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기우스주의: 펠라기우스의 가르침은 원죄란 없다는 것입니다.
펠라기우스는 사람들은 일중의 중립적 상태에서 태어나 살아가며
모든 사람은 완벽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어서 선이나 악을 선택할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거나 거부할 능력이 있다는 견해를 고수 합니다
성령은 사람 에서 아무일도 하시지 않습니다
그 견해에 따르면 성령이 하신 유일한 일은 사람을 사용해 성경을 만들어 낸 일이었으며,
그 후에는 더 이상 아무 일도 하시지 않습니다
반펠라기우스주의자:펠라기우스주의자들처럼,극단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령은 사람들을 도우시지만 사랑은 사람들 자신에게서 생겨 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소망하고 진리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성령이 그들에게 오셔서 도우십니다
이 견해에 따르면 펠라기우스는 너무 극단적이었습니다
사람들 스스로는 이 모든 것을 할수 없고 도움이 필요 합니다
그들이 이런 소망을 나타내면 성령이 도우실 것입니다
아르미니우스주의:17세기초 네덜란드 사람인 아르미니우스 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그의 위대한 제자중 한사람인 존웨슬리와 마찬가지로
아르미니우스는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했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이어서 성령이 이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받아들여 믿을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의 은혜를 주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은 그 은혜에 협력 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그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믿고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나요?"
그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그 이유는 믿을 수 있는 능력은 성령이 모든 사람에게 주시지만
일부의 사람만 그 능력을 사용 하기로 선택하고 나머지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르미니우스주의의 가르침 입니다
여기에도 협력의 요소가 나타나 있지만 약간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반펠라기우스주의자들은 사람이 먼저 소망하면 성령이 와 그를 돕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르미니우스주의적 견해는 사람은 아무것도 소망하지 않고
허물과 죄 가운데 죽여 전적으로 부패했지만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모든 사람에게 소망하고 믿고 받아들일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성령과 협력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협력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입니다
이것은 존 웨슬리와 이후 그를 따른 모든 사람이 실제로 가르쳤던 예입니다
루터파:개혁주의적 견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 합니다
루터파의 견해 역시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했고 허물과 죄로 죽었기 때문에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중생의 초기 단계에서
은혜역시 모든 사람에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고 어떤 사람들은 멸망 합니까?
루터파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과 작용하는 것에 저항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은혜에 저항하면 그는 불신자로 남아 정죄를 받습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은혜로 인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루터파와,아르미니우스주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아르미니우스 주의는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루터파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능등적으로 협력할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거부할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통 루터교라면 이 세상 어디에서건 이렇게 가르칩니다
개혁주의:영국 국교회의 39개 신조는 이 견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39개 신조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이나
네덜란드 혹은 벨기에 신앙고백들과 같은 유럽 교회들의 위대한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에서
그리고 다른 개혁주의적 교리에 대한 고전적 진술들에서 명백하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견해 입니다
이 견해 역시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했고,완전히 무력하고 무능력 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한사람은 구원받고 다른 사람은 멸망하는 일이 벌어 집니까?
구원에 있어서 성령의 특별한 사역 때문입니다
이 견해는 하나님의 성령이 구원받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는 행하시지 않는 일을 구원받는
사람들 안에서는 행하신다고 말합니다
이 견해는 선행적 은혜 즉 사전에 사람들 안에서 역사하여 그들이 믿도록 하는 은혜에 대해 말합니다
다시 말해 이 견해는 궁극적으로는 다른 모든 일에 앞서는 "중생"의 절대적 필요성의
교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중 어떤 이론을 신봉하고 수호할 것인지는 타락시에 인류에게 일어난 일과
그타락의 결과로 죄 가운데 있는 인류의 상태에 대해 우리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느냐에 의해
결정 되리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교리들을
다루었을때 저는 개혁주의적 견해를 따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로이드 존스-
다 떠나서 솔로몬이 아니라 요즘 성령 시대의 변질된 사람을 예로 들어 볼게요..개혁방과 이단방에 많이 나와있죠..이건 읽으시면 지울게요 개인의 사생활적인것도 있으니 ..강00이라는 사람, 신천지우두머리,구원파(예전에 살인도 했죠 이사람) 엄청 많아요~ 셀수도 없이 많죠..그사람들도 아주 처음엔 예수님을 알고 칭의(선택)를 받아다고 생각할거에요..그럼 그사람들이 칭의를 얻었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그렇게 믿을텐데 구원받을까요 못받을까요?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요? 변질은 그럼 구원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냐?..안 받았느냐?..물론 행위를 보고 짐작할수는 있으나,.그 판단을 하실이는 오직 한분 뿐이 없습니다!!~칭의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기셨는데,..그 의롭다 함을 변개할 그 무엇이 없다는 겁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질문 하시겠죠?..그 사람이 개판으로 살았는데요?...개판으로 산 사람을 의롭다고 하실분도 아니지만,..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정말 개판으로 살수있을까요??...예수가 우리들에게 목자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까?..안 듣습니까??...성경은 일관되게 전하는것이 있습니다!!~~귀 있는자는 들을수밖에 없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정야베스님의 댓글에 대한 저의 생각;예수님이 오신것이 죽을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사랑하시어 창세때부터 계획하신 엄청나고도 위대하신 섭리(예수님을 보내시기로 예정)라고 생각합니다...그 메세지는 온 민족에게 다 하시는 말씀이시구요...하나님을 절대왕으로 알고 (신인관계) 사람대사람은 사랑을 리플렉트하고(인간관계) 그것이 온전한 하나님나라의 모습이었는데 죄를 지음으로 직접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고 화목제인 예수님(어린양)을 영접하기만 하면 직접 주님께 나아갈수 있고 죄를 사함받으며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사랑하심...이게 일관되게 전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우리의 행위와 생각 때문에 성령 하나님 께서 우리를 떠나거나 소멸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성령의 역사를 무절제하게 사용 하여 광신적 태도가 만연했음에 비해(고전 12-14장), 데살로니가 교회에서는 오히려 성령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배격하는 일을 하였기에 쓰여진 내용 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님이 생각 하시는 소심하신 분이 아닙니다 오히여 우리가 어긋난 길로 가려고 할때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를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떠나시면 소심한 분이고 소심하지 않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인하여야 한다??? 어느 쪽이 하나님인지, 그것 참.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심판의 한 내용이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것인데요. 하나님 참 소심하신 분이셨네요. 사울 왕의 범죄에 대해 성령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것도요. 다윗 왕이 떠나지 않기를 간구한 것도 성령 하나님을 소심하게 생각한 잘못이네요.
성령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배격하는 일을 하였기에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경고한 것이라고 합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는 의문이기에.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 함이니"(살전 1:3)라고 기록되어 있기에. 어쨌든지 소멸하다는 단어가 없애다는 뜻임은 분명한데, 어떻게 떠나거나 소멸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이 아닐 수 있는 것인지... 바울 사도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 그것은 결국 성령님께서 단어 선택을 잘못하는 것을 내버려두셨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곧 영감에 대한 부정이고? 참참참, 의아하기만 하네요.
물론 하나님 께서는 변치 않습니다 제가 말한건 하나님이 변하시는걸 말한게 아닙니다 ㅎㅎㅎ 구약과 신약에 있어 하나님의 영의 이중적인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 할까요? 오순절 이전과 이후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번 알아 보세요 내 입맛에 맞지 않다? 저는 내 생각에 성경을 맞추지 않습니다 성경에 내 생각을 맞추지
본인이 말이 행동하고 일치하여야지요. 전혀 일치하지 않는데, 그 말이 무슨 공신력이 있겠습니까? 사도들이 구약에서의 심판을 신약 교회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님의 논리를 따르면. 하나님의 영의 이중적인 역사를 오순절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내주하지 않으심과 내주하심의 구분입니다. 제가 언급한 구약의 경우는 내주하심이고요.
신약에서 기름부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구약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요엘서의 예언의 성취이고. 구약과 신약의 결정적인 차이 하나가 성령님의 임재가 구약에서는 특정한 사람에게 있었고 신약에서는 모든 신자에게 있다는 것인데. 이것도 부정하신다... 햐, 대단하십니다.
키키님은 그럼 자신이 예정하신 선택한 사람(칭의를 받음도 포함)에 속한 다고 생각하세요? 아님 불안하세요?칭의의 증거(예정론에서 말하는 선택받음도 포함)는 어디에서 나타나는데요?
다 떠나서 솔로몬이 아니라 요즘 성령 시대의 변질된 사람을 예로 들어 볼게요..개혁방과 이단방에 많이 나와있죠..이건 읽으시면 지울게요 개인의 사생활적인것도 있으니 ..강00이라는 사람, 신천지우두머리,구원파(예전에 살인도 했죠 이사람) 엄청 많아요~ 셀수도 없이 많죠..그사람들도 아주 처음엔 예수님을 알고 칭의(선택)를 받아다고 생각할거에요..그럼 그사람들이 칭의를 얻었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그렇게 믿을텐데 구원받을까요 못받을까요?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요? 변질은 그럼 구원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냐?..안 받았느냐?..물론 행위를 보고 짐작할수는 있으나,.그 판단을 하실이는 오직 한분 뿐이 없습니다!!~칭의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기셨는데,..그 의롭다 함을 변개할 그 무엇이 없다는 겁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질문 하시겠죠?..그 사람이 개판으로 살았는데요?...개판으로 산 사람을 의롭다고 하실분도 아니지만,..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정말 개판으로 살수있을까요??...예수가 우리들에게 목자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까?..안 듣습니까??...성경은 일관되게 전하는것이 있습니다!!~~귀 있는자는 들을수밖에 없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리운 널향해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초대형교회 목사들도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을 일으키고 변질되어 온갖 부패와 불의함으로 세상에서 천국문(전도)을 가리우고 있지요...이들도 애초에 믿음이 없었던 것인가요...아님 지금 이대로도 천국 갈수 있는건지요.
지금 훑어 봤는데...전 참복음님의 다른 사상은 모르겠습니다만은 위 댓글의 주장하시는 글이 옳다고 생각이 되네요...참 설득력이 있구요..제가 생각했던 바를 대변해주시는듯 ...아무래도 전 칼빈 +알미니안 짬뽕인가봐요..
정야베스님의 댓글에 대한 저의 생각;예수님이 오신것이 죽을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사랑하시어 창세때부터 계획하신 엄청나고도 위대하신 섭리(예수님을 보내시기로 예정)라고 생각합니다...그 메세지는 온 민족에게 다 하시는 말씀이시구요...하나님을 절대왕으로 알고 (신인관계) 사람대사람은 사랑을 리플렉트하고(인간관계) 그것이 온전한 하나님나라의 모습이었는데 죄를 지음으로 직접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고 화목제인 예수님(어린양)을 영접하기만 하면 직접 주님께 나아갈수 있고 죄를 사함받으며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사랑하심...이게 일관되게 전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면 님의 이야기가 맞습니다!!..그런데 구원론에 있어,..하나님의 전폭적인 도우심이냐?..아니면 인간의 노력이 협력되어져야 하느냐?..이 두개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그것은 목자께 순종하여 성령을 소멸치 않는 신앙을 유지할때 해당되는것 입니다. 말씀에 불순종하여 성령을 근심케하여 소멸한 영혼은 목자의 음성을 들을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양심의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 되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우리의 행위와 생각 때문에 성령 하나님 께서 우리를 떠나거나 소멸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성령의 역사를 무절제하게 사용 하여 광신적 태도가 만연했음에 비해(고전 12-14장), 데살로니가 교회에서는 오히려 성령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배격하는 일을 하였기에 쓰여진 내용 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님이 생각 하시는 소심하신 분이 아닙니다 오히여 우리가 어긋난 길로 가려고 할때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를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떠나시면 소심한 분이고 소심하지 않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인하여야 한다??? 어느 쪽이 하나님인지, 그것 참.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심판의 한 내용이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것인데요. 하나님 참 소심하신 분이셨네요. 사울 왕의 범죄에 대해 성령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것도요. 다윗 왕이 떠나지 않기를 간구한 것도 성령 하나님을 소심하게 생각한 잘못이네요.
성령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배격하는 일을 하였기에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경고한 것이라고 합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는 의문이기에.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 함이니"(살전 1:3)라고 기록되어 있기에. 어쨌든지 소멸하다는 단어가 없애다는 뜻임은 분명한데, 어떻게 떠나거나 소멸한다는 의미로 쓰여진 글이 아닐 수 있는 것인지... 바울 사도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 그것은 결국 성령님께서 단어 선택을 잘못하는 것을 내버려두셨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곧 영감에 대한 부정이고? 참참참, 의아하기만 하네요.
그러니 님이 간단하게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시대 안에서 자신을 계시 하셨습니다 이 두 시대의 차이를 조화시키는 데에 하나님의 이중적인 역사가 있는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이중적인 역사가 무엇인지 한번 간단히 성경을 찾아 보십시요 ㅎㅎ
하나님께서 변치 않으신다는 말씀은 언제 쓰이는 것인지 참 의문이네요.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다 바뀌었다고 하고. 그런데 사도들은 어떻게 구약의 사건을 신약의 교회에게 그대로 적용할까요? 사도들과 님, 어느 쪽이 진리? 저는 사도들에게 한 표랍니다.
물론 하나님 께서는 변치 않습니다 제가 말한건 하나님이 변하시는걸 말한게 아닙니다 ㅎㅎㅎ 구약과 신약에 있어 하나님의 영의 이중적인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 할까요? 오순절 이전과 이후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번 알아 보세요 내 입맛에 맞지 않다? 저는 내 생각에 성경을 맞추지 않습니다 성경에 내 생각을 맞추지
본인이 말이 행동하고 일치하여야지요. 전혀 일치하지 않는데, 그 말이 무슨 공신력이 있겠습니까? 사도들이 구약에서의 심판을 신약 교회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님의 논리를 따르면. 하나님의 영의 이중적인 역사를 오순절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내주하지 않으심과 내주하심의 구분입니다. 제가 언급한 구약의 경우는 내주하심이고요.
아주 간단하게 소멸하지 말라고 하는데, 소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면서 어떻게 자신의 생각에 성경을 맞추지 않는다고 말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좀 자신을 냉철하게 보고 정직하시면 좋겠네요.
구약의 경우는 내주 하심이라 할말 없습니다
이만 님과 더이상 대화를 마칠려고 합니다 참복음님 제말과 행동을 보셨습니까 허 놀라운 은사를 지녔습니다
구약에는 내주가 없다??? 선지자, 제사장, 왕들에게 행하는 기름부음이 내주인데... 자신이 보여주고 있는 바 안에서 말하는 것이건만. 지금 님의 글쓰기에서 나타나는 행동에 근거하여 말하는 것이랍니다. 빠져나가는 님의 능력도 짱이라고 여겨집니다.
신약에서 기름부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구약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요엘서의 예언의 성취이고. 구약과 신약의 결정적인 차이 하나가 성령님의 임재가 구약에서는 특정한 사람에게 있었고 신약에서는 모든 신자에게 있다는 것인데. 이것도 부정하신다... 햐, 대단하십니다.
음 이제 조금 이해 하시네요 아직 다 이해 하시지 못했습니다 ㅎㅎ 구약에선 성령이 떠나실수 있는 이유와 신약에선 성령이 떠나시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도 알아 보세요
님의 머리 속에서 만들어진 이유이겠지요. 성경에는 없는.
이거 제가 끼어들 틈이 없군요...^^ 모처럼 kiki님과 토론을 해 볼려고 햇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