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7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3ㆍ1절 골프 파문'과 관련, 논평을 내고 이 총리의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중앙행정기관을 지휘ㆍ감독해야 하는 국무총리가 철도 파업 중에 골프를 친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직무관련자가 포함된 골프모임에 참석했다는 것은 공직 윤리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당시 골프비용을 기업인이 지불하는 등 이 총리가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한 혐의가 있어 보인다"며 "국가청렴위원회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 논란을 종식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참여연대 약하다.
개떼 처럼 들고 일어나야 한다.
언제부터 참여연대가 순둥이가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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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공무원강령위반 조사해야"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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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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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용 단체 ,,,,,,,,,,힘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