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테슬라, 중국 전기차 대비 늦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로봇은 빠른 사업 진행으로 기술 선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힘. 보스턴다이내믹스(BD) 는 연구 중심의 벤처에서 상업화에 중점을 둔 양산 기업으로 변화하는 시기인 가운데, 2월 초에 CEO였던 Robter Playter의 사임에 이어 로봇연구 총괄이 사임했다고 밝힘. 대량 생산과 IPO 준비를 위해, 양산 기술에 익숙하고 스타성을 겸비한 경영진 구성이 예상된다고 설명. ▷이에 현대차/기아의 자동차 Value Chain이면서, 미국에 공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되고 있다며, 자동차 Value Chain 중에 로봇 Value Chain으로의 진입 기회를 잡은 현대모비스, HL만도, 에스엘, 화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부품 개발에 필요한 R&D 기간과 2027년 하반기 양산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빠르게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액추에이터(현대모비스), 배터리(LG엔솔), 바디 모듈(화신), 레그 모듈/방향 지시등(에스엘), SI/관제(현대오토에버), 스마트 라이팅은 비딩 중이라고 밝힘. [종목]: 화신, 에스엘 |
▷전일 장 마감 후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정정공시(매매대금 조정 및 매매예정일자 변경). 양도금액(예정)을 기존 4,699.99억원에서 4,474.99억원으로, 양도일자(예정)를 기존 2026-02-19에서 2026-03-26으로 정정한다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동사 인수를 놓고 애경그룹 측과 갈등해 온 태광그룹이 극적 합의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매각가는 주식매매계약(SPA) 당시 합의했던 가격보다 5% 할인된 4,475억원 수준에서 확정되었음. 양측 눈높이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19일로 예정됐던 딜 클로징 기한을 넘기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동사 매각 목적이 애경그룹의 재무 문제 해결에 있었던 만큼, 양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최대주주 AK홀딩스, 계열회사 애경케미칼도 상승세를 기록중.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대한피부과학회'에 게재됐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장벽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피부 장벽 항상성 유지 기작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내용을 담고 있음. 동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장벽 간 상호작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함으로써 소비자 피부에 보다 적합한 소재와 설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연구와 기술 축적을 이어갈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