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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ㅇ * 세상사는 이야기 저희 아들 교통사고나서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
민규예은맘 추천 0 조회 103 09.08.06 19: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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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6 21:37

    첫댓글 큰일 날 뻔 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보험 관련해서는 아직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애도 있는 사범님이 당황해서 그러셨나봐요...ㅠㅠ

  • 작성자 09.08.07 11:13

    네 자기도 정신없어서 그랬다네요 ~~

  • 09.08.07 01:28

    정말 놀래셨겠어요~ 애두 엄마두 고생이셨겠다.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언능 깨끗이 회복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09.08.07 11:13

    네 놀래서 나중에보니깐 신랑바지 집에서 입는 고무바지 입고 있더라구요 ㅡㅡ.;;;

  • 09.08.07 09:07

    얼마나 놀래셨을까... 정말....글읽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잘해결되야할텐데...아이도 빨리 낫구요...

  • 작성자 09.08.07 11:14

    네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물리치료받으러 이틀에 한번씩 가구요 오늘도 가는날이네요.흉터만 잘치료 됐으면좋겠어요^^감사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07 11:16

    네 저도 흉터때문에 걱정이에요 ㅠㅠ 완전히는 치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애가 밖에 나가면 차를 겁내드라구요 ㅡㅡ;;;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 09.08.07 18:56

    헉... 읽으면서 소름이 쫙 돋았어요!!! 애들 차 운전하는 사람이.. 아가 집에 들어가는지 잘 보고 가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멀쩡히 가는애를 받을수가 있대요!!!!!! 다행히 많이 나아지셨다니까 안심이긴한데.. 정말 놀래셨겠어요. 아가도 너무 놀래진 않았나 걱정이예요. 흉터치료하는거. 병원계속 가야하고.. 엄마도 아가도 지칠텐데.. ㅠ.ㅠ 여튼,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 09.08.07 21:35

    헉- ㅇ- 읽으면서 닭살 돋았어여~정말 놀라고 떨리고 그랬겠어여~ 저희 신랑두 교통사고 났을때 완전 장난아니였는데.. 어리디어린애가 사고 났으니 정말 하루하루가 고생이었겠어여.. 모든일들이 다 잘 해결되었음 좋겠구여~ 민규 얼굴두 깨끗하게 나으길 빌어여~

  • 09.08.07 21:40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애 키우면서 앞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정말 천만다행인거같아요..ㅠㅠ 얼마나 놀래셨을까.. 얼렁 얼렁 회복되길 바래요~

  • 09.08.07 22:24

    정말 깜짝 놀라셨겠네요.....더운 여름에 아이도 엄마도 넘 고생이네요~~ 얼굴에 흉터라 신경많이 쓰이시겠네요....저희 엄마도 교통사고 나신적 있어서 보니까 치료될때까지 합의 안하던데요~~ 치료 잘해서 얼른 낫길 바래요~~

  • 09.08.07 23:22

    엄마도 놀랐겠지만 아이가 많이 놀랐겠어요. 이번일로 더욱 차 조심할꺼예요. 저도 어렸을때 차 무서운줄 몰랐다가 사고 한번 난 이후로 자나깨나 차조심하거든요. 흉터없이 얼른 나길 빌께용

  • 09.08.11 17:19

    글을 읽으면서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빨리 완쾌되길 빌어요.. 흉터도 치료 잘해서 안 남길 바랄께요.

  • 09.08.13 11:02

    정말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큰일날번했어요 흉터없이 잘 나아야 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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