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화이다.
이영화의 시작은 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포레스트검프가 버스정류장에 앉아 옛 이야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검프는 다리가 불편한 아이큐75의 저능아이다. 그렇지만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 으로 일반 학생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게된다
그래서인지 또래 학생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제니라는 여자아이에게 도움을 많이받게된다.
그래서인지 항상 도망을다니던 검프에게 빨리 달릴수 있는 재능? 이생겨 얼떨결에 미식축구 선수로 고등학교를 입학졸업하게 된다.
검프와 제니는 서로 도와줌으로 인해 생긴?사랑을했지만 가수가되고 싶은 제니가 떠나버린다. 그리고 검프는 군대에 들어가고 빠른 달리기로 인해 베트남전에서 영웅이 되어 승승장구 를 하게되었다 .
그러다가 여기서 새우잡는어부인 바버 를 만나 나중에 새우잡이를 같이 하기로 약속을했다. 그러나 베트남전에서 바버가 죽었다.
결국 검프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새우잡이를 해서 부자가 된다. 그러던중 검프의 어머니가 아파서 돌아가시고 검프는 제니를 그리워하며 그렇게 지내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꿈같게도 제니가 검프의 집에 찾아오고 잠자리를 같게되고 하다가 다음날 제니는 또 사라져버린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이 많은데 보통 사람들은 몸에 장애를 가지거나 덜떨어지면 무시하기 마련이고 눈길도 안준다, 그리고 이런사람들이 성공을 하기는 드물다. 하지만 포레스트검프는 아이큐도바닥이고 장애를 가졌지만 엄마의 따뜻한 손길과 제니의 도움 그리고 끈기 ? 로인해 새우잡이라는 별볼일 없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부자가되었다. 이걸 보면 나도 하면 되겠구나 내가 안해서그랬구나 생각이 들었고 검프의 어머니가 정말 대단해 보였다. 나도 나중에 엄마가되면 저렇게 멋진 엄마가 되고싶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답고 착했던 소녀 제니가 왜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살아야만 했는지 안타깝고 남일 이아닌거 같은 느낌 이왔다,
그리고 이영화를 보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 새삼 깨달았다, 내가 성인이되기전에 다시한번 이영화를 꼭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