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토) 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오늘의 찬송 (새 268 통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군대 귀신 들린 사람 5:1-10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돼지 떼보다 귀한 한 영혼 5:11-20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기 요청합니다. 주님 명령대로 그에게서 나온 귀신들이 들어 간 돼지 떼는 바다에서 몰사합니다. 이에 주민들은 주님께 떠나 주시길 간구하고, 귀신 들렸던 사람은 집에 돌아가 주님이 하신 큰 일을 전합니다.
● 군대 귀신 들린 사람 5:1-10
예수님은 비참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 동편 거라사(열 개의 헬라화된 도시인 데가볼리 가운데 하나)로 가십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악한 영적 세력에게 포로가 된 그 땅의 어두운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귀신의 이름인 ‘군대’(헬, 레기온)는 당시 로마 군대(군단)의 편성 단위인데,
5,000~6,00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귀신 들려 비참하게 사는 이유가 로마 군대로 상징되는 폭력과 억압의 상황과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는 로마 군대에 짓밟혀 착취당하는 백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고통과 흑암과 멸시의 땅에 큰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마다 온전한 회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 한사람을 비참하게 만든 군대 귀신이 예수님 앞에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 억압과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 돼지 떼보다 귀한 한 영혼 5:11-20
예수님은 천하보다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군대 귀신의 요구대로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자, 돼지 2천 마리가 바다에 빠져 몰사합니다. 사탄은 파괴자요 그의 목적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한 영으로 충만하셔서 사탄을 제압하시고 곳곳을 정화하십니다. 거라사 지방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기에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요청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 집착합니다. 반대로 귀신이 나가고 제정신이 든 사람은 거라사를 넘어 데가볼리로 다니며 예수님이 행하신 큰일을 전합니다. 내게 행하신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 2천 마리의 돼지 떼가 몰살하자, 사람 들이 예수님께 요청한 것은 무엇인가요?
*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감수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어둠 속에서 울부짖던 제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주님! 이 시간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주님처럼 거룩한 낭비를 할 수 있도록 제게 주님 마음을 부어 주소서.
첫댓글 아멘! 한영혼의구원을 위해 더러운귀신들린사람영적세력에게 포로가된군대5.ㅡ6000명 거라사지방사람들의 돼지떼을 몰사시키고 경제적으로 큰손해을 보자 예수님을 떠나 눈앞에 이익에집착하는 믿음없는 삶을 살아가고있는오늘의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현실적으로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어렵고 고난당할때 주님을외면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하려는 생각이 앞설때가있었음을 고백합니다.끝까지 한영혼을살리기위해 모든것을 내어주신예수님만위해 아낌없이 드리는 신앙을 잃어가지않기을 늘 깨어기도하는삶으로 살아가기을기도합니다
아멘. '군대'라 이름하는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회복시키는 예수님의 능력은...오늘 제게 소망을 일깨워줍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믿지않는 지인들을 향해....강팍하고 진리를 알지 못한채 세상의 염려와 근심에 붙들려 사는 그들을 향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빛을 비추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며 새롭게 하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오늘도 우리 속에 소망을 일깨워 주시고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여전히 우상 앞에 사로잡혀 있는 일본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영적으로는 후진국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악한 우상들이 하나님 앞에서 다 무너지게 하시고, 오직 복음 위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