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뷰] 국민의힘, 총선 惡材 다 털었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22. 03:00업데이트 2024.03.22. 05:33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22/DHOOBO4BZRH2FKONP327L77BXQ/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與 지지율 추락 초래했던 이종섭·황상무 논란 해소
뒤늦은 추격전 발목 잡는 ‘尹·韓 관계’ 악재 안 나와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지역 후보들과 함께 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뉴스1
보수 유튜버들이 최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 추락의 원인이 ‘이종섭’과 ‘황상무’에 있다는 것을 부정한다. 도태우·장예찬 공천 취소로 지지율이 떨어졌는데 한동훈이 이를 호도하려고 ‘이종섭 즉시 귀국’과 ‘황상무 자진 사퇴’로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했다고 한다. 한 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지난주 서울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15%p(한국갤럽 조사)가 빠졌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입건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주(駐)호주 대사에 임명되고 공수처 출두, 출금 해제, 호주 출국이 진행되는 시기였다. 이 전 장관이 호주 대사에 임명된 지난 4일부터 온라인상에서는 ‘이종섭’이란 키워드가 ‘비명횡사’를 삼키기 시작했다.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은 불난 데 기름을 부었다.
그런데도 보수 유튜버들은 꺼져 가는 이슈였는데 한동훈이 자신의 대권 가도를 위해 ‘이종섭’과 ‘황상무’로 윤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차라리 이번 총선에 지더라도 101석을 얻고 말자는 주장도 나왔다. 의석을 좀 더 얻어봐야 한동훈에게만 도움이 될 테니 대통령 탄핵 저지선만 있으면 된다는 얘기인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례를 봐서도 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 과거 ‘친박’들은 박 전 대통령 퇴임 후 안전핀을 만들기 위해 2016년 총선 공천에 손을 댔다가 선거도 지고 탄핵도 못 막았다.
이런 식의 얘기는 대개 현직 대통령과 차기로 부상한 대선 주자의 관계를 이간시킬 때 나오기 마련이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사이에 갈등 조짐이 나타날 때 그 정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지금 여권의 대선 주자로 오세훈을 비롯해 원희룡, 나경원도 있다. 매번 그렇게 할 것인가.
이번 총선의 선거전은 여야 지지율이 30%대인 운동장에서 시작됐다. 중도층과 부동층 표심을 쫓아야 하는 한 위원장과, 국정 운영의 뱡향을 조정하면 밀린다고 생각하는 윤 대통령과의 ‘갈등’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어떻게 조정하느냐의 문제였는데, 일부 보수 유투버들은 무슨 의도인지 두 사람의 관계를 벌리려 했다. 툭하면 ‘윤 대통령이 대노했다’면서 자신들 주장에 윤 대통령 의중이 실린 것처럼 방송했다.
선거를 앞두면 좌우 진영은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대방의 약점과 실수를 확대 재생산한다. 하지만 같은 악재에도 우파와 좌파의 반응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좌파는 민주당의 ‘비명 횡사’ 공천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도 열심히 합리화해 준다. 도저히 감싸주기 어렵다 싶은 이슈는 외면해 버리고 만다.
우파는 다르다. 도태우 공천 취소 같은 문제를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동훈을 비판하는 보수 인사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윤·한 관계’를 둘러싼 일부 보수 유튜버의 방송은 선(線)을 넘었다. 황당한 주장도 반복되면 ‘정말 그런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우파는 자중지란, 좌파는 일사불란’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윤 대통령은 고심 끝에 이종섭 자진 귀국과 황상무 자진 사퇴를 받아들였다. 한 위원장도 친윤이 이의를 제기했던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 명단 조정으로 봉합했다. 이제 여당의 발목에 달려 있던 모래 주머니들이 거의 제거됐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등판 이후 민주당과의 격차를 좁히는 듯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조국혁신당도 선거판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한번 페이스를 잃은 추격전에는 두 배, 세 배 더 힘이 들어가지만 국민의힘으로선 다른 길이 없다. 그러자면 ‘윤·한 관계’에서 비롯된 새 악재(惡材)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
최재혁 기자 사회부장
2024.03.22 05:03:47
대한민국 국민의 민심은 조변석개다. 애국 우파는 선거에서 지지 않으려면 언행에 신중 기하고 특히 종북 좌파 세력의 의도적인 조작이나 선동 등에 휘말리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답글3
113
2
2024.03.22 06:01:38
재명이 범죄자 목청 엄청나게 높히네... 그런다고 죄가 없어지나?
답글1
87
2
2024.03.22 04:38:26
이런글을 왜쓰노 잘처리했으면 잘했다면 끝아닌가 ? 다른데는 이야기거리가 글케없나 ?
답글작성
62
8
2024.03.22 06:42:12
나는 보수우파지만 많은이들이 지칭하는 극우태극기부대였든적이 없다.보수를 폄하할때 많은 반대자들은 극우로 몰아부친다.좌쪽의프레임에 걸려 이종섭,황상무의일이 지지율 떨어뜨린것도 안다.기사쓰신 기자님 그것이 전부다가 아닌것도 알으셨으면 좋겠다.한동훈 우리의힘이고 보배다.꺼져가는 불꽃을 살려준 우리의 내일과오늘의 희망인것도안다.이번 공천에서 우리는 많은 상처를 입었다.끝까지 지켜주지않고 버리는 모습에서 윤대통령을 철저히 배제하고 버리는것같은 모습에서 실망한것도 사실이다.윤대통령 임기 아직 삼년도 더 남았다.윤정권에서 윤석열을 버리고 국힘이 할수있는일이 있는지 말해보시라,보수를 이상하게 몰지않길 바란다.우린 죽으나사나 국힘을 찍을것이고 한동훈을 도울것이며 입법부가 좌파에게 넘어가지 않기를 최선을다해 노력할것이다.국민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답글3
16
1
2024.03.22 06:12:12
조선이 선거판을 조정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답글작성
14
1
2024.03.22 06:46:03
극단적 보수라는 이름으로 중도층을 흡수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선거 패망이다. 대통령실 정신 차려아 한디.
답글작성
13
4
2024.03.22 06:40:09
여론조사 전문가 이영작 박사가 전세계 여론조사에서 한주만에 15% 떨어지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하면서 경천동지할 만한 일이라고 했는데, 황상무 이종섭 사건이 15% 떨어질 일인가? 갤럽의 서울시 여론조사 183명에서 샘플링이 잘못된 것이지. 충청 등에서는 오히려 14% 오르고 인천/경기에서는 2%올라 전국적으로는 전주와 동일한 지지율인데.
답글작성
12
2
2024.03.22 07:41:06
윤석열대통령은 이제 우군인 진보수들의 비난까지 받고있는 이유를 모르는가 무시하는가 세상에 자당총선에 이렇게 찬물을 끼얻는 대통령은 듣도 보도 못했다
답글작성
11
2
2024.03.22 06:42:03
기자의 의도가 뭐지 ? 염려해주는척 나으려는 상처 후벼파기 ??
답글작성
11
0
2024.03.22 05:58:59
총선에 패배하면 이번 정권은 정말로 끝인데.....종신좀 차리자.....어찌 이죄명한테도 밀린다냐
답글작성
10
2
2024.03.22 06:43:25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짐은 대통령실이다! 세상에 대파 한 단에 8백원 어쩌고 하는 상황을 만드는 작자들이 내가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다니 .... 싹 갈아 치우지 않으면 정말로 탄핵 상황이 올지도 모은다.
답글작성
9
10
2024.03.22 06:28:53
아니 서울 여론조사가 한주만에 15% 떨어진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는 여론조사 전문가의 말이 있는데 조선에서는 이에 대한 의심은 안해보나. 과거 우병우 보도로 인해 탄핵의 발단을 만든 조선일보가 기억나네.
답글작성
9
1
2024.03.22 07:42:08
의협과 불협화도 악재라고 본다 왜 하필이면 집 토끼격인 의사들을 이 시기에.... 하는 꼴을 보면 투표하고 싶지 않다 찢죄명 당을 찍을 수는 없지 않는가...가족들과 종사자들의 많은 유권자들은 .......에혀
답글작성
8
1
2024.03.22 07:52:00
고집과 아집으로 수도권의 의료 종사자 들을 모조리 등 돌리게 한 우메함이 극치를 이룬다 선거 앞두고 악수를 두고 있는 윤통 얼굴도 보기 싫어졌따. 의료종사자와 그의 가족들은 사실상 집토끼 격인데 ....에혀
답글작성
5
2
2024.03.22 07:34:23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윤통과 대통령실의 어처구니 없는 실책과 느려터진 대응책에 분노가 치민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능력이 없으면 그냥 엎드려 있어라 ~
답글작성
5
1
2024.03.22 06:06:25
극좌 종북좌파 비대위원들만 사퇴하면 국힘은 대승할수 있다, 단, 더부러봉투당의 이해찬 양정철세력이 전자개표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한다, 그리고 투표관리관 도장날인은 반드시 해야한다,
답글작성
5
2
2024.03.22 07:36:05
갱률이와 형동이만 퇴출시키고 대통령실 일하는 꼬라지가 정무감각이 없다.
답글작성
4
1
2024.03.22 07:13:08
지금으로선 무조건 한동훈의 방향이 정답이다.
답글작성
4
3
2024.03.22 07:00:36
그 이간질에 제일 먼저 앞장선게 조선일보 아니었나? 그야말로 내로남불이다.
답글작성
4
0
2024.03.22 08:18:01
ㅋ ㅋ 도태우 정예찬 공천취소도 한못했고 고생하면서 열심히 싸운 우파 유트버 보수도 멸시하여 괘심죄로 지지율 하락했다는 것은 잘알지?? 선거는 혼자 또는 두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답글작성
3
2
2024.03.22 07:57:46
**[거짓 가짜 조작 종북 좌파 간첩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적극 대처하여 윤대통령님과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대한민국지켜내자!!] ...근자에 들어 거짓 가짜 조작들이 종북 좌파 간첩 반국가세력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생산 전파를 거듭하여 대한민국 존립 기반을 뿌리체 흔들고 있음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함께 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윤대통령님과 한동훈 위원장님을 적극 나서 응원 지지하고,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내야 함이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 건국을 이루어내시고 전쟁을 극복해 내신 이승만 대통령님과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우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이병철 삼성회장님, 정주영 현대회장님 등등 선각자와 대한민국 영웅들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선한 전진을 향한 길이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3
0
2024.03.22 07:52:19
악재는 무슨악재 이런글 쓰지마라 현명한 국민들아 무조건 2번찍어라
답글작성
3
1
2024.03.22 07:48:50
뭘 털었다는거지? 아직 의료대란은 그대로고, 후쿠시마 오염수 계속 나오고 있고, 물가는 계속 처올라가고 있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아직도 아우성이고, 이러고 있는데? 뭐 옛날에 5살부터 초등학교 보낸다고 할때부터 역시 뻐꾸기 사이비라는걸 알고있었다. 본인 검찰 총장 전공도 못살려서 문재인 적폐청산도 못하는데 다른건 뭘한다고 하는건가?
답글작성
3
1
2024.03.22 07:42:43
강남좌파 한동훈이 박근혜 30년 때리고 우파 몰살시킨후 조금 남은 우파 투사들 다 죽이고 좌파들 끌어들여 민주당 2중대 만들었다. 조선일보는 국회의원 3명이나 확보했으니 얼마나 좋겠느냐만 우파 정당도 아닌 국힘을 찍어야 할 이유가 있나? 전혀 경험도 없고 욕심만 가득한 한동훈이 안 변하면 선거 나가리다.
답글작성
3
1
2024.03.22 07:05:17
최기자양반, 비례명단에 대한 얘기는 왜 하나도 안하는가요? 우파국민을 개되지 취급하네~~어디서 훈계질?
답글작성
3
0
2024.03.22 08:46:34
멍청한 윤똥 이제부턴 납작엎드리고 입닥치라..국힘 흔들연 넌 올해 탄해된다 알간? 윤똥과 그똘마니들은 보수가 아니다 단지 윤똥 똘마니들일뿐
답글작성
2
0
2024.03.22 08:40:02
한동훈 너는 박근혜 대통령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입당해야지! 좌파O들 공천주고, 박근혜 사람 단 한명을 공천을 안주냐!!
답글작성
2
1
2024.03.22 08:35:37
좌파의 이간책... 키우고, 퍼뜨리는 건 언론이 하고 있죠. 언론은... 평화, 안정에 관심없어요. 오직 불안과 갈등만이 필요해요.
답글작성
2
0
2024.03.22 08:17:49
조선은 사실상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는데도 이렇게 나올건가? 좀 도와주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그동안의 업적을 전혀 도외시하고 있는 국힘 그리고 언론들은 과연 이느나라 국회고 언론인가? 눈물 겹도록 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희생하고 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자 머리에서 나오는 단편적인 사고 보다 충정어린 애국심을 가지고 기사를 올려 나라를 살립시다.
답글작성
2
0
2024.03.22 08:09:01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2찍이 꼰대다
답글작성
2
0
2024.03.22 08:08:22
한동훈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 장예찬, 도태우 문제로 영남에게 미안하다.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목련이 필 때 승리하자!!!
답글작성
2
1
2024.03.22 08:08:09
이번에는 2번에 찍어 줄거야 결심했어 ; 말 많은 자식들이 주절거리는 것이니까 시끄럽다 , 그리고 내용을 분석하면 혼돈과 분열되기를 부추기는것같아 ! 기자라고해서 사견으로 기사작성은 바람직하지않아 .............
답글작성
2
0
2024.03.22 08:00:51
보수라는 사람들의 어이없는 행동들.. 좌파들은 이슈를 잘만들고 확대하고 선동하는 기술이 대단한데.. 보수는 갑론을박하며 질질끌려다닌다.. 차후에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을 내죄는 털어야된다며 난리통이다.. 끝난후엔 흠.. 또 속았네가 반복된다.. 저들은 죄가있어도 이긴다음에 하자고한다.. 한몸이되어도 이기기힘든 환경인데...
답글작성
2
0
2024.03.22 07:54:58
범죄자들이 큰소리 치는 자유대한민국을 온전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종북좌파 더불어공산당과 범죄장 젓국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멸공!
답글작성
2
0
2024.03.22 07:49:53
대통령실은 총선 끝날 때까지 개점 휴업해라. 불안하다.!!
답글작성
2
2
2024.03.22 07:44:07
윤떡열,,,눈칫 더럽게도 없고~ 아둔한 머리에~오로지 똥고집에 오기만 가득하니~ 윤떡열이 이번 총선 다 말아먹고 있는 중 ,,,ㅠ
답글작성
2
2
2024.03.22 07:31:08
사소한 악재를 침소봉대하여 윤ㆍ한. 갈등으로 확대재생산하는 일부 보수 유튜버들이 선거를 망치고 있다
답글작성
2
0
2024.03.22 07:07:56
무조건 2번. 나라를 살리고 대한민국 국호를 유지하려면 2번외엔 답이 없다
답글작성
2
0
2024.03.22 06:15:52
우파 중 가장 강력한 우파들 의사들이 민주당 찍는데..니들이 승리 할 줄 알았냐? 한심한 인간들
답글작성
2
5
2024.03.22 08:59:02
윤가야. 이제 당신똥고집으로 판이 어떻게 뒤집어졌는지 아느냐
답글작성
1
0
2024.03.22 08:16:3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언제부터인가 우파는 자중지란으로 망했다. 제발 이번 만큼은 그러지 말자. 좌파를 보라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해도 결국 때가 되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공작, 선동질에 도가 튼 자들이다. 우파여, 자유 시민들이여 무엇이 나라를 위한 길인지 생각하자!!!
답글작성
1
0
2024.03.22 08:01:31
악재는 연속이다. 별일없다 싶으면 조-중-동이라는 독이 분칠을 하고 스며들어 분열을 조장하는데 어찌 하겠나. 먼지는 털고 가면 그만이지만 독은 스며들면 끝장이다
답글작성
1
0
2024.03.22 07:33:32
모든진영을 통할해야하는 작금의시간이다 자유우파 유트버들은 소신비난을 중지하라 자유우파는 오로지 대동단결!!
답글작성
1
0
2024.03.22 07:24:25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충정은 이해하나 우리도 대의를 위해 자중지란은 내려놓고 한마음으로 보수우파의 대동단결 해야지요 탄핵이 무슨말입니까?
답글작성
1
0
2024.03.22 07:16:24
최기자님, 우파 국민들은 보수유투버와 조선일보중 누구 말이 맞는가 가려듣고 있어요~~조선일보 말 안들으면 개되지인가요?
답글작성
1
0
2024.03.22 06:59:13
윤석열은 신뢰를 잃었어.. 이종섭게이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겠나?.. 이번 총선은 3년 빠른 대선으로..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으로 속이 상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로 계속 속 끓이고 싶지는 않다.. 210석 반윤석열당 확보.. 3년 빠른 대선..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답글작성
1
4
2024.03.22 09:05:28
한동훈을 흔드는 것은? 보수가 아니라 전광훈과 신혜식과 고성국과 민영삼 신평이다. 권력에 눈 먼 제 2의 강용석들이 국민의 힘에 비비고 들 여지가 없자 보수를 흔들고 정부를 흔들고 한동훈을 흔드는 것 이다. 특히 신평! 이 늙고 가증스런 ㄴ이 그동안 짖어 댄 소리 들은 오직 금뱃지를 위한 추악한 발악이었다. 사표를 유발하는 이런 자들 때문에 또 다시 의회 난동에 시달릴 순 없다. MBC만큼이나 추악한 이 보수 유튜버들의 구걸과 난동을 처단해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3.22 09:01:10
혁신 공천 없고,정책도 없고, 사진만 찍네.
답글작성
0
0
2024.03.22 09:00:23
조선일보 ㅆㄹ기 신문아! 정신 좀 차례라! 세상을 올바르게 봐라! 일개 유트브보다 못한 신문사 이제는 모두 폐간만 남았다
답글작성
0
0
2024.03.22 08:59:38
친윤이란자들이 문제다. 너희들이 언제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었냐? 아니면 후원금이라도 냈냐. 뒷짐지고 있다가 굴러떨어지니 네것으로 보이더냐. 폭망하고 탄핵당해서 대선 다시하자. 후보는 거짓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윤석렬과 한동훈도 거짓탄핵에서 자유롭지 못할거다.
답글작성
0
0
2024.03.22 08:34:34
이번 총선은 고종 같은 윤통이 망쳤다. 안방실세와 비선실세가 히라는 대로 한 결과다.
답글작성
0
1
2024.03.22 08:32:57
보수유튜브가 어디있나? 자신의 이득과 조회수에 급급해서 내부총질도 서슴치않는 일부 극우 유튜브를 보지 말아야 나라가 산다. 대체 윤,한관계를 이간해서 얻게 되는게 당신의 권력화냐? 일치단결해서 총선을 대비하자
답글작성
0
1
2024.03.22 08:28:08
남은 길은 하나다. 한동훈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총선 치루고 그 결과를 보고 전략을 세우자.
답글작성
0
1
2024.03.22 08:26:06
윤석열이 최대 악재인데....뭔 소리여.. 악재 no1 윤삭얄, no2 한촉새, no3 대구의 모 여인!
답글작성
0
1
2024.03.22 07:49:09
한심한 틀튜브와 구독자들
답글작성
0
2
2024.03.22 07:44:44
민주당의 이해찬이라는 선거 전문가에 대적하는 선거 전략가가 부재한 것이 국민의 힘의 현실이고 단순히 시장가서 오뎅 먹는 전략으로는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싫든 좋든 무조건 이기려면 김종인씨나 선거를 여러번 승리로 이끈 경험 많은 선거 전략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해찬의 잔꾀와 노련함을 현재 국민의 힘 선거지도부는 이길 수 없습니다. 선거는 법과 정의 그리고 우직함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비례정당 대표나 수도권 지지율 상승 유인책으로 홍정욱 전의원 급히 영입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동의 대표는 대학생 과잠 같은 국민의 힘 붉은색 자켓 그만 입고 본래 본인의 패션 감각에 맞는 정장과 의상을 입기 바랍니다. 국민의 힘 레드 자켓 입으면 예전 구태 정치인 그룹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미국 영국 일본 정치인들은 이미지 자체가 유치해 지기 때문에 선거 운동에 당 점퍼 입지 않습니다.
답글작성
0
2
2024.03.22 07:07:19
보수는 자기 이익을 우선시한다
답글작성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