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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사나운 강아지 코뜸 아물세 없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들은 그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 경쟁 열악한 환경에 견디면서 그 종(種)을 번성하기 위해선 사나운 강아지 콧등 아물 새가 없다고 하듯이 늘상 그렇게 서로 간 으르렁거리고 싸움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이 체질적으로 말하자면 건강한 몸들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늘상 싸움을 붙여야 돼. 같은 종끼리도 싸움을 붙이면 물론하고 타종끼리도 싸움을 붙여가지고 적자 생존 약육 강식 식으로 서로가 으르렁거리며 승자만이 살아남게끔 승자 독식 형태로 살아남게끔 싸움을 막 붙여서 서로 잡아먹지 못해 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역설적으로 그렇게 이 이 세상 굴러가는 모습이 그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싸움을 안 붙이는 그런 생물이나 말하잠 사물 또 인류, 인간들 종족은 다 망하게 마련이여.
그래서 그 공자님께서도 싸움을 붙여야 된다고 백성 에게 전쟁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버리는 행위라고 그와 마찬가지로 싸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된다.
이거야. 마구 들구 쳐서 잠깐이라도 가만히 있질 못하게끔 해 가지고 서로 막 들고 쳐서 코피 터지고 말하자면 대가리가 개수박 개쪽박 나도록 막 두들겨 패서 싸움하게시리.
그렇게 해서만이 강력한 운동 에너지에 의해서 강력한 힘이 말하자면 저장되고 체질적으로 개선이 돼서 그러한 종족들은 없어지라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뜻이야. 마구 그렇게 이제 싸움을 하게 되면 온 힘과 지혜를 총동원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래 처음에는 손발로 싸워도 안 되니까 무기 대나무창, 죽창 례를 막 퍼붓고 그거보다 점점 발전된 것이 오늘날에 발전되어 나온 것이 바로 화살 진화 총알이라 이거야.
총 포 기관단총 대포 그다음에 원자폭탄 핵 투하 아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좀 더 진화된 것이 화생방전 생물학전 화학전 화학전이라는 건 뭐여 가스를 막 청산가리 독가스 이런 걸 막 풀어제껴서 막 몰살을 시켜 그 생명체들을 몰살시켜 이렇게 말하자면 물에다 막 독약을 풀고 그러면 고기 떼들이 다 죽어 자빠지고 가스 말하자면 탄을 터뜨리면은 화학전이라고 그래서 거기 있는 사람이 다 몰살당하고 생물들이 몰살당하고 그러지 않아.
그리고 세균전 세균전 특히 코로나 전염병 이런 걸 마구 퍼뜨려 가지고 아주 막 들들 못살게 굴다시피 하면 거기서 그렇게 면역 체계가 형성돼서 새로운 말하자면 힘을 얻어가지고 그런 것을 다 견뎌낸 생물들은 점점 더 진화되고 발전돼서 강력한 힘을 가진 열악한 환경에 견뎌내는 훌륭한 생물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마구 그렇게 화생방전을 일으키고 그보다 더한 천재지변식으로 지진 해일은 물론하고 저 하늘에서 날아오는 커다란 유성 충돌 때로는 그런 것이 막 지구를 공략해서 공룡 멸하듯 해가지고 지구 리셉 현상 새로운 창조 현상 그걸 리셉 현상이라 그러잖아.
지구 이 리셉설이라고 그러잖아. 그렇게 이 지구가 이거 무슨 빙하기 빙하기 이러지만 몇 번 재 창조된 것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그 화석에도 커다란 거인 발자국이 있었고 그러잖아 그런 것이 드러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야.
그전에 이 지구는 아주 엄청 컸었어. 그런데 점점 세월이 흐르다 보니 쪼그라들어서 현재 지구처럼 만들어진 것이여.
지구가 클 적에 그렇게 공룡도 있었고 말하자면 큰 거인 같은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이 지구 새로운 창조 이 리셉설에 의거해서 새로 만들어지는 바람에 다 화석처럼 땅에 파묻혀 가지고 그것이 오래되다 보니 석유가 되고 석탄이 되고 석유가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현생 인류들이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거든. 그러므로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 견디기 위해서는 힘을 배양하는 방법으로 마구 들고 쳐서 싸움에 코피 터뜨려야 된다.
이 서로가 원수가 져서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어 가지고 막 복수하고 원수 갖고 앙 갚음 막 이렇게 하는 세상이라야만은 그 종(種)들이 점점 말하자면 강인한 체질을 이루고 번성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야만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서 결국은 뭐야 도태(淘汰)되지 않는다.
번성하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러지 않고 늘상 무슨 교과서적 인의예지(仁義禮智) 이런 것만 찾다 보면은 감성적으로 정서적인 거 이런 것만 찾다 보면은 종교 계통으로 결국 그것도 하나의 살고자 하는 악랄한 수단 방법이 되겠지만은 이 생물들이 점점 연약해진 연약해지는 길로 접어든다.
그럼으로 인해서 도태되고 만다. 그러므로 그런 걸 읊조릴 게 아니라 그러면 노래 명곡 이런 걸 읊조릴 게 아니라 마구 들고치고 뭐 서로 잡아먹지 먹지 못해 으르렁거리고 그런 사회가 말하자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지구가 망하지 않고 인류가 망하지 아니하고 지금 중동 화약고 푸틴 젤렌스키가 싸움하는 것일 수도 있어.
한쪽으로는 그렇게 막 싸움하는 곳이 있으면 한쪽은 또 그런 것을 반면교사나 타산지석을 삼아가지고 말하자면 더 무기(武器)를 강력한 걸 만들고 이렇게 대항하려 하는 거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갖고서 무기를 만들어 지키면 말하자면 전쟁을 일으키 치지 않는 거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사나운 고양이, 사나운 강아지 콧등 아물새 없이 싸움을 붙여야 돼.
유튜브에도 보면 그 사나운 고양이나 개나 이런 것이 서로 막 때리고 싸우고 이러는 거야.
닭들도 막 싸움하고 오리도 고양이를 해 이기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런 걸 마구 만들어서 방영을 시키고 여러 사람들이 보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마구 싸움 박질 하는 거야. 마구 들고 치고 야인시대 모냥 한참도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김두한이 같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 많이 만들아서 마구 싸움 박질 시켜 무슨 뭐 법 이런 걸 찾다가 뭐하는 경기장 게임하는 식으로 이래 하면 안 돼.
마구 그냥 아믓 데고 마구 들고 쳐서 코피 터뜨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납게시리 세상을 만들어야지만 말하자면 무정부 상태 무법천지 이런 데도 있어.
이 지구상에는 그런 식으로 마구 쌈박질을 붙여서 말이야.
깽판 깽들이 막 설치는 데 이런 데도 있잖아.
아 -그렇게 해 가지고 서만이만 그 민족이 또 번성하거나 도태되지 않는 방법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사랑 타령이며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 타량이여 그런 건 셰익스피어 같은 놈들이나 찾으라 그래.. 몽고의 징기스칸 무리들이 되어야 돼.
그래야지만은 전 인류를 쟁패하는 그런 민족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요. 뭐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한 번 떨어 올리는 민족이 될 수가 있다.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무슨 사랑타령이고 무슨 미뚜 학폭 미뚜 학폭이 요즘 좀 잠잠해졌지 그런 무슨 주장 같은 것도 영원할 수가 없는 거야.
생각해 봐.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고개 숙인 남성 만 들으면 그 민족은 망한다는 뜻이야.
그 종족은 망한다는 뜻이고, 그러니까 그렇게 2차 대전 후 일본 사람들이 여성들을 고쟁이를 입지 못하도록 한 거와 마찬가지로 생산을 많이 시키겠다 고 그렇게 시리 해서만이 또 그 민족을 보존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자면 인구 절벽 고령 사회가 된다 하면 나중에 그 민족이 다 도태되고 몇천 명도 안 남으면 2차 대전 패망 후 일본처럼 고쟁이 입지 말라 하는 그런 규칙이나 말하자면 제도가 생기지 않겠어.
그러니까 그러기 전에 남녀 간에 혼인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환경을 잘 만들어 줘야 하고 스킨십을 자주 하게끔 해서 또 의술이 발달되었으니까 말하자면 배란을 한꺼번에 많이 하게 해서 쌍태 삼태 다섯 여섯 한꺼번에 아침 놓고 아침 먹고 또 놓고 저녁 먹고 또 놓고 말하자면 닭이 계란을 낳듯이 계란을 불을 켜놓으면은 이틀에 3개씩 낳는다.
그러잖아
그렇게 마-아구 말하자면 아이들을 낳게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절대 그 종족은 망하지 않고 흥황해진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슨 사랑 찾는 거 없어 마구 스킨십 할 수 있는 영양 스테미나 음식을 많이 만들어서 먹게 한 다음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그저 눈만 맞음 마구 들어붙어서 놀게 시리 이렇게 해야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만이 왕성한 힘에 의해서 종자가 말하자면 계량돼서 우량종으로 만들어져서 2세 3세들이 훌륭한 인간들이 태어난다.
그렇게 해선 세상에 일등 민족이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인해서 점점 지구는 말하자면 지구에 있는 인류들을 우리 민족으로 종자 갈이 할 수 있다.
이런 뜻이야. 테무진 징기스칸이 유라시아를 휩쓸어서 자기네 씨종자를 전파시 시켜가지고 지금의 유라시아에 몽고의 피가 흐르듯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서만이 그 민족은 망하지 않고 영원하게 지구에 보존된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 무슨 사랑 타령이고 무슨 미투 학폭 이런 걸 주장하는 사람들 제일 어리석은 줄 알아.
그거 무슨 민족이 있고 종족이 있고 난 다음에 인권 타령이지 그런 자기 민족도 없는데 무슨 인권 타령할 건덕지가 있겠어 사람이 있고 난 다음에 기본 권리여 종자가 다 없어진데 무슨 거기 무슨 허망하게 허무하게 정전(政典) 말하자면 법전(法典)만 있는 것 같이 그런 걸 찾으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건 다 쓰잘 데 없는 수작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시대적으로 한때 그렇게 말하자면 떨어 올렸지만 그런 논리 체계가 그런 것이 영원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둬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이해 득실에서 뭐 상대방과 무슨 거래를 하든 간 그렇게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자들과는 멀리해야 된다.
그리고 그런 자들 상간에 다리를 놔주는 말하자면 소통 역할을 하는 자들을 구해야 된다.
그래서만이 서로가 잘 살아남을 수가 있는 거지. 안 그러면 계속 남의 먹이체가 된다면 좋겠어.
국가와 국가 간이나 사회와 사회 간이나 다 그런 거야.
그러니까 우선 내 힘을 기른 다음 힘이 비등하고 대등해서만이 무슨 협상이나 이런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안 그렇고 힘이 없으면 그 협상이라 하는 것은 종이 쪽지에 불과한 것이 되고 휴지 쪽지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만다 이런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우선 힘부터 기를 생각하고 사나운 강아지 콧등 아물 새 없이 자꾸 싸움질을 시켜야 된다.
닭 싸움 시키고 개 싸움 시키고 오리 싸움 시키듯 자꾸 투견 마당을 만들듯이 해서 싸움을 붙여서만이 그 민족의 번영을 구가할 수 있다.
이것도 하나의 그 번성시키는 말하자면 주장이 되고 논리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사나운 강아지 콧등 아물 새 없이 움직이는 생물이라야만 그 종자를 영원히 말하자면 유지시키며 번성시킬 수가 있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마구 싸움 시켜야 돼.
그리고 마구 원수가 없더라도 원수 갚아 원수를 만들어서 갚아 막 지지고 뽑고 싸움질 시켜서 많이 그 민족이 번성하는 거야.
알겠어.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