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29~30)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5)
PART(Ⅰ).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 가사처럼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큰 누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또한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에도 벌거벗은 채 눈싸움하며 놀 정도로 용감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른쪽 눈 바로 밑에서부터 수직으로 7~8Cm 가량 베였는데 어머니가 귤 사준다는 말에 울던 울음을 그치고 마취도 없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지는 것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직 종이 딱지를 따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딱지를 따지 못하면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곤 해서 형들이 딱지를 돌려주곤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들 산하처럼 남양분유 광고에 나가도 될 정도로 잘 생겼다고 합니다.
저는 무거운 짊을 들고 가시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인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점심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와 나눠 먹을 줄 알았습니다. 또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량 친구들을 선도하기 위해 고2 실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같은 반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가도록 돕기 위해 고3 실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의 시와 함께 후루지아를 선물한 여자 후배의 안목처럼 순진하였습니다. 또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윤동주 시인의 고백처럼 계획대로 행하지 못하고 용감하게 행하지 못하며 화와 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신을 늘 묵상하며 하나님에게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저녁에 자주 싸우셨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아버지와 친한 동네 어른을 집으로 얼른 모셔와야 했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옆 동네에 사시는 고모를 얼른 모셔와야 했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아버지의 술이 깨는 아침까지 울 다 지쳐서 자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낮에 그렇게 인자하시던 아버지가 저녁에 악마로 변하는 현실이 저의 영혼을 압박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도박을 하였습니다. 하토로 하는 것(고스톱, 민하토, 삼봉, 짓고땡, 쎄타 등) 중에 해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였고 동네 구석구석 이 산 저 산 어른들을 피해 가보지 않은 곳이 없으며 날밤은 기본이었습니다. 도박을 하면 도박이 주는 쾌감 외에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싸우는 가정도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도 가난도 삶의 허무도 도박 신 앞에선 잊혀진 과거였습니다. 그러나 그 도박 속에 속임수, 다툼, 음모, 오기, 욕심, 거짓말, 육체적 고통, 정신적 파탄, 팽팽한 긴장과 경쟁이 난무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서 중이염이 생겼는데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만성 중이염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썩은 냄새와 귀 밖으로 흘러내리는 농 때문에 대인관계도 쉽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고통이 너무 심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저는 모세의 고백과 같이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였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더불어”, “지도자 동지”를 해보라며 자주 장난을 치곤 했습니다. 저는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하기 위하여 장난을 좋게 받아들였지만 말할 때마다 발음에 늘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 친구들은 음치인 제가 노래를 부르도록 추천을 자주 하였고 저는 그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용감하게 노래를 자주 불렀습니다. 그러나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혹시 또 시킬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 어르신, 선생님, 선배들의 좋은 교훈을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새기며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좋은 교훈을 외워두었다가 후배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적인 교훈들은 저를 깊은 갈등과 혼돈에 빠트렸습니다.
PART(Ⅱ).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자
저는 힘든 고3 생활을 극복하고자 새벽 기도를 개인적으로 참석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세계 선교 비전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대학교 1, 2학년 때에는 선교단체인 CCC를 접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복학 후 선교단체인 UBF를 접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목포 UBF 김누가 목사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듣게 되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저는 이 비전을 저에게 주신 비전으로 영접하였습니다. 2006년도 하나님에게 선교지를 위해 기도했을 때 소말리야를 선교지로 주셨습니다.
PART(Ⅲ). 하나님이 부르신 자
어린 시절 여름 성경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 16절”. 그리고 중학교 때 누나와 함께 교회에 처음으로 출석을 하였습니다. 대학 1, 2학년 때에는 선교단체인 CCC 활동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군생활 동안 신우회도 조직하고 내무반원들 교회도 출석시키며 고참들로부터 목사라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복학 후 하나님께서는 선교단체인 UBF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것처럼 성령의 음성으로 “나를 좇으라”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셨습니다.
PART(Ⅳ).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자
복학 후,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고 하나님을 죽을 때까지 섬기고자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욕의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이텔, 나우누리를 통한 채팅과 인터넷 음란 사이트는 저를 마른 나무 위에 다다른 까마귀처럼 절대 고독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UBF의 이명범 선배님을 통하여 하나님은 제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저는 너무 더럽혀졌는데 어떻게 당장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겠냐며 그 손길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범 선배님의 인내의 수고로 말미암아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쁨 마음으로 참석한 예배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이 역사하였습니다.
97년 여름 수양회 가기 하루 전, 성령님께서는 “나를 좇으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수양회 기간 내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죄인을 의롭다 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PART(Ⅴ).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신 자
97년 여름 수양회 이후, 저는 학과 연구실 책상 위에서 자며 세례 요한처럼 광야생활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이것을 딱하게 보셨던 그 해 간사이셨던 김인권 목자님의 권유로 나이 어린 후배들과 공통체 생활을 하며 제자도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자 훈련을 통해 천사도 흠모하는 목자 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은혜를 감당코자 불타는 학생회를 조직하여 목포대학교 캠퍼스 부흥을 꿈꾸며 지성인들을 섬겼습니다. 저는 캠퍼스 이단들을 다 쫓아내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선교연합을 도와 무너졌던 그 틀을 다시 마련했습니다. 동시에 옛 부흥을 재창조한 아름답고 은혜로운 기독교선교연합 축제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또한 캠퍼스 땅 끝이었던 생활과학대까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지경을 넓혀 다른 대학교인 초당대학교, 목포과학대 등에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님까지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캠퍼스에 유리 방황하는 양 무리들과 취업 문제로 도서관에 갇혀 있는 선배들을 보면서 가슴에 불이 탔습니다. 저는 대학 4학년 가장 귀한 시간이 가장 멋진 대학 생활이 되도록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헌신하였습니다.
예배는 가면 갈수록 성령의 불이 붙었고 제 마음은 양들로 인해 날마다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성령님께서 아시고 친히 성령의 놀라운 능력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혼자 교회 예배실 에서 기도할 때, 홀로 연구실에 하나님을 묵상할 때 하나님은 죄인을 친히 만나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과의 교제가 어려웠는데 저는 제 속마음을 나눌 아내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내를 통하여 저는 3년이 넘는 UBF의 제자 생활을 마치고 모든 것을 정리한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 만을 의지한 채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은 아내를 통하여 6개월간 IT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것이 밀알이 되어 저는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불광동에서 멀리 떨어진 고려대 녹지 CMI까지 왕래하며 모임을 이루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러 형제들을 돕는 과정에서 평신도 목회의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PART(Ⅵ).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고려대 녹지 CMI를 출교한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송승열 형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일대일 성경 공부를 통하여 영혼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그는 인력 회사인 대신인력을 통해 알게 된 이춘용 형제님을 소개 하였습니다.
저는 그가 좋아할 맛있는 것과 필요한 것들을 사서 그가 사는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그가 사는 곳 방 문을 열자 세상에!!! 이런!!!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오늘날 이렇게 사는 분이 있다니!!! 저의 마음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제가 본 그는 문둥병자와 같았고 그의 방은 쓰레기장보다 더한 악취와 곰팡이 그리고 그가 떨어뜨린 각질로 가득하였습니다. 저는 간신히 아들과 송승열 형제님 앉을 자리를 정리한 후 무릎을 끊고 하나님께 심령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와 대화하였고 그의 친구가 되길 원하고 계속적인 만남 갖기를 원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큰 거부감이 없었고 성경 공부 모임에 참여하고자 약속 하였습니다.
곽학두 형제님과의 만남은 이춘용 형제님과의 사귐 과정과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송승열 형제님을 돕느라 대신인력에 자주 들렀고 그의 소개로 곽학두 형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공부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간헐적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저는 냄새 나고 더러운 이들을 데리고 이곳 저곳을 떠돌며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주로 목민교회 식당을 이용하였습니다. 이춘용 형제님이 모임에 소흘하자 그 집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는데 알콜중독과 습한 지하 월세방 환경 때문에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습니다. 제 마음은 너무 아팠고 무조건 그를 그곳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송승열 형제님이 거주하는 고시원 주인 몰래 하룻밤 고시원에서 재웠지만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샤워 시설은 되어 있지 않지만 문둥병자와 같은 춘용 형제님을 받아주는 주인을 만나 월셋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송승열 형제님을 만나기 위해 조선족인 조명수 형제님이 공통체에 왔습니다. 최고의 연장자이고 제일 정신이 온전한 사람 같았기에 제가 없을 때 공통체를 책임질 사람으로 적임자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5명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주님의 교회)를 꿈꾸며 주님으로 이들도 또한 주님의 선교사로 변화될 것을 꿈꾸며 주님을 힘있게 의지하였습니다. 직장 생활의 어려움과 여러 환경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각각 스스로 떠나갔습니다. 어느 날 송승열 형제님이 교통 사고가 났는데 불쌍한 마음이 들어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결국 그것이 화근이 되어 그는 합의금을 가지고 떠나버렸습니다. 곽학두 형제님은 추운 겨울 은혜로 월셋방에서 지낸 후 날씨가 풀리자 떠나갔습니다. 조명수 형제님은 1년 중국에 갔다가 다시 올 것이라며 떠나갔습니다. 이춘용 형제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동생들이 다시 알코올 치료 센터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알코올, 마약 등 중독자들을 돌보셨던 일을 오랫동안 하셨던 장성환 목사님을 통해 이런 분들을 돕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의 시간을 이런 분들과 보내면서 내 안에 살아있는 내 자아와 분노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회개하며 이후 이런 분들을 어떻게 도울지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ART(Ⅶ). 하나님 나라와 예수그리스도
이후 저는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개척 교회인 주님의 교회에서 한 1년간 동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개척 교회인 예수제자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수요 예배 말씀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 예배 가운데 기름 부으시도록 기도 생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소말리야 선교 비전을 2006년에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소말리야 선교사로써 필요한 것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말리야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가운데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일은 결코 혼자 힘으론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과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모든 일을 이루실 것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 후 경기영성신학을 2010년에 졸업하고 2012년에 경기영성신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무엇보다 제3수도회 2기로 훈련을 받으며 저의 포악하고 음란한 죄성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선교를 사모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었던지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죄인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셔서 울산 성복교회에 부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2008년 직장 퇴직금으로 사무실을 얻고 노방에서 샤우팅 할 성물을 산 후 하나님과 독대하며 영적인 훈련을 받았는데 부족함이 많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목회를 통해서 저를 훈련시키고 계십니다.
2012년에는 청년들을 일으켜 세우고 북한 선교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노방의 샤우터들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면서 조금씩 사명자로서 사역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2013년 6월 13일 목요일에 목사로 안수 받고 이름을 양권능으로 바꾼 후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혼자서 울산에서만 노방에서 샤우팅 할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샤우터들과 같이 샤우팅을 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를 위해 제1호 서울 노방 교회 설립을 위해 일을 진행하게 하셨고 모든 것이 순적하게 진행이 되어 다음주부터 서울, 경기에서도 샤우터들과 함께 샤우팅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를 노방에서 순수하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권능 베풀어 주시고 마지막 때 사역자, 노방의 사역자, 대환난 때 사역자, 천년왕국의 사역자, 순수한 사역자, 권능의 사역자 삼아주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PART(Ⅷ). 양권능 목사의 기도문
하나님의 다양하심을 찬양하는 반석
하나님의 다양하심을 닮아가는 반석
그러므로 반석이와 맞지 않고, 거슬리고, 대적되는 하나님 조차도 배우는 반석
예배하는 반석
감사하는 반석
기도하는 반석
찬송하는 반석
긍휼의 반석
사랑의 반석
용서의 반석
순종의 반석
회개의 반석
신실한 반석
자비의 반석
온유한 반석
섬세한 반석
절제의 반석
기도와 능력이 양 날개 치는 반석
말씀과 성령이 양 날개 치는 반석
은혜와 진리가 양 날개 치는 반석
예수님이 다 이루신 승리를 생각할 때
기뻐하는 반석
평안한 반석
자유한 반석
해방된 반석
부활의 반석
영생의 반석
천국의 능력으로 사는 반석
왕 노릇 하는 반석
권세의 반석
누리고 전하는 반석
서로 지체가 된 반석
모이기에 힘쓰는 반석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반석
점도 없고 흠도 없는 반석
거룩한 반석
온전한 반석
영혼육이 강건한 반석
성령 충만한 반석
헌신의 반석
충성의 반석
섬김의 반석
봉사의 반석
반석이 죽고 예수님이 사는 반석
반석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하는 반석
신랑의 기쁨을 바라보는 신부의 기쁨으로 사는 반석
흥하게 될 예수님을 바라보며 쇠해도 좋은 반석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는 반석
하나님 나라와 예수 이름 명예를 위해 사는 반석
평신도 목회를 꿈꾸는 반석
세계 선교를 꿈꾸는 반석
기도하고 전진하는 반석
찬양하고 전진하는 반석
예배하고 전진하는 반석
행함있는 믿음을 내보이는 반석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반석
하나님께서 내세우시는 반석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반석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반석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날마다 견고해지는 반석
도전하는 반석
모험하는 반석
뽑고 심고 파괴하고 건설하는 반석
수치를 제거하는 반석
죄에 거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않는 반석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반석
하나님을 늘 묵상하는 반석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는 반석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반석
예수님을 날마다 구원자 통치자로 고백하는 반석
주님으로 하는 반석
주님으로 잘 하는 반석
염려하지 않는 반석
걱정하지 않는 반석
근심하지 않는 반석
두려워하지 않는 반석
성실한 반석
인자한 반석
열매 맺는 반석
응원하는 반석
격려하는 반석
희망의 반석
비전의 반석
성령으로 사는 반석
성령으로 행하는 반석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반석
죄에 대해 죽어버린 반석
성령으로 육을 쳐 복종시키는 반석
성령을 소멸치 않는 반석
성령을 훼방치 않는 반석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는 반석
성령을 무시하지 않는 반석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사모하는 반석
귀로만 듣지 않고 얼굴과 얼굴을 대함 같이 주님을 날마다 보는 반석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사모하는 반석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 말하는 것 통로에 파수꾼을 두는 반석
은사를 사모하는 반석
은사를 불일 듯 일으키는 반석
지혜와 지식의 반석
능력 행하는 반석
귀신을 제어하는 반석
병 고치는 반석
믿음의 반석
각종 방언들 말하는 반석
각종 방언들 통역하는 반석
예언하는 반석
더 많은 은사를 사모하는 반석
현장 교회를 세우는 반석
가는 곳마다 시간과 공간 가운데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반석
가는 곳마다 시간과 공간 가운데 감동을 주는 반석
두 손을 펴서 먹을 것을 주는 반석
예수님의 관점으로 사는 반석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사모하는 반석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는 주님을 사모하는 반석
사단 마귀를 대적하는 반석
사단의 훼방, 술수, 유혹을 공수와 무로 돌리는 반석
사단을 무저갱으로 집어 넣는 반석
하나님을 날마다 배우는 반석
날마다 하나님 보좌 가까이 나아가는 반석
진실한 반석
정직한 반석
사랑의 반석
깨끗한 반석
소망의 반석
겸손한 반석
인내의 반석
강도 만난 자의 선한 이웃이 되는 반석
아브라함·야곱·이삭의 축복을 받는 반석
지경을 넓히는 반석
산지를 취하는 반석
느헤미야·다니엘·바울처럼 민족을 위해 가슴을 찢어내고 중보하고 탄식하는 반석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상처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실패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의무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율법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자랑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반석이가 했기 때문에 교만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반석
부르심의 상을 좇아가는 반석
예수 푯대를 바라보는 반석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반석
대 계명에 순종하는 반석
효자 반석
뽑고 심고 파괴하고 건설하는 반석
모든 환경, 조건, 상황, 여건, 처지 가운데서도 족할 줄 아는 반석
중복하고 탄식하는 반석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뭇 별의 인생 반석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반석
저주의 인생을 축복의 인생으로 인도하는 반석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반석
주님을 환영하는 반석
날마다 주님을 먹고 마시는 반석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반석
하나님의 눈물을 아는 반석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반석
건강한 반석
평균되게 하는 반석
균형을 잘 이루는 반석
눈물로 간구하는 반석
화평의 반석
화목의 반석
하나님의 아들 반석
아들과 자녀의 권세로 사는 반석
바닥에서도 하늘을 보는 반석
주님 오심을 끌어 당기는 반석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반석
정결한 신부 반석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반석
고난의 반석
첫 사랑을 회복하는 반석
주님의 책망을 듣는 반석
치료의 반석
제자 삼는 반석
사도 반석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나는 반석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감격하는 반석
주변을 돌아보는 반석
땅을 정복하고 지배하고 다스리는 반석
은혜·사랑·복음에 빚진 자 반석
일과 관계의 영성 깨달아 가는 반석
PART(Ⅷ). 양권능 목사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