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라오스에 깊은 우물 설치!!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라오스에 깊은 우물 설치해 시민들의 식수 해결에 큰 보탬을 주었다.
라오스에는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군데 우물을 파고 물펌프가 있지만 우물 깊이가 대부분 50미터 내외로 건기에는 쉽게 말라붙고, 우기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려 계속 사용하기 어렵다고 한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그 어려움을 알고 라오스에 진출해 있는 한국 지하수 개발 업체를 통해 시청 부지에 암반층을 통과하는 우물 2개를 파고 수중 펌프를 설치했다. 각각 깊이 206, 168미터에 달하는 이 우물들을 통해 하루 200톤 이상의 물을 퍼 올리게 되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라오스에 깊은 우물 설치로 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ater-and-sanitation-support-in-laos-220623/
깨끗한 암반수가 솟아나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라오스 지부에서 식수 부족에 시달리는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에 깊은 우물 2개(206·168미터)를 굴착하고 수중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끌어올린 물은 시청 물탱크에 저
intlweloveu.org
첫댓글 시장 표창 대단합니다!
물은 생명이라는 얘기가 있지요~~식수를 위하여 우물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귀한 선물이죠~~ 우물을 통해 식수해결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이 나오는 우물을 200미터 까지 파서 나온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한국의 기술과 위러브유의 지원을 통해서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오오! 물이 필요한 곳에 물을! 엄지척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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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식수를 위하여 우물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귀한 선물이죠~~ 우물을 통해 식수해결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이 나오는 우물을 200미터 까지 파서 나온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한국의 기술과 위러브유의 지원을 통해서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오오! 물이 필요한 곳에 물을! 엄지척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