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료 : 포인세트아(조화) \8,000 / 오아시스 1,000 / 미니램프(9M) 4,000 / 체크원단(녹색,붉은색)
2. 저희 사무실인데요. 사장님실 앞 테이블에 붉은 체크원단깔고, 포인세티아 화분 올리고,
미니전구로 장식하니 사진은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요. 실지로 보면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가 난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흐립니다.^^.)
3. 미싱을 이용하지 않고도 원단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네요.
샘~ 바세회원 여러분 따뜻한 연말 되시구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사무실이 화~~~~~~악 사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된 거 같어요.
와~~멋져요~
정말가 아니면서도 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이야~ 트리없이 분위기가 사네요~ ^^ 센스있으셔욤~~ ^^
포인세티아..분위기로 12월 장식이 살아나네요^^ 대단합니다..굿
벌써스 마스라니 ...정말 빠르네요...너무 멋지십니당^^*
사무실에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겠어요....이런 소품으로 기분이 업되겠는걸요...
저희집도 슬슬 클수마스 분위기를 내야하는데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팍팍 사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