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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후 Talk ㅇㅅ병원과 간이식 후기 적어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헤로메스 추천 0 조회 4,931 19.05.17 11:1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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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7 11:43

    첫댓글 간이식 가능한 병원 정기진료는 하시지요 ? 꼭 정기진료 하셔야 하고요. 다른 병원들도 좀 회진 거의 안하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다 밑에 의사나 간호사 ..혈액수치 등을 보고 받고 객관적으로 치료를 하는듯 하더군요. 그런걸 나쁘게 볼 필요는 없고요. 2차병원이나 개인병원이 획실히 친절한건 맞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3차병원들이 매우 위중한 환자들만 모이기에 병의 상태를 함부러 말할수 없고. 그냥 잘 치료될꺼다. 말하기도 어려워선지. 확실한것 아니면 많이 자제하는듯 하고요.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찌만 간이식 이란게 기계부품처럼 교환하면 딱 맞고 조립을 잘못하고 그런게 아니고 환자마다 경과가 다 다르다고 수술도

  • 19.05.17 12:16

    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술을 잘못해서 나타나는 증상 이라기 보다는 다른 문제가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재이식도 언급됬다면 어쩔수 없이 기증자를 알아보세요..
    회복이 안좋코 담도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찌만 그런것들이 절대적으로 수술을 잘 못해서 생기는 경우는 극히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수술해도 환자마다 기증된 장기로 적응될때 나타날수 있는 합병증으로 알고 있고요. 지방병원 다니시며 어느정도 안정 되신건지 모르지만..휴..이식병원 꼭 잘 다니시고요.

    담당의사 선생님 전 입원 수술 퇴원때 까지 회진 3번 오셨나 ? 중요할때나 오셔요. 오셔도 괜찮으시죠 ? 가볍게 말하시고 가시고. 그런다고 환자분

  • 19.05.17 11:49

    을 건성건성 치료 관리 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가 수술한 환자는 퇴원 까지는 응급상황도 나타날수 있고 수술 초기엔 매우 철쪄히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너무 안좋케 생각은 하지 마세요. 간이식 수술을 잘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담도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 가끔은 수술할때 실수해서 그런가 ?생각 할수도 있는데 그런거 아닌걸로 압니다. 다른 원인이 대다수 인걸로 알고 있고 의사도 어쩔수 없는걸로 압니다. 저도 평생 병원 거의 안가보고 간경화로 3년 병원 다니다 간이식 했찌만 대형병원이 좀 너무 사무적이다란 생각도 초기에 했는데.. 그런것 들도 이해가 되고요.의사 선생님들도 건성건성 대충

  • 19.05.17 11:50

    치료하고 그런건 아닐걸로 압니다. 대형병원 일수록 잘 치료하고 관리도 잘 하고요..

  • 작성자 19.05.17 12:51

    이렇게 긴글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머가 좋고 나쁘고는 판단하시는분에 따라서 다르죠. 강요하거나 꼭 ㅇ ㅅ병원 가지말라고 내용은 없구요. 저는 개인적으로ㅇㅅ병원에 화가난것이 의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원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포기하고 환자가 아픈것을 약쟁이로 취급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아무리 잘해주면 머합니까? 생명을 포기하는데? `오래살아봤자 1년? 이식해주실분 구하세요 뇌사자는 아시죠? 어려운거? 아니면 신장이 더나빠져야되요` 라고하는데 그게 의사인가? 생각이 들어서 이런글을 남깁니다. 물론 판단은 개인입니다.

  • 19.05.17 12:04

    내 병 고치면
    명의고 못고치면 돌팔이죠
    환자생활 오래하다 보면
    못 볼꼴 많지요
    저도 의사가 조수한테
    내가 봐 줄테니 해봐
    라든지
    다시는 이환자 나한테
    보내지 마
    이런소리 듣고도
    찍소리 못하고
    그 병원 다녀야한다
    제 자신이 한스러울때도
    있어요

  • 19.05.17 14:05

    네... 다들 한번씩은 환자나 보호자분들과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듯 하더라고요.. 응급실도 좀 그럿코.. 제가 한참 아플때 응급실 통해서 하루 있다가 혼수가 심해지면서 병실이 없어서 내과병실 쪽으로 2주인가?좀 안되게 입원해 있을때 어머님이(연세가 많은 할머니) 간호사실 안쪽 젊은 의사한테 수술좀 빨리 해달라고 말했더니만 큰소리로 "수술 하고 말고는 의사가 결정하는 거라고...xxxx -." 한소리 듣고 오셔서 풀이 죽으셨다고...

  • 작성자 19.05.17 12:52

    동감합니다 병원에 오래있다보니 참 못볼꼴 많이 봅니다. 앵간한거는 참겠는데 생명을 포기한다는게 의사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05.17 12:58

    @헤로메스 그럼 뇌사자 재이식은 생체이식한 병원이 아닌 다른병원서 하신거에요?

  • 작성자 19.05.17 17:30

    @주께감사 생체는랑 뇌사자 다른병원에서 했습니다

  • 19.05.17 14:49

    헤로메스님 같이 저도 그랬으면 님과 같은 생각 이었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수술하고 1주일후 미몽사몽 해서 검사후 항생제 주사로 다시회복 3주에 퇴원에 옆구리 호수두없고 14년 가까이 입원 한번 없고 약만 타니...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듯도 합니다.. 하여간 힘내시고요. 담도쪽 계속 해결이 안되면 재이식 해야하는걸로는 알고 있어요.. 이식병원 잘 다니시고요.. 건강 하시고요..

    아 자가면역질환은 간이식을 해도 시간이 지나가면 재발하시는분이 좀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보통은 PD를 먹고 끊치만 자가면역 환자분은 장기간 먹게되고 부작용은 알고게신 대로고요.. 이식 병원이 잘 아니 되도록이면 수술한 이식병원

  • 19.05.17 14:48

    다니세요..

  • 작성자 19.05.17 17:29

    @우가차카 감사합니다 14년 부럽네요 ㅜㅜ

  • 19.05.17 14:09

    안녕하세요. 제 남편도 psc 진단을 받고 현재는 우루사만 복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매맘님 소식을 보고 마음 졸였었는데 재이식 하셨다는 소식보고 다행이다 생각했었어요. 이렇게 직접 글도 쓸정도로 회복하신거니 또 한번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몸이 안좋을 때 우리는 의사에게 기대는 수밖에 없는데 마음이 많이 상하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회복하시고 건강 유지 잘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psc 환자가 너무 드물어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9.05.17 17:31

    감사합니다 . 제가 알고있는 정보한에서는 무엇이든 답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거있으실때 물어봐주세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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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5.17 18:17

    우선 좋아지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도 이식후에 돼지꼬리가 안에서 빠지면서 복막염이 되어서 엄청나고 극심한 그 통증을 잘 압니다 ㅜㅜ
    그 두분의 의사는 어떤 처방을 내리셨길래 좋아지게 되셨는지 너무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19.05.17 22:17

    복잡한데 꼭알고싶으시면 채팅주세요 ㅎ 머 대단한건없습니다

  • 19.05.17 18:49

    지금 다니는 곳 계속 다니세요.
    별수 있겠습니까?
    환자에 맞는 병원 다녀야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5.17 22:16

    맞습니다 ㅎ 잘해주는곳 가야죠

  • 19.05.17 20:17

    헤로메스님 말씀에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
    고통받는 환자를 다루는데, 인간적인 접근은 커녕 다그치고 무시하는 모습은 우울하게 합니다 ㅠ ㅠ
    의사들의 힘든 진료환경을 감안하더라도,
    어떤 의사들은 경청하면서 설득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그 자질이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힘든 PTBD는 안했지만, 그 고통 짐작됩니다.
    전원해서 경과가 좋다니 참으로 다행이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른 시일에 정상인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9.05.17 22:20

    고맙습니다 ㅎ 제마음을 이해해주셔서

  • 19.05.17 20:43

    저는아산병원이 간이식은 최고라고 선전도많이 합니다만 이글을 읽고 실망이 큽니다 목숨은 하나뿐인데 살려고 힘든고통을 참아내고 하는데 일부 의사샘이 이런 아닐한 생각으로 환자를 진료한다면 뭐하러 이름난 병원을 가겠습니까

  • 작성자 19.05.17 22:22

    저도 처음에는 ㅇㅅ 최고라고 했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목숨가지고 장난치더군요.물론 모든의사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참 실망이 큽니다

  • 19.05.17 23:37

    PTBD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기도삽관입니까? 놀랍습니다. 그 고통을 참았는데 치료포기라니... 사실 저도 병실에서 원글님과 비슷한 케이스의 환우분을 보았습니다. 원글님처럼 분노에 차 있더군요. 간이식의 최고라는 병원에서 간이식수술을 못하겠다고 해서 인근의 s병원에서 생체간이식 무사히 받았답니다.

  • 작성자 19.05.18 00:10

    네 기도삽이관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더군요...정만 실망이 너믄크네요

  • 19.05.18 14:27

    @헤로메스 수면마취나. 뭐.. 전신마취가 안되는 건지..???... 간이 안좋은 분은 못하는 건지요...?

  • 작성자 19.05.18 15:52

    @우가차카 장시간 수술할때는 선택의 여지없이 하는것이고 마취깨면 그때부터 기도삽관의 고통이 시작되죠..

  • 19.05.18 16:29

    @헤로메스 그거 중환자실있을때 입에 호스넣은거 그거죠?
    저도 그거 죽는줄 알앗습니다.
    시간 간격으로 가래 뺄땐 공포였습니다.
    T.T

  • 작성자 19.05.18 16:38

    @주께감사 네 ㅜㅜ 최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8 00:48

    ㅇㅏ는 범위에서는 다 답변드릴게요 ㅎ 채팅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8 00:54

    네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19 19: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19 19:48

  • 19.05.19 20:08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ㅜ 재수술도 아산에서 하셨나요?

  • 작성자 19.05.19 21:22

    아뇨

  • 19.05.20 08:27

    힘드실텐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내셔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5.20 08:29

    아닙니다 ㅎ 다들 힘드시죠 ㅜㅜ 이런 병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 19.07.30 04:23

    재이식을 하신건가요. 아님 병원에서 치료하신건가요? 저희도 실은 급해서요;

  • 작성자 19.07.30 08:03

    2차 재이식 했습니다

  • 19.09.29 18:29

    ㅠㅠㅅㅂㄹㅅ에서 이식받은 후 재이식 다른곳에서 고려중인데 걱정이네요

  • 19.10.18 15:25

    헤로메스님 재이식 받은 병원이랑.. 교수님 성함좀 쪽지로 부탁 드려요~

  • 20.04.19 15:21

    헤로메스님 저도 재이식 받은 병원이랑 교수님성함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 23.10.18 18:58

    ㅇㅅ은 수술후엔 관리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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