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5-4, 전주 여행 어때요?
“이대수 씨, 어제 천천교회 사모님께서 연락하셨습니다. 3월 4일 혹은 6일에 전주 여행 괜찮으세요? 대심방 기간이라 연락이 늦으셨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전에 전주 여행 계획하셨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되었다면서요?”
“어! 흐흐.”
전주 여행 소식에 이대수 씨 얼굴에 웃음꽃이 피며 흔쾌히 수락한다. 김민정 씨와 전담 직원에게도 소식을 알린다. 근무가 맞는 날이 3월 6일이라 한다. 김민정 씨도 사모님과의 만남 소식에 기뻐하셨다고 한다. 이대수 씨와 사모님께 결정된 소식을 알린다.
‘소식 공유하고 의논했습니다. 3월 6일에 시간 된답니다.’
‘한복도 예약해야 해서, 몇 분이 하실지도 얘기해 주세요.’
‘한복이 있었네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류지형
전담 직원이 두분 다 변경되었죠. 그래도 대수 씨, 민정 씨, 천천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의 여행이 계속 이어지네요. 고맙습니다. 신아름
대수 씨가 깜짝 놀랐겠어요. 월평
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5-1, 성도들과 나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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