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로 워크샾 단어를 작은 단어 까지 반복해서 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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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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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라는 것이 그동안 쌓아 온것에서 내공이 발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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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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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어로 내공쌓기가 어려우니까 내공 유지를 위해서 거로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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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외우고 해당 독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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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경제학과 상법을 최소한 3회독 이상 해서 완전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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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암기 수준)한다면, 한문제당 1분 미만의 시간으로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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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문제를 풀수 있게 되고, 그에따라 영어에 투자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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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충분해져서 실력을 백분 발휘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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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실력 발휘를 못해서 어려운 것이지, 영어 자체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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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가 없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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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뽀록맨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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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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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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