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나오는 A6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썬팅....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인데 고민입니다.
3m의 크리스탈
루마의 헬리우스
두가지가 가장 좋은 듯 합니다.
기존차에는 3m 으로 했었구요.
* 조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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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크리스탈(전면)+CM
루마 헬리우스(전면)+피너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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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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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CM + BP
루마 윈쿨+ 피너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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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1)로 가려하니 조합(2)의 150~200% 수준의 가격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조합(1)과 조합(2)의 차이를 느낄정도로
썬팅필름의 차이가 클까요?
타이트한 Budget 에 맞추다 보니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제차도 3M CS(측후면)과 루마 피너클(전면)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후퍼옵틱이란 제품에 눈이 돌아가 이것저것을 알아보고 있는데요..거의 비슷하고 두께의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좋다는 건 선팅지의 두께의 차이인듯 보입니다.
이 두께로 자외선차단이나..뭐 기타 등등..두꺼울수록 작업이 어렵구요..제 생각입니다.
근데 다 비슷해 보이는 게 일반인들이구요.
열차단이 되려면..두꺼워야 합니다.. 그런데 윈쿨정도만 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