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종북좌익세력들 대한민국을 부정하기 위해 애국가 대신 부른 반역노래 제창은 않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종북좌익들의 적화통일 위한 혁명가로 5.18 노래로 부적합
북한 5.18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 주제곡으로 임은 김일성을 가리키기 때문에 반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며 폭동선동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면 5.18은 폭동
노래 가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작사.작곡의 배경>
이 가사는 무기징역 구형에 8년형을 살았던 남한 좌익세력 거목 황석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북좌익세력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때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본명 윤개원)과 연탄가스로 죽은 그의 애인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바친 노래다.
가사는 황석영이 썼지만, 이는 황석영의 창작품이 아니라 백기완의 시(‘묏 비나리-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를 개작 한 것이고, 곡은 김종률이 붙였다. 이 노래는 ‘운동권의 애국가’이기도 하지만 북한 '5.18의 노래'다.
이 노래의 주인공인 박기순은 전남대 사학과 운동권학생으로 1978년 6월 학내 시위에 연루되어 무기정학을 당했다. 제적당한 박기순은 “민중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는 야학만한 것이 없다며 들불야학을 통해 만중운동을 시작 했다 광주5.18의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과 박기순은 연인 사이였다.
박기순의 친 오빠 박형선은 부산저축은행 2대주주로 부산서민들의 코 묻은 돈까지 훔쳐내고 부도를 낸 해동건설 회장이다.
박기순은 위장취업자가 되어 노동자를 민중교육하고 들불야학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하다 1978년 크리스마스 때 오빠 집에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망했다. 그녀의 장례식에는 황석영이 조사를 읽었고 김민기가 노래를 불렀다.
1980년 5월27일 총으로 무장한 폭동 시민군을 제압하기 위해 군의 재 진입 때 화상으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30)이 사망 했다.
윤상원이 죽자 그의 애인 박기순과의 영혼결혼식을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 5.18 2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불려졌다. 그 이후로는 좌익세력들이 모임에서 자기들끼리의 ‘해방구’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였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노래로서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들이 공식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고 그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황석영은 1989년 3월 20일부터 장기간에 걸쳐 북한을 불법방문, 김일성을 7차례 만나‘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는 가운데, 1991년에 상영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처음 영화 제목은 “산자는 따르라” 였음) 시나리오를 써준 장본인이며, 이때 종북작곡가 윤이상은 황석영과 함께 북한에 가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위한 배경음악을 작곡했다. 그 공로로 김일성으로부터 황석영은 25만 달러의 상금을, 윤이상은 5,150평의 대지에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선사받았다. 그 후 노무현 좌익정권시절 남한의 518 영화 '화려한 휴가'(2007년 상영)가 만들어져 임을 위한 행진곡이 주제곡으로 부려졌다.
다시 말하자면 북한의 5.18영화와 남한의 5.18영화는 모두가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선동하는 영화이며, 북한 김일성 앞잡이 황석영, 윤이상이 적화통일을 위해서 만들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위한 선전 선동 도구로 이용되어 왔다. 그래서 광주 5.18 노래로도 부적합하고 제창을 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합창은 희망자만 부르는 것이고 제창은 애국가처럼 모두 불러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좌익혁명가를 모두 불러야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더민주당 국민의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강요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에게 좌익혁명을 요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정부에서 제창을 거부하는 것이다.
<5.18 광주사태의 진실 규명돼야>
2006. 12. 20 탈북북한군인들로 이루어진 ‘자유북한군인연합’ 의 임천용 회장 등 대표 5명이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5. 18 광주사태”는 지금껏 일반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주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치밀한 사전 기획에 의거해서 북한군 특수부대 대대규모의 병력을 남파 개입시킨 가운데 김대중과 공모하여 일으킨 자유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을 위해 꾸민 무장폭동내란음모사건이었음을 폭로했다.
2009년 10월 대표적인 국내 순수우파논객이자 군사평론가인 지만원박사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12. 12와 5. 18” 전 4권 및 압축본 2권을 발간하였으며, 자유북한군인연합은 탈북자 16명의 생생한 증언과 20명의 설문내용을 책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 18” 을 발간했다.
이들 내용에는 북한 특수군이 어떻게 1979년부터 소규모 단위로 해상과 땅굴을 통해 목포 등 광주인근지에 침투하여 사전 공작을 벌였는지를 비롯하여, 17개 시군 38개 무기고 위치 사전 파악 지도 작성 및 5. 21 오후 단 4시간 내 동시 탈취, 네 차례에 걸친 교도소 습격, 5. 18기간 내내 북한 TV에 생중계된 참혹한 광주 여인, 임산부 와 태아 살해 장면 등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됨으로써 5. 18 광주사태에 대한 진실 재 규명하고 있다.
그런데도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광주 5.28 진상을 외면하교 국민들을 속이려하면서 임을위한 행진곡을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두야당은 총선승리가 대선 패배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여당과 언론에서도 정정당당하고 용기 있게 5.18광주사태의 진실 재규명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에 끌려 다니며 진실을 왜곡하면 여당에 대한 보수층 이탈은 가속화 될 것이다. 이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장해서 안 되는 이유를 정부 여당은 국민에게 소상하게 밝혀 국민들을 설득해야 한다. 새누리당이 계속해서 야당에 끌려 다니면 애국보수층 이탈로 대선도 패배 할 수 있다. 애국보수층 이탈이 없도록 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 2016.5.18
첫댓글 작금 일부 우파 정치인 마져 제창에 동조함이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