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년 서울과 부산에 비상통화기 6대가 설치되면서 ‘국민의 불안과 불편을 일일이 살피고 알린다’는 어원을 가진 112가 첫발을 내딛음
◦ 1958년 112비상통화기가 전국으로 확대 설치되고, 1987년 서울경찰청에 C3* 시범체제를 최초 운영
* C3 : Command(지휘), Control(통제), Communication(통신)
◦ 1990년부터 서울과 5대 광역시를 시작으로 112 컴퓨터시스템 구축
◦ 2010년 112신고 접수시 현장조치 필요성과 긴급성에 따라 3단계 code로 분류하여 출동 조치하는 112신고대응 시스템이 전국 시행
◦ 2012년 4월, 이원화되어있던 112신고센터와 치안상황실을 통합하여 112종합상황실로 확대 개편
- 시·도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전(全) 지역의 112신고를 통합 접수하는 등 종합적 지휘체계 구축
◦ 2013년 전국 어디서나 균질한 112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화된 112 통합시스템 구축
◦ 2016년 4월, 긴급성에 따른 대응 code를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여 긴급신고시 최단시간 내 출동하도록 현장대응 역량 제고
◦ 2019년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직제를 신설하고 전국의 중요 112신고를 실시간 조망할 수 있는 112신고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2020~2023년 차세대 112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년 보이는 112신고 서비스 개시
◦ 2024년 112신고앱, 112신고포털, 112 위치조회「복합 측위」 기술, 112 정밀탐색 시스템, 실종아동등 모바일 지문식별 시스템 도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