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사유가생기셔서 못나오신 회원님들아쉽네요.피자힐의 브런치는 낯설지만그래도 날씨가 좋았던만큼 최상의 풍광을 제공받은 럭키데이였네요그래도 그래도 피자힐은 석양무렵 입장후 해지고 난후 나오는 코스가 일품인듯.파스타보단 피자!를 강추합니다신입회원분과 오랜만의 회원님 나오셔서길게이어진 좋은시간들이였습니다사진은 역순입니다
첫댓글 음식 맛있었고 경치 좋고 날씨 좋고 오랜만에 휴일 잘보냈네요~ㅎ
쉽지않은 평온한 하루였죠ㅋ
사람분들이 북적북적
나올때 대기 인원이 줄을서있더라는.
못가서 상당히 아쉬운1인....ㅠㅠ
나두아휴~~
사진은 역순. 흥미로운데요^^
길훈님 평가때마다 긴장되는거 아시죠?ㅋ
맨 마지막 사진은 뒤통수가 참 ;;;;
실한데ㅋ
마눌님께 쫒겨날까봐 못가서 아쉬웠다는....
전 일주일 전부터 작업하고 와이프랑 애들 처가에 맞기고 갔읍니다. ㅋㅋ
두번째 사진. 다들 차 구경하는것처럼 나왔지만 사실은......;;;ㅋ
아…그래서사람이많이있었군요ㅋㅋ
주차하고 전화하면 직원들이 내려와서 들어줄꺼라 했는데.. 부담되서 신청도 안함... 맛있다고는 하는데.. ㅜㅜ.
첫댓글 음식 맛있었고 경치 좋고 날씨 좋고
오랜만에 휴일 잘보냈네요~ㅎ
쉽지않은 평온한 하루였죠ㅋ
사람분들이 북적북적
나올때 대기 인원이 줄을서있더라는.
못가서 상당히 아쉬운1인....ㅠㅠ
나두
아휴~~
사진은 역순. 흥미로운데요^^
길훈님 평가때마다 긴장되는거 아시죠?ㅋ
맨 마지막 사진은 뒤통수가 참 ;;;;
실한데ㅋ
마눌님께 쫒겨날까봐 못가서 아쉬웠다는....
전 일주일 전부터 작업하고 와이프랑 애들 처가에 맞기고 갔읍니다.
ㅋㅋ
두번째 사진. 다들 차 구경하는것처럼 나왔지만 사실은......;;;ㅋ
아…그래서사람이많이있었군요ㅋㅋ
주차하고 전화하면 직원들이 내려와서 들어줄꺼라 했는데.. 부담되서 신청도 안함... 맛있다고는 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