱 꽝인 것이 이 학습이다. 기초과학의 대부분이 의사나 귀족들이다. 실험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므로, 개인 연구소를 운영할 재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에도 마찬가지 인 것이다. 2010년에 한국에서 산수소 사기 어쩌고 해 놓고, 이것을 이용하는 것은 전라도 농촌의 축산 농가들이다. 한우 100마리면 대략 10억원대 이므로, 농축 수산수, 환경부, 농협,축협, 사료 업자가 한데 뭉쳐서, 미국산 광우병을 기획해서, 한국의 축산 농가를 특정(?)부류의 권력이 독점을 순식간에 해 버렸다. 여기에, 지방 자치 어쩌고 하면서, 강과 들에 농수로 정비, 농로 정비,얕은 산에 관광지라며, 데크로 등산로를 도배를 한 것 하며...
한국 기초 교육을 한국 서민들에게 알맹이 없는 기초교육을 괜히 한 것이 아니라, 이처럼의 손쉬운 한국 농민 등치기를 해서, 농장화를 특정 부류가 독점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
본인이 촌집에서 무소득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찾아내서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이다. bread slice margarine이전에 재작년 가을에 한국 교육의 영어 교과서 담당자에게 bread (빵)이 9종의 영어 교과서 공통으로 사용된 영어 단어인가?를 질문했는데, 의무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영어 단어라는 결과의 답변을 들었을때..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본인이 촌의 초중고를 다녀서 bread를 50대 이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가?했었다. 빵이 bread라는 것을 몰라도 불편하지 않게 50대 이전까지 살았다? 생각을 했지만, 이것이 크게 잘못되어 있따는 사실을 어렴풋이 짐작은 했다. 결과론 적으로 bread sliced margarine을 삼개월전에야 life에 적용을 함으로써, 개인으로 이제껏 살아오면서, 식비로 사용한 것을 일년분만 따져봐도 얼마나 , 서민 착취를 당했는지를 쉽게 계산할 수있다. 마트가서 요즘 생필품이라고 구입하는 것은 고혈압 치료때문에 일주일, 혹은 보름에 일정하게 나가야 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나가던 것에서 자주 나가게 되는데, bread margarine으로 바꾼 이후에 촌집에 들고 오는 것이라고는 bread 700gram 2개 , 혹은 4개(2주 분량)으로, 예전 같으면 눈에 띄는 옛과자 한두개 넣어 오거나 하다못해 라면 번들 하나 정도 들고 왔는데, 지금은 bread margarine 짚어 들고 나면 food에 관련된 것은 거의 집어들지 않는다. 먹는 것이 단순화가 되니, 잡다한 것(?)들도 덩달아 줄어든다. 마당 텃밭에 이것 저것 심어야 했던 것도 고추 30주 정도와 들개 약간. 봄동 20 seed, 무우 20 seed 이정도 심고,대파는 germination된 것으로 약간 심고, 나머지는 이제 텃밭 야채로 굳이 가꾸지 않는다. 별로 먹지도 않고, 달팽이 놀이터의 야채를 뜯어다가 쌈채 이용은 못하고, 삶아서 약간 이용하는 정도인데, 부추 정도나 두세번 이용하면, 별 필요가 없다. 어차피 김치와 된장 정도는 먹으니까..여기서 대략 필요한 소모성 미네럴이 공급이 된다고 보여진다. 성장기가 아니라 이제는 퇴화기 이므로, 굳이 필수 영양소를 추가적으로 약으로 먹어야 할 정도가 아니다.
원래 이정도 분량을 글로 작성해서 think를 덜어내야 하는데, 네이버 쪽의 글에서 이 패턴이 일부 막혔다.
7:11 네이버 블러그 쪽과의 글 내용이 연결이 안됨.
이곳에서 그간의 학습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글을 작성하면 좋긴 하겠는데, 시간이 없다. 어차피 이 글은 완성형 정리가 아니므로, 흘러 가는 대로 두련다. 이곳에서 글을 작성하다가 자료 첨부를 댓글로 첨부해야 해서, 네이버 블러그로 옮아 갔었다.
중국폰이 중국으로 정보를 빼돌리는니 하지만, 한국에서는 기초과학 핵심 단어를 작성하지 못하게 2021년에 벗젓이 이뤄지는 후진국형 진행형이다.
이제 학습의 막바지에 도달을 한 듯한데, english reading부분만 해결되면, 지금처럼의 몸을 혹사하면서까지의 학습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작년에 촌집에 내려와서 가장 먼저 여행을 며칠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하루 이상의 여행은 가보질 못했다. 일하는 것도 아니고, 날마다 쉬면서, english reading 외에는 하는 것이 없는데, 이것밖에 하지 못했다. 잔등밭 3마지기 정도는 슬렁 슬렁 농사 비슷하게 지어도 되는데, 이러저러 한 이유로 이것도 못하고, 마당 텃밭의 경우에도 weed를 glyphosate로 정리하는 부분부터 막혀서, 막내 동생이 작년에 방문을 했다가 기겁을 하고 올라 갔다. 게으름 때문이 맞기도 하고, reading 외에는 밥 먹는 것도 이제는 bread sliced margarine으로 바꾸었을 정도로 움짐이면 reading을 하고, 나머지 촌집 관리는 전혀하지 않는다. 하긴 한다. grass 마당으로 바꿔보려고, grass seed 구입해서 seedling을 했는데, 줄기로 한줄기(?)가 들깨잎 한켠에 올해에서야 하나 발아되었을 뿐이고, grass가 germination된 줄 알고, weed를 작년에 내내 뽑아 줬는데, 크고나서 보니, weed였다는 사실을 알고, 올해엔 잔등밭의 산소에서 grass stem 으로 마당의 일부를 grass로 바꿔가고 있다. seedling으로 germination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일어난 촌극이다. grass도 어릴쩍에는 냇가의 논둑과 산소에나 그냥 저절로 자라는 것이지 관리와 키우는 개념의 greens 개념이 아니라서, seedling을 하면 그냥 germination이 되는 줄 알았다.
촌집 생활을 도시 생활을 접고 귀촌을 한 덕분에, 왕래를 하면서 어쩌고의 이웃이 없다. 죄다 골골하는 노인네밖에 안 계시고, 몇 분 안계신 노인네 중에서도 올해 안보이면 돌아가신 것이라는 것을 같은 마을에 살면서도, 얹저리 소식으로 듣는다. 어릴쩍(?)처럼의 마을에서의 왕래가 없고,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촌집에 눌러 앉아서, 마을 노인네들과 왕래도 없다. reading 을 조용히 하면 되는데, 마을 방송이 내려 왔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적응이 안되고 있다. conjugation,conjugate 자료를 10~14년간 찾아오다가 엊그제 찾아서, 머리에서 열불나면서, 이해하면서, 씨부렁 거릴때 어김없이 마을 재난 방송이 뜬다. 120 데시벨로 휴전선 대북 방송을 하는 소리 크기로 원전 주변이라서 마을 방송을 이렇게 해서, 이 마을 방송 전파가 본인에게는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원흉이 되고, 이것을 일년 넘게 항의를 군청에 해 보지만, 막무가내이다. trekking을 나서서 화를 다독이는 것도 한두번이지..마을 방송이 하루에 댓번 넘어가면, 하루 종일 짜증속에서 reading을 해야 한다. 그때는 reading으로 중요한 것을 뒤늦게 풀어낼 때면, 정말이지 어떻게 해볼수가 없다. 풀리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이해되지 않고, 조금더 자료를 찾아야 하는 것이라면, 정말 미친다. 한국어의 사용 빈도수가 많고, 한국어의 근간에 자리한 어원 한국어들이라, 이런 것을 하나 풀어내면 10년은 늙는다.
희안한 것은 이것이 이해하지 못하던 것을 reading을 하다가 풀어내면, 이삼일 동안 체취가 바뀌어서, 샤워를 하루에 한번씩 함에도 삼사일 샤워를 하지 않은 악취가 난다. 밤에 축사 냄새가 너무 심하게 농축이 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데, 몸 내부에서도 몸의 탁기라고 해야 하나? 악취를 만들던 것이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 것이다. 기초과학을 풀어내서 이해를 하면 이런 일이 가끔식 일어난다. 뒷머리 쪽의 뇌혈관의 일부가 막혀 있따가 최근에 뚫림으로써,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혈류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다 보니, health지는 과정 중 일부가 아닐까 싶다. 작년 겨울 내내 오십견 때문에 어깨 결림및 허리 통증이 생겼나 싶었는데, 꼭 그 때문 만은 아닌듯하다. reading을 생활화 함으로써 일어나는 몸의 현상인 듯하다. 요즘 점차 reading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대한 높은 소리로 reading을 하는 것이다. 올 여름까지는 최대한의 speed를 빠르게 하는데 역점을 뒀는데, 구글 번역기 없이 2hour 를 연속적으로 reading이 가능해지니까..이제는 소리를 높여서, 대화하는 톤보다 두배 정도의 톤으로 reading을 하므로, 30분 지나면서부터, 작년과 다른 확연히 다른 올해의 reading 모습이라 할 수있다. english reading이 이렇게 생활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저 기초과학을 풀어야 해서, 한국어 번역으로는 이제는 도저히 영어 자료를 읽을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reading으로 갈아타기를 했는데, 원래 이렇게 해야 시행 착오가 없다. 영어 원서 가격 기준으로 1권에 10만원. 내용 중심으로 세계 의약품 기준으로 400개를 읽으면 이것은 1kg당 천만원에서 일억원의 가치를 갖는다. 여기에 더불어서 bread sliced margarine을 얻어서, 3개월의 식품 구입비 절약으로 홍미 노트 10을 구입한 직접 비용을 뽑고 있다. 통신 접속비도 11500원+8600원의 알뜰폰 2개 회선으로 이 모든 영어 자료를 얻고 있으니, sk텔레콤 최저 비용의 28000원짜리를 2개 회선을 쓰면서 2만원 초반으로 이동하면서, reading을 모두 할 수있게 system을 구축을 했다. trekkin을 구수산의 갓봉으로 요즘은 주로 가는데, 중간과 갓봉에 올라서 reading 을 산에서 진행하다가 온다. 불갑산에 가면, 오가는 이들이 있어서 , reading 을 잠깐 하다가 오지만, 구수산 가서는 bench 에 앉을 때마다 reading 을 하다가 산행중의 낮잠도 즐기다가 온다. 어차피 trekking을 가거나 잔등밭에 가서도 reading을 하므로, 한동안 촌집에서 벗어나지 않아 보기도 해 보지만, 너무 활동을 안하니, 뭐하긴 하다.
다음 카페로 갑자기 넘어와서, 제목에 맞는 글을 작성하는 것을 깜빡하고 있다. 네이버 글과 연계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네이버 블러그 글 모두와 이곳의 글 대부분을 바탕에 두고, hydroxide,hydroxyl radical 이 자료 중심에서 이곳 다음 카페 글을 나머지를 작성할 듯하다. ester,esther의 구분 부터, macro,micro 도 구분해야 하고, 하나하나 다시 해보자. winter가 되면 reading time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10월 하고 11월 두달을 빡시게(?) reading을 하면 내년에 어떻게 해야 할지의 대충의 대략이 정해질 듯하다. 이 상태라면 내년에도 reading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