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입시교육의 폐해가 불러온 야당의 식상한 강경 투쟁 그리고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논란이라는 약수거사님의 글논란 ㅋㅋㅋㅋ

[미운오리1024]

주입식 입시교육의 폐해가 불러온 야당의 강경 투쟁과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논란

2014. 8. 25

     지금 야당의 강경세력은 대개 70년대 말에서 80년대 학교를 다닌 사람들입니다. 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교육을 가리켜 창의적 사고를 막는 주입식 교육이라면서 믾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 세대가 야당을 주도하면서 대여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국회 모든 일정을 보이콧했습니다.

주입식교육받은것하고 국회일정을 보이콧하고 무슨상관인가요?

    단식농성, 국회점거농성, 청와대 항의방문, 광화문 농성, 도보행진,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매번 똑같습니다. 작년 말 김한길 야당 지도부는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와 특검을 받아내라는 야당 강경파에게 등을 떠밀려 시청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국정원 국정조사 하나 받아내면서 슬그머니 천막을 거뒀습니다. 정청래가 주도한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는 완전 실패였습니다. 오죽하면 박지원의원조차 이렇게 준비안된 국정조사는 처음 본다면서 이럴거면 뭣하러 그렇게 강력하게 국정조사를 요구하였냐고 말하며 정청래를 비롯한 야당 강경파를 비난했습니다. 

나역시도 마찬가지 싸울려고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시기식이라서 나동 싫어요

     야당의원들의 반복되는 단식농성, 굶어죽은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장외농성, 얼어죽은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국회의원 사퇴서 제출, 그만둔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오히려 여당 박세일 전국구 의원이 탈당을 하면서 사퇴 약속을 지키는 것은 본적이 있지만....

말이 우습내요 사람목숨을 참 쉽게 생각하는것같군요

단식하면 다 굶어주어야하고 장외농성하면 얼어죽어야 하는가요

박세일전국구의원이 탈당하면서 사퇴하는것 본적 없는데 이말은 넣는이유가 뭔가요?

야당은 사퇴안하고 여당만 사퇴했다고 은근히 자랑하는 것입니까?

님은 새누리지지자입니까? 새정치지지자입니까?

그리고 박세일이 탈당한 이유가 박근혜에게 있구만요 

ㅋㅋㅋㅋㅋ

     지난 20년가 되풀이해온 야당의 투쟁, 이젠 식상하며 별 감응도 없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혹시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하닌가 합니다. 창의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야당의 투쟁, 이 투쟁을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광화문에서 단식중인 문재인이 좌장이라고 하는 친노와, 범친노 그로고 소위 민주화운동권이라 불리는 야당 강경세력입니다.

20년 되풀이해온 야당의 투쟁이 식상한것이 아니지요

20년동안 투쟁하면서 투쟁이 아니라 퍼포먼스로 변해서 문제이지

단식이 식상해보이는건 앞에서도 말했지만 단식해서 죽지않는다는 전제가 그렇게 보이게 하는것이죠

님에게 단식이 식상하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단식하다 죽어야될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하잖게 표현하는 님의 심리가 과연 ...

요즘 유행하는 *****???

    야당의 국회보이콧과 장외투쟁의 이유가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하여 여당에게 야당이 제안한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를 수용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난 여야합의안 1차 파기에 이어 2차 여야합의안도 파기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럼 야당말을 들어주던가 ?

야당이 가면 여당은 원칙때문에 안되니 유가족 설득하라고 하는데

왜 여당이 직접 설득할 생각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야당은 이미 할수있는 것이 없습니다

    필자는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제안 소식을 듣자 마자 지난 8/22일 '야당의원 22명의 세월호특별법 관련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구성 제안과 또 다른 위헌논란...'http://cafe.daum.net/ahnforum/PcnG/11305 이란 글을 올리며, 이것은 헌법이 정한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위헌적 발상이며 대의민주주의를 어기는 것이라고 주장을 한바 있습니다. 필자를 향하여 조중동 논리라고 혹자는 말하겠지만, 오늘 뉴스를 보면 오히려 조중동이 필자를 따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협의체를 제안한 22명 모두 민주화운동권이라는 강경세력입니다.

 맨날 논란이 문제지요

님이 대법관입니까?

그냥 통과시켜보고 위헌이면 다시 법을 고치면되지 대의민주주의를 말하기전에 대의민주주의를 지킨적 없는가를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이번 논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조중동이 늘 해오던 논리니까 절대 조중동이 님따라 하지 않았습니다

고로 님이 조중동을 너무 봐서 님도 모르게 표절을 한것일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야당이 여당에게 여야유가족 3자협의체의 수용을 요구하며 강경투쟁에 들어가지 이전에, 야당은 이 3자협의체의 목적과 성격을 먼저 정했어야 합니다. 최소한 여야유가족 협의의 필요성 때문에 이 협의체를 제안한 것이라면, 이것은 어떤 공식적인 기구가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만드는 성격이어야만 입법권 침해라는 위헌 논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은 어떠한 결정권도 없으며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자리여야만 합니다. 이런 단순한 모임의 자리라면 유가족을 만나고 있는 여당이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즉, 만나는 것과 협의체기구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여당은 중재자 즉 자리를 만드는 역활을 할뿐입니다

솔직히 여당은 야당하고 합의해야하지만 야당은 유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니 

삼자협의체를 구성한것입니다

이건 여당탓이죠

난 새정치가 미워도 새정치편할랍니다

님은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새누리편 하세요

   그런데 '협의체'라는 이름은, 지금 상황에서 출범을 한다면 여야와 유가족이 특별법에 대하여 의논을 하고 법안을 만드는 기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국회의 입법권에 헌법상 법률 제정의 권한을 국민으로 부터 위임을 받지 않은 유가족이 법률제정에 참여하는 위헌적 상황이 올 수 밖에 없으며, 이렇게 제정된 법안은 극우세력이 위헌소송을 제청할 경우 위헌으로 결정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이 말하고 그걸들은 야권이 말하고 여당은 야당말을 들어주면 전혀 위헌으로 결정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님은 지난번 여론조사도 님맘대로 유족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면서 글을 썼고 자신의 글에 달린 조롱성 댓글을 가져와서 희희낙낙했지않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유족안을 받아들이라는 여론이 우세했지요

그렇다면 위헌으로 결정날 가능성이 높다는 님글은 그저 님생각일뿐

하긴 님이 멋대로 생각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자신의 생각이 틀려도 반성도 안하고 이런글을 쓰는데

   만약 이런 협의체가 공식화 된다면 향후 국회의원이 아닌 제3자의 이해관계가 걸린 모든 국회의 입법활동에 대하여, 제3자는 이런 위헌적인 기구를 만들라고 요구할 수 있도 있기때문에 여야유가족 3자협의체는 분명히 잘못된 선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나 그런 선례를 만들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이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안이기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러길래 왜 정부와 검찰 법원을 못믿게 만들었데요

잘못된 선례를 말하지말고 신뢰를 잃어버린 정부를 탓하세요

지금이라도 신뢰를 회복하면 누가 그런 요구를 합니까

   필자는 지금 야당을 주도하는 문재인을 비롯한 야당 강경세력이 도대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해를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야당의 투쟁은 목적이 정당성이 충분하며 또한 국민 공감과 지지를 받을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5공시절 김영삼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과 6공시절 김대중의 지방자치제를 위한 단식투쟁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유가족인 김영오의 단식이야 희생학생의 부모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필자는 문재인과 야당 의원들의 단식투쟁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난 님이 새누리당 지지자가 아니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의 과반이상이 유족안을 받아들이라는데 무슨 배짱으로 버티는지 참 궁금합니다

님은 혼자 있는 것이 좋습니까?

아님 옆에서 누가 같이 있는것이 좋습니까?

앗 실수 

님이 혼자 술마시는 사람인걸 깜빡했습니다

세상엔 같이 싸워주면 좋고 자신이 병원에 있는동안 누군가 그 단식을 대신해주면 고마워하는 법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위로라고 말할때도 있고 동행이라고 말할때도 있고 동지라고 표현할때도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압박을 한다는 의미보다 같이 한다는 의미이고 대신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뭐든 정치적으로 풀려고 하지마세요

투쟁의 주체는 문재인이 아닙니다

김영오님이고 유가족이 주체이고 다른 사람들은 동조단식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야당은 여야유가족 3자협의체를 수용하라면서 대통령과 여당을 향하여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국회를 보이콧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협의체의 성격도 문제이지만, 또한 만약에 여당이 이 협의체를 수용한다면, 야당은 이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답변도 없습니다. 여당이 야당안을 수용한다면 지금 국회 보이콧을 풀고 국회로 복귀하고 국회를 정상화시키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 협의체를 통하여 세월호특별법이 만들어 질 때까지 국회를 계속 보이콧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태도도 불분명합니다.

   야당의 이런 목적과 태도가 불확실한 투쟁은 세월호특별법의 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야당 스스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덫에 빠질 수 있습니다. 

여당이 대화를 거부한 상태에서 야당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버티고 싶으면 버티고 아니라면 일딴 들어주고 답변을 기다려야지요

태도가 불분명한건 여당입니다

지금이라도 야당말을 들어주면 쉽게 풀린건데

님은 데이트도 안해보셨나요?

상대가 삐져가 나갔으면 가서 들어주던가 

다른 야당을 찾으면 됩니다

하긴 지가 만든 선진화법때문에 이혼도 못하는 바보들이라서 

   올해 초, 야당 강경파에 휘둘리던 민주당의 지지율은 1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가 안철수와의 통합이후 30%대로 회복을 하였습니다. 리서치앤리서치의 22-24일 여론조사발표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16.7%로 새누리당 36.5%의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안철수때문에 30%로 올라갔는데 안철수가 뭘했나요?

안철수에게 기대를 했는데 안철수가 못해서 떨어진거 아닌가요?

국민들은 안철수에게 기대한것이 많았습니다

뭐 새정치 국회의원들이 누구도 도와준것 같지 않지만 친노든 비노든 반노든 그 누구하나 안철수를 도와준 사람은 없는것같습니다

다들 안철수만 이용하려고 노력했으니 이모양 이꼴아닌가요?

   안철수와 통합 이 후, 안철수가 끌어올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35%, 이 국민지지를 다시 다 까먹은 것이 바로 광화문에서 단식하는 문재인과 문재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회보이콧과 강경투쟁으로 야당을 끌고가고 있는 야당 강경세력입니다. 그들은 이제 심판받을 것입니다. 국민은 그들에게 이미 속을 만큼 속았습니다.

이건 친노가 안철수가 안도와줘서 문재인이 떨어졌다는 말이랑 뭐가 틀린가요?

리더가 왜 리더입니까?

주변에서 도와줘야지만 성공할수 있는 사람을 리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직 안철수에게 조직을 만들시간이 없어서 그럴뿐 

안철수에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야당 강경세력의 진부하고 식상한 사고와 투쟁방법, 그것은 구태이며 창의적이지도 못합니다. 어쩌면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닌가 합니다.

주입식으로 무조건 공부잘해서 좋은 직장들어가서 월급많이 받는 것이 최고인 공부

그것이 주입식 공부의 폐해가 아닌가요?

남이야 죽든말든 경제가 최고라는 생각을 만든 주입식교육

여당에 반대하면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주입식교육

등등 

  야당이 다시 살아나려면 안철수가 대안입니다. 같은 주입식 교육을 받은 세대이지만, 창의력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야당이 살려면 안철수가 대안이긴 한데 

안철수를 이용해서 야당이 살건지

안철수가 야당을 살린건지

님의 글에서 전혀 창의력은 없고 옛날 주입식 교육을 시키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같은글 반복해서 쓰면서 무슨 창의력이 있다는 것인지

솔직히 님글은 지난 20년동안 들어오던거라 내게는 전혀 색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친노나 안철수 등의 이름은 새로운 것이지만 그 이름빼고는 지겹게 들었던 내용입니다

이것이 주입식교육이 아닌가요?

그 주입식교육이 싫어서 미운오리가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미운오리1024]

님에게는 약수님 글이 시비로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내겐 시비로 보입니다

글자체가 운동권과 친노에 대한 깔보는 태도로 쓰여져있습니다

이글은 제대로 된글이 아닙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비판대상을 존중해주면서 비판해야하는겁니다

[미운오리1024]

그리고 나역시도 친노와 운동권을 비판합니다 그들이 변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보다 먼저 변해야하는건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변해야 세상도 변하고 약자들도 보호받을수있다는 이유에서 합니다

[미운오리1024]

주입식 입시교육의 폐해가 불러온 야당의 식상한 강경 투쟁

님 위 글에서 주입식입시교육이 야당의 식상한 강경투쟁과 관계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야당의원들의 반복되는 단식농성, 굶어죽은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장외농성, 얼어죽은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국회의원 사퇴서 제출, 그만둔 의원 한명도 못봤습니다

이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목숨걸고 단식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럼 이런 글이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들리시나요?

난 요즘 매일 눈뜨면 제일 먼저하는 것이 김영오님의 건강상태부터 체크합니다
그분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남탓하기전에 내게 제일 먼저 질책할것같습니다

그만큼 불안불안합니다

[미운오리1024]

단식이 쑈일수도 있습니다
님은 이틀만 굶어보세요

그리고 10일정도 굶는사람을 생각해보세요
진짜 쑈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단식이 쑈라고 말할수 있는건 단식한다고 하고 뒤로 뭐를 먹는 것입니다

단식은 협상용 카드일뿐입니다

문재인이 협상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협상이 길어지는만큼 계속 굶어야할것입니다
김영오님처럼 오래 굶을것같습니다

그렇게 쑈라고 비난받아도 오래 버티어 세월호 유가족안을 통과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미운오리1024]

문재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위해 욕을 먹드라도 김영오님이 더이상 위험하게 단식을 다시 시작하지 않게 해주면 고마울것같습니다

[미운오리1024]

지금은 설득이 안됩니다
첫단추가 잘못끼워졌고
박영선이 비대위대표인데 문재인이 협상에 참가할수없습니다

박영선이 비대위대표를 내려놓고 원내대표직도 던진다면 모를까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문재인은 그냥 김영오님 대신 단식하는것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들의 여론조사 나왔습니다

[미운오리1024]

어차피 굶는건 내가 아닙니다

내가 굶는다고 방송이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재인이니까

이정도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이라도 있는겁니다 문재인이 단식안했으면 이정도 이슈가 되었을까요?

새누리가 어떤당인지 알기때문에 진짜 목숨걸고 하지않으면 새누리를 움직일수 없고 유가족들의 동의를 얻을수없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안이 약수님안이라도 지금 단식을 풀면 얻을수없습니다

[미운오리1024]

님이 새누리같은 사람들하고 협상을 안해봐서 그들을 설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김영오님이 40일 넘게 목숨걸고 단식하는데 새누리가 한짓을 생각해보세요

목숨으로도 바뀌지 않는 인간들이 새누리당애들입니다

그들을 압박할수 있는건 국민들의 눈입니다

그눈을 끌수있는 사람은 대선급사람이 필요합니다

안철수가 나와서 단식해도 욕먹겠지요

그러나 국민들 시선은 끌수있습니다

국민들이 욕을 하고 언론이 욕을 해도 관심을 끌수있으면 새누리는 그것을 부담으로 느껴서 지금의 합의안보다 조금이라도 유족들에게 유리한 합의안을 가져올것입니다

[미운오리1024]

어차피 지금 유족들은 할수있는건 마지막까지 할수있는걸 할겁니다

자식잃은 부모님들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다만 더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랄뿐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세월호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

국가란 무엇인가 ?
타인의 아픔을 얼마나 공감할수 있는가 ?

랍니다

ㅠㅠ

[에스테야]

역시 명불허전 오리님이십니다.
추천합니다.

[까마귀오]

주입식교육 때문에 새누리같은 반인간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이 나타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