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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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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가격이 싸요~ [ 안락동 한전철길 근처 ] 추억의 짜장면과 우동집 - 코끼리분식
개달리다 추천 0 조회 1,700 10.12.12 01:4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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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01:54

    첫댓글 거기서 조금 더 가면 주차하기도 편한 이상재 밀면에는 비빔밀면도 3000원 하쟎아요. 코끼리 분식은 보다 더 탁월한 맛이 있는가 봅니다. 시장 안에 이러한 맛집이 있다는 글을 게시판에서 봤습니다만, 길, 주차 문제였는지 아직 들려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진에서 보이는 칼국수는 너무 맛나게 봅입니다 꼭 들려 보겠습니다 ^^

  • 작성자 10.12.14 01:38

    괜찬은맛이더라구요 ^^

  • 10.12.12 07:39

    이 집 참 오랜만에 올라왔네예... 양은 어구야 많은거 맞는데... 맛은 쪼매 떨어지던데 요새 마이 좋아짔능가?

  • 작성자 10.12.14 01:38

    예전에는 잘모르겠습니다만....지금은 괜찬은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14 01:39

    아마도 그러한듯 싶네요 ^^

  • 10.12.12 08:01

    충무동 육교 밑 노가다 짜장을 아시다니...^^*반대편 떡복이도 맛낫엇는데...

  • 10.12.12 08:19

    와? 노가다 짜장 알먼 안대남? 나도 아는데~

  • 10.12.12 08:44

    충무동 육교 생기기 전, 건널목 있을 때부터 그 동네에 빠싹했던... 까삐딴 므흣

  • 10.12.12 17:02

    유나백화점 뒤에도 있었는데....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10.12.12 20:15

    유나백화점 뒤에 밀면집도 있었는데....ㅜㅜ

  • 작성자 10.12.14 01:39

    충무동 노가다 짜장면 고딩때 자주갔답니다. ^^

  • 10.12.14 03:06

    고딩때부터 노가다핸 모양이지예~ ㅋㅋㅋ

  • 10.12.12 11:56

    짜장곱배기에 우동까지.... 떡실신 안하셨나요?? 근데 저도 토성동 삐알에 좀 살았었는데 충무동 노가다 짜장은 모르겠는데요넘사벽

  • 10.12.12 18:45

    곱게 자라신 모양이지요..^^ 미르*** 이나 까**님같이 막자라신분들은 잘아시는 모양입니다.ㅎㅎ

  • 10.12.12 19:26

    허걱 들켰네요 ㅋㅋㅋ

  • 10.12.12 20:14

    허걱 나도 들키뿌따

  • 작성자 10.12.14 01:39

    그날 죽는줄 알았답니다. T T

  • 10.12.14 03:07

    우동곱배기만 먹었어도 죽었껜네예~ ㅋㅋㅋ

  • 10.12.12 11:57

    전 이집 보통도 다먹기 버겁던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12.14 01:39

    저가 좀 많이 먹어요 ^^;;

  • 10.12.12 12:20

    짜장면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12.14 01:40

    우동도 괜찬았답니다. ^^

  • 10.12.12 14:01

    ^.^~*.........................................
    우와 ....필 받으면...꼭
    그렇게 드시나 보죠?...
    ....
    따라 하고 싶다는 마음만이..........

  • 10.12.12 16:09

    행님은 그러고 싶어시도 몸이 따라줄 연세가 아이실낀데예~ 룰루

  • 작성자 10.12.14 01:40

    배터져 죽습니다 --;;

  • 10.12.12 14:24

    위치가...쩜 애매 합니다..철길이라..몇곳에 철길이 있어서...음..철길을 다 훌터 바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맛나보입니다...

  • 10.12.12 16:45

    여성병원 옆 철길로~들어가서 마트 맞은편쪽에 김밥천국옆쪽에 있습니다

  • 작성자 10.12.14 01:40

    전번 메모해서 가심 도움됩니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14 01:40

    저두 심심할때마다 가고싶어요 ^^

  • 10.12.12 19:24

    저정도의 양이면 맛은 용서된다고 봅니다. 면빨이야 수타가 아닌 이상 큰 차이는 없을테고
    그런데 저걸 두그릇이나 드셨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14 01:40

    --;; 그날 죽는줄 알았답니다.

  • 10.12.12 22:03

    흠냐 두그릇 대단하심다...

  • 10.12.12 22:06

    더 대단한 사람 한분 알고 있는데예~

  • 작성자 10.12.14 01:41

    ^^;; 좀 무리했답니다.

  • 10.12.13 10:14

    우동이 특이하네요....

  • 작성자 10.12.14 01:41

    쫄우동이랑 비슷한 국물 베이스라고 할까요 ^^;;

  • 10.12.13 19:44

    여기 정말 가고 싶어여~~ 좋은 곳 소개 감솨~

  • 작성자 10.12.14 01:41

    즐식하셔요~

  • 10.12.13 23:05

    이 집 옆이 바로 제 큰집입니다 ^^; 어릴 적부터 큰집에 놀러가면 1층에 계시던 할머니께서 손자 왔다고 칼국수 사주시고 그랬었는데, 참 맛있어요. 지금도 그 맛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항상 가면서도 못들리는 집인데... 다음 번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 (주인은 20년째 그대로더군요~ 예전엔 저 알아보셨는데 ㅋㅋ)

  • 작성자 10.12.14 01:41

    추억의집이군요 ^^

  • 10.12.14 13:19

    와우~~ 진짜 맛나보입니다~~ 유나백화점에서 팍 터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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