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무한
아프로1, 고쿠라 기온, 스페이스444..
아프로1은 주구장창 패해서 자신이 없는지라....재껴두고
고쿠라기온은 오후에 돌리기로 하고
4일이라 스페이스444를 스타트로 한것이..
오늘의 실패의 원인이다.(재수없는 숫자인데 쯔~)
고쿠라 기온이
오전부터 저녁이전에 많이 주고 저녁에는 거의 찬스없이 탑으로 가는 경향이었고
스페이스444는
오전부터 모든 신다이들이 헤매며
한 라인에 한 다이꼴로만 시단 중인걸 볼수 있었다
북두는 찬스없는 공갈아다리가 수두룩 하고 리제로1,2는 한두대빼고는 기본 500으로 가고 있다.
일본애들도 진이 빠지는지 사람은 없고 여기저기 휴식 팻말이 올려져 있다.
북두는 공갈 300알짜리만 7개 받고 신다이 경차 3번....힘빠진다 으~~
스페이스444, 스페이스666은 불길한 숫자인데 사장은 왜 저 지랄로 해놨을까?
맛집 한곳을 들러야해서 5시40분쯤 쫑내고 일어난다
(리뷰에 일본애들이 동네맛집으로 많이듵 평가를 해놨네요)
좀 짠편이지만 나름 짬뽕이랑 볶음밥이 맛나다!!
보통으로 1200엔짜리인데 양이 꽤 많다!!
그렇게 고쿠라기온에 도착하니 7반이다..
군데군데 신다이들이 섞여 있다.
한종류빼고 다섯종류 자리 나는데로 어떤 느낌인가~다 돌려보았지만 너무 찬스없이 돈을 순삭시킨다
괜히 신다이를 했다.
아프로1은 오늘 어땠을려나???????
(회원분 한분이 헤매고 계시던데.....)
내일은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다~
어제 사온 샌드위치나 먹고 자야겠다..
첫댓글 스페이스 옆에 죤도 괜찮지 안나요
도바타에 슬롯666제외하고 파친코장 3개가 있습니다. 존도바타는 불고기덮밥이 맛나죠~
고쿠라도 하드코어 한 상황이군요 ㅠㅜ 강시님 게속되는 원정 응원하겠습니다 가즈아~~~~~~~~~~~~~~~~~~!!!
고쿠라기온에서 망가지는중 ㅎㅎ
전 존 옆에 골목들어가니 파치장이 하나 있던데 이름은 모르겠고 거기서 사람은 없는데 사대가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전 스페이스 444도 별루였고 존도 별로여서 다음에 그근처가면 그 골목에 파치장만 갈겁니다
도바타에 있는 업장들과는 사대가 안맞네요~ 그 업장이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깨끗하긴 합니다ㅎㅎ