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로도 말로도 표현을 정말 못하는 자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말을 하기보다 듣는 것을 하다보니 지금까지 말을 생각해서 답변하는 것이 저에게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간증을 올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참석 못한 주보연자매님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보연자매님을 보자 눈물을 흘리시는 강은혜간사님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우리 간사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윤희숙 간사님 줌사역을 위해 일하면서 우리 B반 오르다 형제 자매님들 모두에게 오늘 성령의 기름부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했습니다. 성찬식을 하면서 간사님의 기도중 우리반 모두 기름 부음의 역사와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복음의 앞장서실분들이라고 하셨다. 간사님의 창세기 1장의 말씀 흙으로 다시 빚으시며 장기까지 세포까지 빚으시는 멋쟁이 하나님을 간증해주셨다. 이 간증을 들으며 나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새창조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윤희숙 간사님께서 대언을 해주셨습니다. 찬양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말씀은 시편 23편을 주셨습니다. 심령을 새롭게 만드시고 머리를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는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며 삶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는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척추도 교정해주셨습니다. 생기가 골수, 세포까지 들어가서 새롭게 됨을 선포 기도까지 해주셨습니다. 손에 불이 계속들어 가고있다고 하시면서 "병든자에게 손을 얹으면 낳으리라. 치유의 손이 될것이다. 너의 손을 내가 그렇게 만들것이며 내가 너에게 그은혜를 내릴것이다. 영광에서 영광으로"라고 대언 해주셨습니다. 대언을 해주실때 손이 찌릿 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고 등이 뜨거웠습니다. 아침까지 손이 찌릿 찌릿했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둔해서 기도 할때 이런 일이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해서 손이 저린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많이 못했고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통해 치유자로 만드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오늘 마음이 상한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저를 위로하시고 격려 하시는 멋쟁이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각 지체에 맞게 말씀으로 대언해 주신 윤희숙 간사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앞장서실 우리 B반 오르다 두분 간사님 형제 자매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해 봅니다. 아멘
첫댓글 어느 누구의 후기가 이렇게 감동스러울까요....ㅜㅜ
인생의 한 숨을 한 방에 날려보내는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선포의 시간이었습니다
간증은 이렇게 귀합니다^^
말씀이 문서가 되어
'맞습니다! 나는 그런 자입니다.
내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들에게 땅! 땅! 땅! 선포하고 확증하는 것이지요^^
이제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부르심을 어느 누구도 변개할 수 없습니다
이 문서는 안전하게 보호받고 이루어 질 것입니다^^
천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수종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자매님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계속 계속 돌파하며,
동서남북 모든 영역이 확장되고, 이제껏 마땅히 자매님이 누리고 취했어야 하는 전리품이 올 것을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더 깊은 주님과의 친밀함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녹아들고, 누리는 안식의 삶이 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간사님 늘 감사합니다. 말씀 아멘으로 취합니다. 간사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슴이 저려옵이다.
우리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자매님 은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
이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이새에
아들 다윗을 세워서 왕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테 높고 낮음 이 없어요 하나님 은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우리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 마시고 계속해서
돌파 하시길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간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기도, 말씀, 찬양으로 위로와 격려, 권면의 사역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높고 낮음이 없음을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심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울 고병숙 자매님이 윤희숙 간사님 사역 제대로 받으셨군요 수업에서 빛나는 얼굴 기대해봅니다
자메님은 정말 귀하신 분입니다.
제가 봐도 그러신데 주님이 보실때 얼마나 존귀하고 사랑의 눈으로 보실까 생각해봅니다.
매주 점점 담대해 지시고 변화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은혜 받습니다.
자매님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우리 고병숙자매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의 후기에요ㅠ
그때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요
자매님의 영적인 느낌이 달라졌어요
얼굴에 시선이 가고 보고있음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그리고 정말 연합되어 진다는게 자매님이 말을 많이 하지 않으셔도 마음이 느껴져요.
요즘 줌수업, 조모임을 통해 자매님을 통해 저도 도전받고 행복함이 커요♡♡
남은 수업 시간도 쭉쭉쭉 다같이 돌파해요
축복합니다❤️❤️❤️
11기B반 연합에
기름부음 확실하게 부어졌네요
이렇게 도 똘똘 뭉쳤을까요
에비엠 에
연합에 기름부음이 넘쳐흐르길 바래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
우와~제가 알던 고병숙 자매 맞나요?ㅋㅋ 이리 글도 잘쓰시고 엄청난 보물들을 많이 갖고 계시는 자매님~그동안 속아서 빼앗기고 잃어버렸던 것들 7배로 돌려받으세요^^ 섬겨주시는 간사님들과 모든 조원들께 감사드리며 B반 전원 돌파하시길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병숙자매님 넘 겸손하신거 아닌가요~ㅎㅎ
이리 글도 잘쓰시고 표현 잘하시는데요~
넘넘 훌륭하고 멋지세요. 천사의얼굴이 그려지내요. 미라클을 통해 매주 변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넘 기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쭉 기대됩니다 ~❤️👏👏
이뿌신 고병숙 자매님~^^
자매님을 보면 오염되지 않은 맑은 생수가 생각이 난답니다
순종의 마음으로 쓰신 글들을 읽다보니
청정물 마시는듯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더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동안의 애쓰심이 이처럼 빛을발하게 되었습니다
축복의 👏 👏 👏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말씀이 참 맞네요.
고병숙 자매님 순수하시고 맑은 생수 같으신 분입니다.
겉으로는 연약하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주님과 함께하는 자매님은 정말 강하신 분이다는게 느껴집니다!
@김현중 11기 뜨겁게 아멘입니다~^^
맑디 맑은 생수와 같으신 병숙자매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되고 저도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시는 병숙자매님의 앞으로의 미라클도 기대가 되어요~ 저도 돌파 gogo하겠습니다~!
B반 모든 분들이 복음에 앞장서실 것이라는 것에 기대가 많이 되고 우리 반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